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色板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팔레트 에서 넘어옴)

한 美術家의 油畫用 調色板

調色板 (調色板, 文化語 : 갤板) 또는 팔레트 ( 英語 : palette )는 畫家가 그림을 그릴 때 페인트를 整理하고 섞어서 必要한 빛깔을 만들어내는 道具이다. 一般的으로 木材, 플라스틱 , 세라믹 等의 物質로 만들어지며 크기와 模樣이 다양하다. 팔레트 나이프 와 함께 利用한다.

調色板은 화용품구(畵用品具)로서 直接 作畫에 관계되는 重要한 것이다. 一般的으로 그림 물감을 阻塞(調色)할 場所로서의 用途라고 하면 理解되겠지만, 阻塞이라고 하는 內容에 油彩畫의 境遇에는 더욱 留意해야 할 要素가 있다. 調色板은 技法을 成立 시키는 源泉이 되고 있는 것으로서 于先 그림 물감을 짜내는 配置에 對하여 그 方法을 記述할 必要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하나는 그림 물감의 項에서 顔料 系列의 것을 整理하여 配置 하는 習慣을 갖는 것, 그 둘째로서 調色板은 油畫 그림 물감의 점조도(粘調度)를 樹脂를 섞어서 調節하기 위함과 色相을 만드는 場所인 것이다. 그림 물감의 種類와 數와 그 配置는 그 사람의 技法 確立에 따라서 炊事(取捨)되고 整理된다는 것을 말할 나위도 없다. 油畫의 調色板은 現象(現象)의 明暗에 對應하는 것을 찾아서 油畫 그림 물감을 混色 混濁(混濁)시키는 場所는 아니다. 이 事實은 油彩畫의 彩色技法의 問題로서 유럽의 畫家에게는 調色板은 그림 물감을 내어 두는 場所여서, 技法上 그림 물감을 개는 道具로서 使用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없는 便이 낫다는 사람도 있을 程度이다. 特히 韓國에서는 이 點이 많은 사람에게 誤解되고 있다고 指摘할 수 있다. 이 오해란 것은 油畫 그림 물감을 아무 빛깔이나 混合하여 名도(明度)를 낮추고 진흙과 같은 外觀의 톤으로 作畫하는 姿勢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말한다. 참된 造形감은 油畫 그림 물감을 코팅함으로써 造形的인 組合(組合)으로 花鳥(畵調)를 살려내는 것이 合理的이고 올바른 用法임을 알 必要가 있으며 이 事實은 올드 마스터의 技法 속에서도 이미 證明을 마쳤으며, 近來에도 技法은 複雜한 要素를 드러내면서도 審美性이 確立되고 있는 作品은 이 法則을 無視하고 있지 않다.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