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搜査: 死刑囚의 便紙
監督	권종관
脚本	권종관
原案	김재용
製作	최관용, 배성웅
出演	김명민 , 김상호 , 성동일 , 김영애 , 김향기 , 김뢰하 外
撮影	有億, 김정우
編輯	김선민
音樂	구자완
製作社	콘텐츠 케이
配給社	NEW
開封일	2016年 6月 16日  ( 2016-06-16 )
時間	120分
國家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特別搜査: 死刑囚의 便紙 》는 2016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하나뿐인 딸 同縣과 平凡하게 살던 택시技士 권순태( 김상호 ). 하지만 그 平凡함은 逍風가는 딸아이를 태워주기로 한 날. 甲子스럽게 몰려든 刑事들에게 殺人嫌疑로 체포당하면서 끝나버렸다. 그가 逮捕된 理由는 딱 하나. 얼마前 請負殺人을 當한 對해제철 며느리와 마지막으로 있었단 理由에서였다. 순태는 自身은 그저 被害女性을 택시로 태워준것이 고작이라며 潔白을 主張했지만 裁判은 빠르게 進行되어 結局 死刑判決을 받받고 矯導所에 收監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다른 罪囚들에게 死刑囚라고 손가락질을 받았고 矯導官들에게도 人間以下 取扱을 받는 順坦치 않은 生活을 反復한다. 結局 순태는 누군가에게 急히 便紙를 쓰기 始作한다.

한때 누구보다도 잘나가는 模範警察이었던 최필재( 김명민 ). 하지만 同僚警察이 自身에게 陋名을 씌운것도 모자라 뻔뻔스럽게 비웃기까지 하자 憤怒가 暴發해 그를 花盆으로 暴行했고 警察職에서 짤린다. 以後 警察들 뒤를 봐주는 브로커로 轉落했지만 일이 꽤나 잘되는지 사람을 보자마자 돈封套부터 건네줄 程度로 成功한편이다. 그러던 어느날, 순태가 쓴 便紙 한通을 받게된다.필재와 同業하는 辯護士 김판수( 성동일 )는 단박에 그가 나라의 經濟를 쥐락펴락하는 對해제철 큰며느리 事件의 犯人으로 逮捕된 死刑囚임을 알고는 이런 事件은 잘못 건드렸다간 疲困해진다며 無視하라고 했지만 알 수 없는 好奇心이 생긴 筆才는 홀로 事件을 追跡해나가기 始作했고 엄청난 眞實을 알게된다.

캐스팅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김명민  : 최필재 驛 - 브로커
• 김상호  : 권순태 驛 - 死刑囚
• 성동일  : 김판수 驛 - 辯護士
• 김영애  : 女史님 驛 - 對해제철의 實勢
• 김향기  : 권동현 驛 - 권순태 딸

그 外 [ 編輯 ]

特別出演 [ 編輯 ]

• 新舊  : 할배 驛
• 이한위  : 朴 博士 役 - 剖檢醫
• 이문식  : 빨간名刹 驛 - 死刑囚
• 김명국  : 黃 檢事 役

外部 링크 [ 編輯 ]

• 特別搜査 死刑囚의 便紙 - 무비스트
• 特別搜査 死刑囚의 便紙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