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경
(
1981年
11月 16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槪要
[
編輯
]
그女는
補助 出演者
아르바이트
로
드라마
等에 出演하다
MBC
드라마
《東夷》
에서 監察宮女로 劇中 監察尙宮 役의
임성민
의 뒤에서 있던 모습이
티베트 여우
와 닮았다고 해서
누리꾼
들로부터 티벳 宮女, 티벳 발레리나 等 불리며 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지면서 話題가 되었다. 後에
시트콤
《
몽땅 내사랑
》에 캐스팅되면서 正式 俳優로 데뷔하였다.
[1]
[2]
[3]
[4]
[5]
[6]
그러나 몽땅 내사랑 以後 다른 캐스팅을 繼續 拒絶하면서 演技者로서의 일이 끊겼고 結局 數百萬원의 빚이 생기는 等의 生活苦에 시달렸다. 그래서 최나경은 하는 수 없이 一般 職場에 就職하기 위해 履歷書를 냈으나 面接에서 繼續 탈락했다. 최나경이 面接을 보러 갈때마다 面接官은 최나경에게 아예
演藝人이 여기 왜왔어?
라는 質問을 하며 탈락시켰다.
[7]
結局 就業에 失敗한 최나경은 다시 演技者가 되기 위해 準備했었다. 하지만 이도 저도 제대로 되지 않아 結局 시골로 落鄕했으며
近況올림픽
인터뷰 마저 拒絶했다.
出演作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CF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