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初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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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初 (鄭招, ? ~ 1434年 )는 朝鮮 文身 이다. 本貫은 河東 . 字는 열지이다.

生涯 [ 編輯 ]

太宗 때 文科에 及第하여 檢閱이 되었으며, 1407年 에는 文科 重視에 及第하여 正言이 되었다. 그 後 世宗 때 工曹와 禮曹參議를 거쳐 禮曹參判을 지낸 뒤, 1423年 에 咸吉道 도 觀察使 로 나갔다. 1430年 工曹判書 로 있을 때 王命으로 《 農事直說 》을 編纂하였으며, 정인지 와 함께 曆法 을 改正하였다. 1433年 에는 利川 과 함께 渾天儀 를 製作했으며 《三綱行實圖發》을 編纂하였다. 慶事에 밝았으며 歷山, 복서( 거북 의 등껍질로 치는 點.)에도 通達하였다. 著書로는 《회례문무악장》 等이 있다.

家族關係 [ 編輯 ]

 曾祖 勝景 門下첨의 贊成事
 曾祖母 中華金氏 內誓令 異議 女
   兆 太保 追贈 밀職員 府使
   조某 백천조氏 平章事 輛의 女
      部 喜 묵은 進賢館 直提學 杜門洞 72絃
      某 大邱西氏 牧師 故意 女
         南陽洪氏 밀職員 戰서 喜忠義 女
         兄 抛 上院軍事
         兄嫂 晋州류氏 監察 온의 女
         否認 慶州金氏 牧師 소의 女
             東來鄭氏 敬差官 基의 女 
            者 針 掌樂院正
            子婦 瘞安金氏 生員 萬坪의 女
               손 맹손 主婦
               孫婦 陽性李氏 判書 門間共 領所의 女
                   女 河東鄭氏(恭敬공 박숭질(座上)
            자 審 縣令
            子婦 安東權氏 正郞 相議 女
               손 韻 縣令
               孫婦 問議金氏
            者 송 義州牧使
            子婦 
            女 河東鄭氏 
            서 안종생 光州인 監察
               外孫 팽로 縣監
         제 제 司憲府 監察
         祭需 광산金氏 忠淸道 觀察使 藥債의 女
            조카 水蟲 判中樞府事 文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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