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 잡는 날
》은
KBS 2TV
에서
2004年
11月 28日
에 放映된
드라마시티
이다. 2004年 KBS에서 開催한 第17回 TV 드라마 公募展에서 佳作으로 當選된 作品이다.
[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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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잡는 날’이라는 口號 속에는 70年代의 風景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時代를 背景으로 하여 펼쳐진 어린 女子아이 꽃님의 이야기다. 꽃님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追憶하며 아버지와 單 둘이서 幸福하게 산다. 그러던 어느 날 親언니처럼 지내던 絢爛과 아빠가 結婚한다는 事實에 꽃님은 剛한 背信感을 느낀다. 結局 꽃님은 絢爛을 괴롭혀서 아빠와 헤어지게 만들려고 여러 作戰을 펼치게 되는데, 新婚 첫날밤에 쥐를 잡아 新房에 넣기도 하고, 일부러 새엄마가 自身을 괴롭히는 척 演技를 하여 周邊 사람들의 同情을 얻기도 한다. 이런 左衝右突 속에서 꽃님이는 새엄마를 마음속으로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다 쥐 잡는 날이 되면서 通帳에게서 건네 받은 쥐藥을 주먹밥에 섞어놓았는데, 親舊들과 花鬪를 치면서 時間을 보내던 꽃님이는 문득, 쥐藥이 섞인 주먹밥이 없어져버린 걸 깨닫는다. 果然 누가 이 주먹밥을 먹어버린 걸까?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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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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