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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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丁埰琫
作家 情報
出生 1946年 11月 3日
美 軍政 朝鮮 全羅南道 順天 해룡면 신성리
死亡 2001年 1月 9日 ( 2001-01-09 ) (54歲)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서울 에서 肝癌으로 兵士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童話作家 , 隨筆家 , 是認
學歷 東國大學校 國語國文學科 學事
宗敎 天主敎 ( 洗禮名  : 프란치스코)
活動期間 1973年 ~ 2001年
장르 詩文學, 移動文學, 隨筆

정채봉 (丁埰琫, 1946年 11月 3日 ~ 2001年 1月 9日 )은 大韓民國 童話 作家 이다. 本貫은 昌原 (昌原).

生涯 [ 編輯 ]

정채봉은 1946年 11月 3日 全羅南道 順天 해룡면 신성리 出生으로 지난날 한때 全羅南道 麗川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3歲 時節이던 1948年 1月에 一家族과 함께 全羅南道 光陽 으로 移住하여 以後 그곳에서 成長하였다.

1975年 東國大學校 國語國文學科를 學事 學位했으며, 1978年 부터 2001年 까지 月刊 《 샘터 》를 發行하는 샘터사 에서 編輯者로 일했다.

主要 作品으로는 《물에서 나온 새》,《오세암》,《스무살 어머니》,《생각하는 童話》(前 7卷) 等이 있다.

佛敎 環境에서 자랐지만, 1980年 光州民衆抗爭 全斗煥 獨裁政權에 依해 殘酷하게 鎭壓된 以後, 精神的인 彷徨에 시달리면서 가톨릭 信仰을 갖게 된 다양한 宗敎體驗은 그의 作品이 佛敎 하고 天主敎 의 影響을 받게 했다.

그는 大韓民國 의 成人童話 장르를 크게 開拓한 作家로 評價받고 있다.

2001年 1月 9日 肝癌 으로 享年 55歲의 나이에 故人이 되었으며, 死後 10年째인 2011年에 그의 文學精神을 기리는 "정채봉 文學賞"李 制定되었다. [1]

主要 作品 [ 編輯 ]

  • 오세암
  • 물에서 나온 새
  • 멀리 가는 香氣
  • 初生달과 밤배
  • 스무 살 어머니
  • 생각하는 童話
  • 晋州
  • 내 가슴 속 램프

學歷 [ 編輯 ]

各州 [ 編輯 ]

  1. 권은중 (2011年 10月 18日). “弟子들이 만든 ‘정채봉 文學賞’…첫 受賞者 류은氏” . 한겨레新聞 . 2012年 3月 5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