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
1954年
7月 15日
[1]
~ )은
大韓民國
의
喜劇 俳優
이다.
釜山廣域市
出身이며
[2]
인하대학교
를 卒業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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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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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年
演劇 '觀客 冒瀆'으로 데뷔하였으며
1977年
TBC(
東洋放送
) 개그 콘테스트에 데뷔했다.
1981年
에는 MBC(
文化放送
)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
日曜日밤의 大行進
》에 出演했다.
1983年
KBS(
한국방송
)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KBS로 자리를 옮겼고 《
유머 一番地
》의 東宮媽媽는 아무도 못말려 코너, 《
쇼 비디오 자키
》의 벤허의 候補들 코너에 出演했다.
1991年
에는 韓國의 歷史에 登場한 人物을 素材로 한 노래 《
韓國을 빛낸 100名의 爲人들
》을 發表했는데 《유머 一番地》의 作家로 活動했던
박문영
이 作詞·作曲을 맡았다. KBS 프로그램 《
6時 내고향
》에서는 全國 各地의 特産物을 紹介하는 '場터 여리꾼' 리포터 役割을 遂行했고
韓國交通放送
(TBN)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 웨이》, 《길 따라 노래 따라》, 《TBN 週末特級》, 《한밤의 交叉路》를 비롯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進行했다.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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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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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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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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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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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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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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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年 《韓國을 빛낸 100名의 爲人들》 (최영준과 勞使社(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名義로 發表)
- 1994年 1輯 《家族사랑》
- 2001年 2輯 《Debut》
- 2001年 3輯 《風 (風): 韓國을 빛낸 100名의 스포츠맨》
- 2003年 4輯 《哀愁》
- 2005年 5輯 《期待하시라》
- 2005年 6輯 《사랑의 交叉路》
- 2017年 《최영준 브라보 마이 웨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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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進行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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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交通放送
(TBN) 《브라보 마이 웨이》, 《길 따라 노래 따라》, 《TBN 週末特級》, 《한밤의 交叉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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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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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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