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스타마라가
(
스페인語
:
Casa de Trastamara
)는
14世紀
부터
16世紀
에 걸쳐,
이베리아半島
및
시칠리아
와
나폴리
를 支配한 一族이다.
時調는
카스티야 王國
의
엔리케 2歲
로, 그가 카스티야의 君主로 卽位하기 前 트라스타마라 伯爵이었던 것에서 家門의 이름이 由來했다.
엔리케 2世는
알폰소 11歲
의 庶子로, 異腹同生
페드로
를 쓰러뜨리고 카스티야의 王이 되었다. 그 後孫인
엔리케 3歲
의 동생 페르난도는 外三寸
마르틴 1歲
에게 後繼者가 없었기 때문에
1412年
아라곤과 시칠리아의 王位를 繼承했다. 그 아들인
알폰소 5歲
는 나폴리를 支配했으며, 그의 死後 나폴리를 除外한(나폴리 王國은 알폰소 5歲의 庶子
페르디난도 1歲
가 물려받았다) 아라곤과 시칠리아의 王位는 동생
후안 2歲
가 물려받았다. 후안 2歲의 아내는
나바라 王國
의 女王 블랑슈 1歲로 후안 2世는 나바라의 王位도 繼承했다.
가톨릭 君主
로 불리는
카스티야 王國
의 女王
이사벨 1歲
와
아라곤 王國
의 王
페르난도 2歲
의 結婚 및 征服 活動으로 이들 領土는 漸次 統合되기 始作했다.
1492年
이베리아半島에 남아있던 마지막 이슬람 王國
그라나다
가 占領되고
레콩키스타
가 完了되면서
스페인 王國
이 誕生하였다. 이사벨과 페르난도의 外孫子인
카를 5歲
는 두 사람에게서 카스티야와 아라곤을 비롯한 이베리아半島와 海外 植民地를 물려받았으며 祖父로부터
합스부르크 王家
의 領土를 물려받았다. 카를 5歲 外에 트라스타마라 王家의 男子 後繼者는 없었기 때문에 以後 트라스타마라 가는 합스부르크 王家에 吸收되었고, 스페인의 王位는 카를 5歲의 아들
펠리페 2歲
가 물려받았다.
家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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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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