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197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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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出生 1975年 8月 5日 ( 1975-08-05 ) (48歲)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95年 ~ 2006年

최윤영 ( 1975年 8月 5日 ~ )은 大韓民國 俳優 다.

出演 作品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TV 藝能 프로그램 [ 編輯 ]

其他 活動 [ 編輯 ]

廣告 모델 [ 編輯 ]

  • P&G 팬틴
  • 태영 데시앙
  • 나드리化粧品 메소니에
  • 行男子기
  • 롯데七星飮料
  • LG칼텍스精油 時그카6
  • 롯데 헬스원
  • 코리아나화장품 세레비오 엔시아

經歷 [ 編輯 ]

  • 1995年 第39回 미스코리아 選拔大會 선
  • 2007年 10月 한국애보트 健康美人거듭나기 弘報大使
  • 2007年 5月 平昌冬季올림픽 誘致委員會 弘報大使

學歷 [ 編輯 ]

家族 [ 編輯 ]

  • 딸 : 朴犀地
  • 딸 : 박태민

社會的 論難 [ 編輯 ]

起訴猶豫 [ 編輯 ]

2012年 6月 25日, 최윤영은 竊盜 嫌疑로 서울江南警察署 의 搜査를 받았다. [1] [2] [3] 警察은 被害者의 申告에 따라 이 事件을 搜査한 것이 아니라, 銀行共通電算網의 '紛失手票 申告 시스템'에 依해 이 事件을 認知했는데, 警察로서는 紛失手票가 管內 銀行 ATM 에 使用됐기 때문에, 이를 搜査하는 것은 當然한 것이었다. 그런데 警察은 '被害者의 紛失申告-不正手票 使用 確認-被害者 調査-嫌疑者 調査'의 順으로 搜査를 進行시킨 것이 아니라, 嫌疑를 가지고 있는 최윤영을 먼저 調査했다. 警察 調査에서 최윤영은 "내 가방에 있길래 ATM에 入金한 건 맞다"라고 했고, 이는 '竊盜 嫌疑'와 '占有離脫物 橫領 嫌疑'의 陳述 證據로 活用될 수 있기 때문에 警察은 '嫌疑 一部 認定'으로 言論에 알렸고, 演藝 記事와 演藝情報 放送 프로그램을 통해 이 事件은 '최윤영 竊盜'라는 이름으로 널리 퍼져나갔으며, 記者와 放送人들은 記事와 프로그램을 통해 '生活苦 때문에 節度를 했다', '月經症候群으로 因한 盜癖이었을 것이다' 等으로 이 事件의 經緯를 나름대로 提示하기도 하였다. [4]

2012年 8月 19日, 檢察 은 警察이 知人의 紙匣을 훔쳐 竊盜한 嫌疑로 檢察에 送致한 최윤영에 對해, '竊盜罪'가 아닌 '占有離脫物 橫領罪'로 起訴猶豫 處分을 내렸다. [5] 起訴猶豫란, 檢事 立場에서 罪는 認定되지만, 被疑者의 年齡, 盛行, 環境, 被害者와의 關係, 犯行의 動機나 수단, 犯行 後의 情況 等을 參酌하여, 起訴를 하여 前科者를 만드는 것보다는 다시 한番 성실한 삶의 機會를 주기 위하여, 檢事가 起訴를 하지 않고 被疑者를 容恕해주는 것을 말하고, 이는 不起訴處分에 該當한다. 不起訴處分은 檢事가 事件을 搜査한 結果, 裁判 에 回附하지 않는 것이 相當하다고 判斷되는 境遇에는 起訴를 하지 않고 事件을 終結하는 것을 말한다. [6] [4]

최윤영이 밝히는 被害者의 紙匣이 최윤영의 가방에 들어가게 된 經緯는 다음과 같다. 2012年 6月 20日, 최윤영과 被害者 두 사람 모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共通點이 있었는데, 被害者의 집에서 아이들은 놀고 두 사람은 對話를 나누고 있었다. 아이들끼리 놀다가 두 사람의 가방이 쏟아졌고, 최윤영은 自身의 아이에게 "남의 집인데, 좀 조용히 놀아야지! 쏟아진 거 가방에 다시 담아!"라고 했던 것이다. 그 過程에서 被害者의 紙匣이 최윤영의 가방에 들어간 것이다. [4]

최윤영의 親舊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被害者는 當然히 紙匣이 없어졌으니, 警察에 紛失申告를 한 게 아니라 銀行에 '手票紛失申告'만 한 거고요. 사나흘 後쯤 윤영이는 自身의 가방에 들어있는 언니(被害者) 紙匣을 보고 '언니, 紙匣이 내 가방 속에 왜 있지? 急하게 써야할 돈이 있는데 먼저 쓸게'라고 이야기를 했대요. 그런데 被害者가 (최윤영에게) '手票紛失申告'韓 事實을 이야기해주지 않은 거예요. 서로 金錢去來度 많았던 터라, 윤영이는 自然스럽게 被害者가 手票紛失申告를 한 줄은 까맣게 모르고 ATM에 入金한 거죠. 紛失申告가 되어 있으니까 當然히 警察이 銀行을 통해 윤영이의 身元을 確認한 거고요." [4]

各州 [ 編輯 ]

  1. 미스코리아 出身 최윤영, 竊盜 嫌疑 立件 '衝擊'
  2. ′미스코리아 竊盜′ 최윤영 不拘束 立件
  3. 미스코리아 出身 최윤영, 260餘萬원 相當 金品 竊盜 衝擊!
  4. 김대오. '竊盜嫌疑' 벗은 최윤영...그는 '엄마'였다 . 오마이뉴스. 2012年 8月 19日.
  5. 起訴란 檢事가 一定한 刑事事件에 對하여 法院의 審判을 求하는 行爲를 말한다. 이를 公訴의 提起라고도 한다.
  6. 김태규. 미스코리아 出身 俳優 최윤영 起訴猶豫 . 한겨레新聞. 2012年 8月 19日.

外部 링크 [ 編輯 ]

미스코리아 선(善)
1994年 1995年
김정화, 최윤영
1996年
이유리, 윤미정 설수진 , 김양희
미스코리아 뉴욕 陳(眞)
1994年 1995年
최윤영
1996年
이은아 윤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