籌板 (籌板, 珠板, abacus) 또는 수판 (數板)은 計算을 하기 위한 道具로, 손 으로 막대나 줄에 끼워놓은 籌板알을 튕겨서 造作한다. 古代 에서부터 使用된 計算用 道具로 印度-아라비아 數字 가 導入되기 前 數千 年 동안 古代 近洞 · 유럽 · 中國 · 러시아 等을 包含한 全世界 곳곳에서 廣範圍하게 使用되었다. ^[1]

直四角形 모습으로 틀을 만든 2次元 空間에 籌板알 을 줄에 꿰어서 陳列한 形態를 하고 있다. 初期에는 平平한 版에 홈을 파서 籌板알을 움직이는 形態도 있었으나 漸次 틀만 만들어 놓고 막대에 묶어서 튕기는 方式을 使用하게 되어 迅速한 造作이 可能하게끔 改善되었다.

籌板을 쓰는 計算法을 珠算 (籌算, 珠算)이라 한다. 1個의 윗알은 5를, 4個의 아랫알은 하나當 1을 뜻한다. 大韓民國 에서는 浮氣 와 더불어 主山이 商業高等學校 의 敎科目 中 하나였다.

歷史 [ 編輯 ]

古代 메소포타미아 地方에서 만들어졌으며, 後에 中國으로 傳來되었고 이윽고 中國의 籌板이 中國에서 韓國 으로 傳來한 것은 1400年頃이다. ^[2] 本來 윗알 1個 · 아랫알 5個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1930年代에 日本에서 처음 선보인 윗알 1個 · 아랫알 4個로 이루어진 籌板을 들여와 使用하고 있다.

用度 [ 編輯 ]

金融圈에 컴퓨터가 導入되지 않았던 1990年 以前에는 銀行 等에서 籌板을 많이 使用했다. 그러나 컴퓨터의 導入 後 籌板은 完全히 사라졌다.

籌板은 어린이들에게 數의 槪念을 가르치기 위한 敎育用으로 主로 利用되고 있다. 그러나 平素 巖山 에 能通했던 노벨物理學賞 受賞者 리처드 파인만 은, 籌板을 利用한 計算에 通達하는 것은 但只 機械的인 訓鍊에 不過하며, 數를 아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批判하기도 했다. ^[3]

製造 業體 [ 編輯 ]

大韓民國에서 籌板을 製造하는 業體는 여러 곳이 있으나, 市場 規模가 워낙 작아 모두 零細한 水準이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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籌板

• 巖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