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회 (崔慶會, 1532年 ~ 1593年 6月)는 朝鮮 中期의 文臣이자, 壬辰倭亂 當時의 義兵將 이다. 本貫은 海州 (海州)이고, 者는 선우(善遇), 號는 三界(三溪) 또는 일휴당(日休堂), 諡號는 忠毅(忠毅)이다.

壬辰倭亂 이 터지자 義兵을 모아 和順에서 倡義하여 錦山戰鬪 에 合勢하여 고경명 을 도왔으나 失敗하였다. 高敬命의 戰死 後 남은 兵力을 收拾해 義兵將에 推戴되고, 錦山과 茂朱에서 全州와 南原으로 移動하는 倭軍을 擊退했고, 다시 錦山에서 退却하는 倭敵을 追擊하여 우지치에서 크게 擊破하였다. 이어 晉州城 에서 倭軍을 擊退하는 1次 晉州城 戰鬪에서 升轉하였다. 그러나 2次 晉州城 戰鬪에서 敗하고 戰死한다. 事後 吏曹判書에 追贈되고 靜慮되었으며, 宣撫原從功臣 1等에 錄勳되었다가 뒤에 左贊成으로 追贈되고 충의공의 諡號를 받았다.

生涯 [ 編輯 ]

1532年 全羅道 능주(綾州)(現 全羅南道 和順郡 )에서 海州 崔氏 최천부(崔天符)의 아들로 태어났다. 양응정 (梁應鼎), 기대승 (奇大升)에게 受學하였으며, 1561年 明宗 16年 生員試에 合格하여 進士가 되었고, 1567年 (宣祖 卽位年) 式年試 文科에 乙科로 及第하였다. ^[1]

벼슬은 成均館 戰績을 始作으로 司憲府 監察, 刑曹 佐郞에 이어 옥구, 長壽, 武裝의 縣監을 歷任하였다. 後妻인 論介 는 장수縣監을 할 때, 論介의 叔父가 민며느리로 팔아버린 것을 論介의 어머니가 다시 찾아온 送辭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이들 母女가 居處할 것이 없음을 말하자 官廳에서 지내게 配慮하였다. 以後 武裝縣監으로 任命될 때 이들을 데리고 갔다. 그는 이어 靈巖郡守와 領海, 潭陽府使를 歷任하였다.

1590年 (宣祖 23年) 母親 平澤林氏가 臨終하여 床을 치우기 위해 벼슬을 내어놓고 故鄕인 和順으로 落鄕하였다. 1592年 母親의 三年喪 期間 中 壬辰倭亂이 勃發하자, 큰 兄 耕耘(慶雲)과 둘째 兄 警長(慶長)과 함께 고을 사람들을 說得하여 和順 三千里에 義兵請을 設置하고 義兵을 募集한다. 그는 各 고을에 檄文을 띄워 500餘名의 義兵을 糾合하고, 조카 최홍재로 하여금 고경명 將軍의 麾下에 合流하여 倭軍과 戰鬪케 했다. 그러나 錦山戰鬪에서 高敬命이 戰死하자 그의 麾下였던 문홍헌 等의 남은 兵力을 收拾하여 合流함으로써, 義兵將에 推戴되었다.

錦山과 茂朱에서 全州와 南原으로 進擊하는 倭兵과 싸웠고, 錦山에서 退却하는 倭敵을 追擊하여 우지치에서 크게 擊破하였다. 이로 因해 晉州로 集結하는 日本軍을 防禦함으로써 晋州 大捷 을 可能하게 하였다. 최경회는 이 專攻으로 이듬해 경상우도 兵馬節度使 로 昇進했다. ^[2]

1593年 慶尙道兵馬節度使로 晉州城에 駐屯 中 6月 가토 기요마사 等이 다시 晉州城 을 攻擊해오자, 倡義使 김천일 (金千鎰), 忠淸道 兵馬節度使 黃進 (黃進), 複數義兵將 고종후 (高從厚) 等과 奮戰했으나 9日 만에 晉州城 이 陷落되고 結局 南江에 投身自殺하였다. 當時 第2次 晉州城 戰鬪에서 城을 지키고 있던 指揮官과 兵士를 비롯하여 良民들까지 大部分 戰死하였다.

事後 [ 編輯 ]

生前 著作物로는 고봉집에 收錄된 기대승 祭文(奇大升祭文) 等 몇篇이 傳한다. 바로 贈職으로 增 李朝 板書 (贈吏曹判書)가 追贈 되고 王命으로 靜慮(旌閭)를 받았으며, 1605年 (宣祖 38) 宣撫 原從功臣 1等에 책록되었다.

事後 1753年 英祖 29年 忠의(忠毅)라는 諡號를 내리고 左贊成에 追贈되었으며, 諡號는 忠毅(忠毅)이다. 능주(和順)의 포충사(褒忠祠), 晉州의 창열사 (彰烈祠), 長壽 月講師(月岡祠)에 配享되었다. ^[3]

咀嚼 [ 編輯 ]

• 기대승 祭文(奇大升祭文)

家族 關係 [ 編輯 ]

• 曾祖父: 최魂(崔渾)
• 祖父: 최윤범(崔尹範)
• 父親: 최천부(崔天符)
  • 兄: 최경운(崔慶雲)
  • 兄: 최경장(崔慶長)
  • 否認(本妻) : 貞敬夫人 羅州 金氏 (父 김원)
    • 長子 : 최홍기
    • 次男 : 최홍식
    • 長女 : 崔氏
      • 사위: 程度 - 慶州 鄭氏 (옥계公派)
    • 次女 : 崔氏
      • 사위: 門홍추
  • 否認(後妻) : 貞敬夫人 餘興 閔氏
  • 不實(副室) : 義菴否認(義巖夫人) 신안 朱氏 - 論介 (父 駐달문)
    • 1男 : 최홍남

人間 關係 [ 編輯 ]

그는 黃進 (黃進) 將軍과 1562年 儒敎 性理學 數學 時節 死刑制(師兄弟) 關係를 맺었는데 以後 1592年 壬辰倭亂 때 司祭(師弟) 黃進 과 함께 晉州城 戰鬪에서 함께 戰死하였다.

遺跡地 [ 編輯 ]

• 和順 최경회 祠堂 - 全羅南道 和順郡 화순읍 다지리 206-2, 全羅南道 文化財資料 第64號 :: 朝鮮 純祖 때 세워졌다.

各州 [ 編輯 ]

• 일휴당實技,
• 慶州鄭氏世譜, 璿源錄

外部 링크 [ 編輯 ]

• 晉州城 觀光情報 - 眞珠를 빛낸 人物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