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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期選擧 란 元來 豫定된 時期보다 早期에 치러지는 選擧이다. 早期選擧의 當選者는 再補闕選擧 와 달리 새로 定해진 任期를 始作하게 된다. 議會가 해산되거나 大統領이 闕位되어 實施되는 境遇에는 任期 始作日度 당겨지지만, 選擧일만 당겨지는 境遇도 있다.

早期選擧의 原因 [ 編輯 ]

• 議會解散
• 大統領 等의 闕位( 彈劾 等)
• 選擧에 이기기 위해서 執權黨이 選擧日을 당기는 境遇
• 國民的 合意

事例 [ 編輯 ]

大韓民國 [ 編輯 ]

1960年에 自由黨은 民主黨 等 野黨들의 選擧 準備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早期選擧를 하면 유리하다고 判斷하고 農繁期를 理由로 들어 選擧日을 5月에서 3月로 당겼다. ^[1]

現在 大韓民國에는 大統領이 闕位된 境遇에 새로 選擧를 實施한다. 이때 實施되는 早期選擧를 '闕位로 인한 選擧'라고 부르며 補闕選擧 와는 區分한다. ^[2] 早期大選의 當選者는 새로 5年의 任期를 始作하게 된다. 早期大選의 選擧日은 實施事由가 確定된 때부터 大統領選擧 60日 以內에 實施하되, 選擧日은 늦어도 選擧日 前 50日까지 大統領 또는 大統領權限代行子 가 公告한다. 첫 闕位로 인한 選擧는 2017年 5月 9日에 치러진 大韓民國 第19代 大統領 選擧 이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