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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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年 아서 來컴이 그린 《이솝 寓話》에 收錄된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 또는 거북이와 토끼 이솝 寓話 에 나오는 寓話이다.

줄거리 [ 編輯 ]

옛날 옛적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다. 토끼는 매우 빨랐고, 거북이는 매우 느렸다. 어느날 토끼 거북 이를 느림보라고 놀려대자, 거북이는 刺戟을 받고 토끼에게 달리기 競走를 提案하였다. 競走를 始作한 토끼는 거북이가 한참 뒤쳐진 것을 보고 安心을 하고 中間에 낮잠을 잔다. 그런데 토끼가 잠을 길게 자자 거북이는 토끼를 지나친다. 잠에서 문득 깬 토끼는 거북이가 自身을 追越했다는 事實을 깨닫게 되고 빨리 뛰어가보지만 結果는 거북이의 勝利였다. "천천히 努力하는 者가 勝利한다"는 敎訓이 담겨 있는 이야기다. 이러한 敎訓을 통해 우리는 헛된 삶을 살지 않게 努力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토끼와 거북이는 敎訓을 주는 옛날 童話 이다.

토끼는 똑똑하나 게으른 사람, 거북이는 똑똑하지는 못하나 성실한 사람을 象徵한다. 初等學校 時間에 討論으로 자주 使用된다. 하지만 西洋에선 反對로 거북이가 토끼를 보고도 그냥 뛰어갔기에 공정하지 않으므로 거북이가 더 나쁘다고 하는 境遇도 있다.

卽, 토끼와 거북이가 登場할 境遇 이 토끼가 어리석거나 나쁘다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反面 이 토끼에게 뒤떨어지기도 하는 거북이는 게으름없이 부지런하고 성실한 主人公으로 登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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