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아의 캐서린
(Catherine of Valois,
1401年
10月 27日
~
1437年
1月 3日
)은
英國
의 君主
헨리 5歲
의 王妃이다.
샤를 6歲
와
바이에른의 利子步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딸로
발루아의 이자벨
의 동생이자
샤를 7歲
의 누나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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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5歲의 아버지인
헨리 4歲
는 일찌감치 캐서린을 自身의 아들과 結婚시킬 마음을 먹고 있었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하고 죽었다. 프랑스 王室 또한 캐서린의 언니
발루아의 이자벨
의 前例가 있었기 때문에 이 結婚에 消極的인 態度를 取하고 있었다.
그러나
1415年
아쟁쿠르 戰鬪
에서 大勝을 거둔 英國은 프랑스에 對한 壓迫 措置로서 캐서린과의 結婚 및 프랑스 王位繼承權을 要求했다. 캐서린의 어머니
利子步
가 이 條件을 받아들이면서
1420年
6月 2日
헨리 5世와 캐서린은
트루아
의 聖堂에서 結婚式을 올렸고
1421年
2月 23日
웨스트민스터 寺院에서 戴冠式을 치렀다.
1421年
12月 6日
윈저城에서 아들
헨리 6歲
가 태어났지만 男便 헨리 5歲가
1422年
8月 急死하는 悲運을 겪었다. 캐서린은 以後 두 番째 男便
五言 튜더
(
en
)와의 사이에서
第1代 리치먼드 伯爵 에드먼드 튜더
를 비롯한 4男 3女를 낳았다 한다.
캐서린은
1437年
의 年初에 막내 (이름: Catherine 또는 Margaret)을 낳자마자 死亡했으며
웨스트민스터 寺院
에 묻혔다. 그女가 五言과의 사이에서 낳은 에드먼드는 以後
튜더 王朝
를 연
헨리 7歲
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