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경 (崔永慶, 1529年 8月 19日 ( 陰曆 7月 16日 )~ 1590年 10月 26日 ( 陰曆 9月 28日 ))은 朝鮮 中期 의 선비이며 文身이다. 本貫은 和順 (和順). 者는 효원(孝元), 號는 數友黨(守愚堂)이다. 서울 出生으로, 曺植 (曺植)의 文人이다.

孝行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벼슬이 地平 社畜에 이르렀으나, 己丑獄事 에 連累되어 獄에 갇혀 있던 中에 死亡하였다.

生涯 [ 編輯 ]

서울에 居住하였고, 父母의 葬禮로 家産을 使用하여 가난하게 居하던 中에 마을에 非凡한 사람이 있다는 所聞을 들은 안민학이 成婚 에 紹介하고 成婚이 訪問하여 널리 알려졌다. 後에 晋州 에 있으면서 曺植 을 스승으로 섬겼다. ^{[1] [2]}

宣祖 6年, 宣祖가 선비의 推薦을 命하였을 때 이지함 , 정인홍 等과 함께 薦擧되었다. 宣祖는 이들에 6品職을 除授하였으나, 이지함과 최영경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3] 宣祖 14年에는 地平으로 除授되었으나 拒絶하였고, ^[1] 宣祖 16年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4]

己丑獄事

己丑獄事 때 정여립 과 親한 管理로 指目되었다. ^[5] 某主人 길삼봉(吉三峯)으로 無故되어 審問을 받고 證據가 없어 풀려났으나, 이튿날 懇願의 上疏로 다시 獄에 갇혔고, 갇혀 있는 동안 病을 얻어 死亡하였다. ^[1] 同人들은 當時 西人의 領袖였던 鄭澈 이 罪를 씌운 것으로 疑心하였고, 後에는 成婚 에 그 責任을 돌렸다. ^[6]

事後 復權

調査를 받던 中에 鄭汝立과 親하다고 하여 官爵이 삭탈되었으나, ^[7] 1591年 (宣祖 24年) 副提學으로 任命된 김성일 의 끈질긴 要求로 되돌려졌다. ^[8] 1594年 (宣祖 27年)에 大司憲으로 追贈되었으며, ^[9] 1602年(宣祖 35年)에는 李朝의 要請으로 최영경의 동생 최여경에 官職을 내렸다. ^[10]

關聯 作品 [ 編輯 ]

드라마

• 《 懲毖錄 》( KBS , 2015年 , 俳優: 윤덕용 )

著書 [ 編輯 ]

• 《수友黨實技》

電氣 資料 [ 編輯 ]

• 정인홍, 《내암집》 卷12, 수友黨 崔 공 行長; 卷13, 수友黨 崔 공 墓碣銘
• 이현일, 《갈암집》 卷28, 수友黨 先生 崔 공 行長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