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해
(崔雲海,
1347年
-
1404年
)은
高麗
말,
朝鮮
初期의 武臣이다. 本館
通川(通川)
이며 者는 虎步(浩甫), 시호 洋裝(襄莊). 高麗末 忠勤佐命功臣이며, 朝鮮의 開國原從功臣(開國原從功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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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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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年 高麗
충목왕
3年에 慶南 창원시 北面 내곡리에서 父親 平章事
최록
과 어머니 平昌李氏 사이에 莊子로 出生하였다. 아버지인 최록은
護軍
으로서 中國 고우戰鬪에서
崔瑩
等과 함께 專攻을 세웠다. 어려서부터 容貌와 姿態가 非凡하고 智慧와 勇猛이 出衆하였다.
高麗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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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年 19歲인 恭愍王 15年에 부친
최록
將軍의 電工(戰功)으로 인하여 音步(蔭補)로써 忠勇衛散員(忠勇衛散員)에 任命되었다.
1367年
공민왕
16年, 20歲에 貞敬夫人 昌原이氏와 婚姻하였고, 1376年에는 長子 윤덕이 태어났다. 여러 벼슬을 거쳐서 1382年에 專攻摠郞(典工摠?)에 올랐다
1385年에 忠州兵馬使로 倭寇를 擊退하였고 이어서 榮州, 순흥等處弔電兵馬使와 兼 慶尙道 病善導官領事로 倭寇를 討伐하였다. 特히 敵이 掠奪해간 소, 말 等 財物을 累次 奪還하여 住民들에게 돌려주며, 窮乏한 百姓들을 한곳에 모아 큰 솥에 粥을 끓여 기아를 救濟하니 모두가 그 德을 稱頌했다.
1386年 戰法判書(典法判書)가 되었으며 原州, 忠州, 丹陽, 堤川 弔電兵馬使로 倭寇를 討伐하고, 1387年 忠州牧師를 지냈다.
1388年 倭敵이 全羅道에 侵入하여 前週牧師 任命되었고, 在任할 때
崔瑩
將軍이 이끄는 北伐에 全羅道副元帥로
조민수
軍團에 配屬되어 參戰하였다.
威化島回軍
以後에 密直副使에 올랐으며
忠勤佐命功臣(忠勤佐命功臣)
이라는 號를 받았다. 都巡問使를 지내고,
1391年
공양왕
2年에 楊廣道 光州等處 都節制使 兼 판光州牧師가 되어 倭敵을 討伐하였다. 1392年에
門下評理
가 되었다.
朝鮮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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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年 朝鮮이 開局되면서
開國原從功臣
이 되었고,이듬해에 楊廣道 都節制使가 되었다.
1396年
知中樞院事
로 慶尙道 都節制使日 때 長子 윤덕과 같이 出戰하여 慶北 영해에서 倭寇를 大破하고
知中樞府事
가 되었다. 이때 太宗이 윤덕을 불러서 面談하고 능히 人材를 얻었노라 크게 稱讚한 後에 卽時 訓鍊觀 副司直에 임명하였다.
이듬해인 1397年 前 해에 慶北 영해에서 降伏했던 倭寇들이 지蔚注射 이은 等을 拉致해 간 事件이 暴露되면서 安邊 진명包에 流配를 간 以後에 청해도水軍에 充軍되었다.
1398年 太祖 7年에 外敵을 막을 將帥가 없다 하여 赦免되었으며, 1399年 正宗1年에 全羅道 都節制使로 倭寇를 防禦하였다.
1400年에
참판三軍府사
로 藝文館學士
송제대
와 함께 南京에 情事로 다녀오다가 서원군에서 勤修하는 사람을 먹이지 않았다 하여 郡守
박희무
를 毆打하였는데 이일로 因해 음죽으로 귀양을 갔다가 太宗 1年에 赦免되었다.
1402年 太宗2年에 理性都兵馬使 兼 서북면巡問使로 女眞族을 防禦하고
調査意義 亂
을 平定하였다. 또한 咸興에 蟄居하고 있던
太祖
를 示威하고 왔다. 以後에
參判승추부사
兼
판內資寺社
가 되었다.
1404年 太宗4年 7月 9日 享年 58歲에 졸하니, 太宗이 애통하여 3日間 政務를 停止하고 坡州郡 駐내읍 반용산에 禮裝하였다. 아들 넷을 두었는데 世宗代에 左議政을 지낸 整列공
최윤덕
,
최윤복
,
최윤온
,
최윤례
이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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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年인 太宗5年에 공으로 인하여 나라의 예장과 證市法을 最初로 定하고, 6年에 諡號를 洋裝이라 내리니,
[國家에 功이 있음을 양 理라 하고, 百姓에 엄경한 것이 場]이라 하다.
世宗16年에
領議政
에 追贈되었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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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關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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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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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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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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