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正直한 候補
》는
장유정
監督의
2020年
大韓民國
의 코미디 映畫이자, 세 番째 長篇 演出作이다.
2014年
브라질
에서 開封한 同名의 映畫이자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하였던 《O Candidato Honesto》의 리메이크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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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일삼는 3選 國會議員 주상숙이 選擧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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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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縣탄시 3選 國會議員 주상숙은 입만 열었다 하면 假飾과 거짓말이 日常이다. 겉으로는 '國民 사이다'라는 別名을 가진, 庶民을 위하는 살갑고 儉素한 國會議員을 標榜하지만 모두 거짓말이며 實際로는 豪華로운 住宅에 몰래 살며 黨代表, 그리고 競爭 候補인 濫用成果 뒷去來를 한다.
주상숙의 가장 큰 거짓말은 멀쩡히 살아있는 할머니 김옥희를 죽었다고 하고는 옥희財團을 設立하여 選擧 道具로 使用한 것이었다. 選擧를 2週 앞둔 어느 날, 賞숙과 補佐官 희철은 病勢가 危重하다는 옥희의 連絡을 받고 山속에 숨겨진 할머니의 집에 찾아가지만, 事實 이런 生活을 견디지 못한 옥희가 꾀病을 부린 것이었다. 賞숙은 짜증만 내고 돌아가다 큰 비를 만나고, 祠堂에서 비를 避하다가 돌塔을 보고 選擧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祈禱한다. 같은 時刻 옥희는 房안에서 井華水를 떠놓고 上숙이 더 以上 거짓말하지 않게 해달라고 祈禱한다. 그러자 돌塔에 번개가 내리친다.
다음날 아침, 賞숙은 自身이 거짓말을 全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때문에 生放送과 選擧 運動 中에 假飾的인 속마음을 그대로 말해버리게 되어 큰 골칫거리가 된다. 支持率이 떨어지자 희철은 選擧 戰略家 이운학을 雇用하고, 이운학은 賞숙의 率直함을 逆利用해서 거짓 없는 '正直한 候補'로 내세운다. 그러자 賞숙은 다시 有權者들의 好感을 살 수 있게 된다. 濫用性이 美國에서 留學中인 아들 銀狐의 軍服務를 걸고 넘어지자 賞숙은 銀狐를 歸國시켜 軍入隊를 하게 함으로써 解決한다. 銀狐가 親아들이 아니라는 것이 主張되자 이 또한 認定한다.
한便 賞숙의 非理를 쫓던 김준영 記者가 옥희財團의 入學 非理를 밝혀내어 公表한다. 이는 賞숙에게 致命打를 안겼고 이운학은 收拾할 수 없다고 여겨 떠나서 남용성 쪽으로 간다. 黨 代表 또한 財團 問題에 얽히는 것을 막으려고 賞숙과 갈라선다. 그런데 옥희는 結局 病勢가 惡化되어 死亡하고, 賞숙의 詛呪 또한 풀린다. 옥희는 끝까지 自身의 身分을 말하지 않았고 賞숙은 自身의 罪를 뉘우치고 候補 辭退를 決心한다. 그러나 黨代表가 옥희財團을 利用해 大學生들의 登錄金을 搾取해 왔다는 것이 알려지자 賞숙은 辭退와 同時에 이를 黨 代表를 暴露할 決心을 한다. 희철이 파파라치 記者와 去來를 해서 自身과 黨代表, 남용성의 커넥션이 錄畫된 USB를 얻어내고, 이를 넘겨받은 賞숙이 黨代表와 이운학 等의 妨害를 뿌리치고 김준영 記者에게 이를 넘긴다. 다음날 賞숙은 辭退를 發表하려는데, 갑자기 記者들의 質問 攻勢가 들이닥친다. 파파라치 記者가 주상숙의 JOO와
動物園
의 ZOO를 헷갈리는 바람에, 다른 政治人들의 醜態와 各種 犯罪 事實들이 記錄된 資料들이 뿌려진 것이다.
賞숙의 暴露와 辭退로 인해 選擧는 第3의 候補가 當選되고, 賞숙은 自首하여 懲役을 살게 된다. 2年 뒤
서울市長 選擧
에 나선 賞숙은 '國民 手榴彈'이란 別名으로 더욱 率直한 政治人이 된다. 이를 못 견딘 男便과 아들 銀狐가 賞숙을 예전처럼 돌려달라고 祈禱하자, 번개가 친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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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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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의 原作은 同名의 2014年作 브라질 映畫 《正直한 候補》(
브라질 포르투갈語
:
O Candidato Honesto
禹 칸地다투 오네스투
)이다. 파울루 쿠르지누(Paulo Cursino)의 脚本을 바탕으로 製作되어, '
거짓말
'이라는 素材를 코믹하게 活用하면서도 當時 브라질의 現實을 批判함으로써 興行한 作品이다. 브라질 《正直한 候補》의 韓國 리메이크는 2016年 世界 有數의 映畫 製作社·配給社들이 參與한 글로벌게이트 컨소시엄에서 發表되어 높은 關心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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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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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直한 候補》 1次 豫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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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19年 12月 20日 1次 豫告篇이 公開되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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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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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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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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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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