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移通 (JTONG, 本名 :  이정훈, 1988年 2月 7日 ~ )은 大韓民國 의 힙합 歌手이다. 2008年 처음 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以後 탄탄한 實力과 Maslo 와의 디스展 等의 이슈를 통해 有名해졌다. 釜山廣域市 에 對한 각별한 愛情을 보이는 것으로 有名하다. 釜山鎭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同意大學校 廣告弘報學科에 在學 中에 自退하였다.

所屬社는 스톤쉽 (Stone Ship)이고, 크루는 Buckwilds 와 Illest Konfusion 이다.

바이오그래피 [ 編輯 ]

草創期 [ 編輯 ]

JTONG은 1988年 釜山廣域市 에서 태어났다. 中高等學校 時節부터 랩을 始作하였던 그는 特히 高等學校 때 카피 랩 잘 하기로 周邊 地域으로 所聞이 났으며, 이를 契機로 모인 親舊들과 동생들이 2005年 Buckwilds 를 結成하였다. ^[1] Buckwilds는 그 以後로 그의 活動의 뿌리가 되어주었다.

以後 그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契機는 無料 믹스테입 B 를 發表하면서부터였으며, 特히 收錄曲 South Shot 은 똑부러지는 發音과 빠른 速射砲 랩으로 좋은 反響을 얻었다. 特히 그 해 7月, Basick 의 믹스테입에 參與한 曲 Champion 에서도 그의 特有의 强力한 速射砲를 선보이면서 힙합 매니아들에게 强烈한 印象을 남겼다.

컴백과 디스展 [ 編輯 ]

Champion 以後 그의 눈에 띄는 活動은 없었으나 空白期 동안에 Illest Konfusion 에 그가 合流하였다는 消息이 알려지면서 話題가 되기도 하였다.

그가 活動을 再開한 것은 2010年 Buckwilds의 活動이 本格化되면서부터였다. 그 해 그는 Basick의 Champion pt.2 에 參與하고 솔로 믹스테입 South Town Mixtape vol.1 및 Buckwilds 團體 믹스테입을 發表하였으며 多數의 公演에 섰다. 또 2011年에 들어서면서 Swings 가 세운 레이블 JM Entertainment에 合流하였고, 4月 솔로 EP를 發表하였다. 솔로 EP의 全曲은 앨범이 發表되기 前에 JTONG 本人에 依해 뮤직비디오가 製作되었는데, 이로 인해 그의 曲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갔다.

그 收錄曲 中 〈똥〉은 Soul Connection 에 對한 强度 높은 디스 曲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 曲에 對해 多數의 뮤지션들은 트위터를 통해 支持를 표했으며, Soul Connection 안티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契機로 作用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Maslo 의 反擊曲이 올라와 디스戰은 더욱 커졌고, 힙합 커뮤니티에서도 熾烈한 論爭이 벌어졌다. JTONG은 인터뷰에서도 "앙 찌찌띠"라며 立場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

디스戰 以後 [ 編輯 ]

EP 앨범 活動을 成功的으로 마친 JTONG은 以後 JM Entertainment에서 나와 無所屬으로 活動하였다. 그의 첫 正規앨범은 아메바 컬쳐 가 所屬 歌手가 아님에도 아낌 없는 支援 射擊을 해줄 것을 밝힌 바 있어 話題가 되었다. ^[2] 以後 2012年 8月 JTONG이 아메바 컬쳐와 正式으로 契約을 맺었음이 최자 의 트위터 를 통해 公開되었다. 그 달, 그의 첫 番째 正規 앨범 《모히칸과 맨발》의 先公開曲 〈찌찌뽕〉의 뮤직비디오가 公開되었는데, 女子 모델의 가슴 露出이 여러番 나오는 映像으로 煽情性이 論難되었으며 公開 몇 時間만에 유튜브 映像이 削除되고, 煽情的인 場面을 뿌옇게 處理한 클린 버전이 代身 업로드되었다. 現在는 클린 버전까지 煽情性을 理由로 削除된 狀態다. 以後 10月 9日 타이틀曲 〈사직동 讚歌〉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모히칸과 맨발》의 音源이 公開되었다.

《모히칸과 맨발》 活動 中이었던 2013年 JTONG은 조용히 아메바 컬처에서 나와 無所屬으로 活動을 始作하였고, Buckwilds 크루를 이끌며 釜山과 서울을 오가며 公演을 하였다. 2013年 末에는 이센스 와 함께 D.O.T.라는 프로젝트 팀을 結成하였다고 公演場에서 밝혀 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以後 이센스와 第耳痛이 合作으로 D.O.T.라는 레이블을 準備하고 있다는 記事가 나기도 하였으나, 第耳痛이 페이스북을 通해 D.O.T.는 크루임을 밝혔다. ^[3]

代表曲 : South Shot , Get'em Up , 〈釜山〉, 〈사직동 讚歌〉

디스코그래피 [ 編輯 ]

• 2008年 믹스테입 B
• 2010年 믹스테입 South Town Mixtape vol.1
• 2011年 EP 《釜山》
• 2012年 LP 《모히칸과 맨발》
• 2015年 LP 《이정훈》
• 2018年 《回歸》 - 앨범리뷰(該當사이트 로그인 必要)

이슈 [ 編輯 ]

Soul Connection과의 디스展 [ 編輯 ]

JTONG은 Soul Connection에 對한 反感을 꾸준히 드러낸 바 있으며, Soul Connection에 對한 첫 디스는 2010年 믹스테입 收錄曲 Get'em Up 이었다. 이 曲은 相對的으로 큰 反響을 일으키지 못하였으나 亦是 뮤직비디오가 製作되어 많은 이들이 接할 수 있었다. 以後 나온 《釜山》 EP 收錄曲 〈똥〉에서는 Maslo , Still PM 等을 包含한 Soul Connection 全體를 훨씬 더 强度 높은 디스 歌詞로 디스하여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對해 Soul Connection의 代表 아티스트 Maslo 는 며칠 지나지 않아 反擊曲 〈똥개〉를 發表하면서 디스戰은 2車路 접어들었다. JTONG은 反擊曲이 나온 直後의 인터뷰에서 Soul Connection이 韓國 힙합을 망치고 있다는 立場을 끝까지 固守했으며, 앨범 發賣 3日 前에 한 쇼케이스에서는 〈똥〉 라이브 公演에 앞서 다시 한 番 Soul Connection을 겨냥한 랩을 선보였다. ^[4] 이미 그 前부터 JTONG은 Soul Connection에 對한 再디스曲 歌詞 作業을 마친 狀態라고 밝힌 狀態였기 때문에 ^[5] 팬들은 이 曲이 再디스曲일 것이라고 確信하고 完成本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完成本은 2016年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디스前으로 因해 Soul Connection의 이미지는 힙합 매니아들 사이에서 크게 墜落하였으며, 커뮤니티에서 熾烈한 論爭이 오갔다. 雪上加霜으로, 이즈음 Maslo가 마리화나 를 吸煙하여 拘束되었다는 事實이 알려지면서 ^[6] Soul Connection에 對한 非難의 화살은 더욱 거세졌으며, 이 渦中에 디스顚倒 흐지부지 마무리되었다.

以後 Soul Connection의 代表 Csp 가 一連의 事件에 對한 自身의 心境을 담은 曲 〈좆網〉을 發表했으며, 이에 對해 같은 Buckwilds 크루 所屬인 Andup 이 다시 Csp를 디스하는 〈똥網〉이란 曲을 發表하였으나 第3者가 介入한다는 意見과 함께 이 디스曲은 非難을 받는다. 이때 Swings 가 앤덥에게 '앤덥 넌 아직 級이 안돼 새꺄'라고 말한 것이 話題가 되어 앤덥이 쇼미더머니4 出演 當時 公公然하게 言及되곤 하였다.

〈찌찌뽕〉 뮤직비디오 公開 [ 編輯 ]

2012年 8月 17日 JTONG은 유튜브 를 통해 《모히칸과 맨발》의 收錄曲 〈찌찌뽕〉을 先公開하는 方式으로 뮤직비디오를 公開하였다. 該當 뮤직비디오에는 JTONG이 女性 모델의 가슴을 만지고 '찌찌뽕'을 하는 場面이 濾過없이 드러나있어 相當히 커다란 波長이 있었다. 업로드된지 몇 時間 後, 뮤직비디오에서 가슴 露出 場面이 뿌옇게 處理된 "클린 버전"李 올라왔으며, JTONG은 트위터를 통해 失手로 클린 버전이 아닌 原本을 업로드하여 이런 일이 생겼다고 解明하였다. ^[7] 當日, 클린 버전 亦是 煽情性을 理由로 유튜브에서 削除되었다. 팬들은 이에 對해 藝術과 猥褻의 境界에 對한 論爭을 이어나갔고, 一部에서는 事前 審議 等級制가 施行되는 8月 18日 하루 前에 올린 것이 意圖的이라는 分析도 나왔다.

2週 後 아메바 컬처 側에서는 뮤직비디오에 對한 公式的인 立場을 밝혔다. 먼저, 뮤직비디오가 매우 反感이 들게 한다는 點을 認定하며, 아이디어와 製作意圖는 JTONG이 "버스를 타고 가는 途中 座席마다 붙어있던 成形外科 廣告寫眞, 濾過 없이 보여주는 가슴成形寫眞에 對한 不快感을 表現하고자" 만든 것이었다고 밝혔다. 또 "여러분들이 뮤직비디오를 接했을 때 드는 反感을 第耳痛의 方式대로 表現"한 것, 卽 "映像等級委員會 等에서 放送이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歌手들에 對해서는 끊임없이 煽情性 論難을 提起하면서도, 一般人은 勿論 大部分의 未成年者들이 가장 많이 利用하고 있는 大衆交通 手段에서는 濾過 없이 보여지는 그 수많은 煽情的인 廣告들은 어째서 論難이 안되고 또한 制裁도 加해지지 않는지에 對한 反感"이었다고 밝혔다. 왜 아메바 컬처 側에서 制裁를 加하지 않았는지에 對해서는, "反感이 든다고 해서 第耳痛의 音樂世界나 意圖에 對해서 그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갖는 反感이 옳고 그름에 判斷基準日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저희 아메바컬쳐는 第耳痛의 音樂을 支持하기로" 決定하였다고 밝혔다. ^[8]

JTONG 本人은 뮤직비디오 意圖에 對해 單純히 "재밌어서, 하고 싶어서"라고 밝혔으며, 事前 等級 審議制가 施行되기 하루 前에 올린 것은 意圖的이라 밝혔다. 또한 論難이 있을 것이란 생각은 當然히 하였지만, "사람들이 내가 만든 노래와 映像에 對해 뜨겁게 反應하는 모습을 期待했고 實際로 反應하는 모습에 재밌었"다고 밝혔다. ^[9]

이름 [ 編輯 ]

• JTONG 은 그의 어릴적 別名 "正統"李 變形된 것으로, 그 外 별다른 意味는 없다. ^[1]

스타일 [ 編輯 ]

데뷔 草創期 때만 해도 그의 스타일은 速射砲 랩이 主를 이루며, 特有의 "따박따박" 쏘아대는 發音이 印象的인 플로우였다. 이러한 스타일은 그의 첫 믹스테입 公開曲 South Shot 과 Basick 의 Champion 에 잘 나타나있다. 그러한 그의 스타일이 Basick의 Champion pt.2 부터는 完全히 사라지고, 한마디에 比較的 적은 單語를 使用하는 代身 發音에 좀 더 힘을 눌러주는 스타일로 變하였다. 이러한 스타일의 變化에 對해 그는 "처음 랩을 始作했을 때는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하겠다가 아니고 어떻게 發音하면 좀 더 멋있게 들릴까를 苦悶"했으나 어느 瞬間 이 作業이 재미없다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아예 反對로 한 글字 한 글字 들었을 때 傳達이 確實하게 처박히는 그런 느낌을 硏究"하였다고 얘기하였다.

한便 그가 쓰는 伴奏는 落 的인 사운드가 매우 剛한 것이 特徵으로, 實際로 그의 正規 앨범 《모히칸과 맨발》에는 노브레인 , Lowdown 30 等의 펑크落 밴드가 參與하였으며, EP 때 收錄되었던 曲 〈九九歌가〉와 〈개판〉도 훨씬 落 的인 사운드가 强化되어 再收錄된 바 있다. 이런 스타일에 關한 質問에 그는 펑크가 아직 무엇인지 모르나 그저 재미있으면 하는 것일 뿐이며, 落은 힙합만큼 멋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落 밴드와 콜라보하고 싶다고 얘기하였다. ^[9]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第移通 - 公式 웹사이트
• 第移通 - 트위터
• 第移通 - 페이스북
• 第移通 - 인스타그램
• 第耳痛의 채널 - 유튜브
• 第移通 ? 사운드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