2022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
(러시아語: Вторжение России на Украину (2022), 우크라이나語: Рос?йське вторгнення в Укра?ну (2022), 英語: 2022 Russian invasion of Ukraine)은 2022年 2月 24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領土를 侵攻한 事件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戰爭의 一部이다. 러시아는 도네츠크 人民共和國과 루간스크 人民共和國을 獨立國으로 承認한 뒤, 2022年 2月 21日 東部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地域에 軍隊를 進駐시켰다. 3日 뒤인 2月 24日, 러시아는 全面的인 侵攻을 開始했다. 러시아 大統領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非武裝, 돈바스 地域 內 러시아人 保護, 우크라이나의 北大西洋 條約 機構·유럽 聯合 加入 沮止 및 中立 維持"를 目標로 하는 軍事 作戰을 宣言했다. 以後 우크라이나의 首都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全域에 미사일을 發射했다. 世界 各國은 러시아를 糾彈하고 우크라이나에 武器 支援과 人道的 支援을 하였다.
2022年 3月 31日 現在 러시아는 如前히 우크라이나를 侵攻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