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
(張晩,
1566年
~
1629年
)은
朝鮮
의
文身
이다. 本貫은
忍冬
(仁同). 字는 호고(好古), 號는 낙서(洛西)이다. 兵曹判書 및 八道 都元帥 等을 歷任하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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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年(宣祖 22) 生員·進士試에 合格하고, 1591年(宣祖 24) 別試 文科에 丙科로 及第하여
成均館
·
承文院
·
禮曹佐郞
等을 지냈으며,
1599年
봉산군
數(鳳山郡使)가 되었다.
1622年
兵曹
板書
로 있을 때
광해군
의 政治가 紊亂함을 보고 對策을 建議했으나, 오히려 光海君의 憤怒를 사게 되자 病을 핑계로 故鄕에 隱遁하였다.
1623年
仁祖 反正
後 八道 都元帥(八道 都元帥)로 登用되었으며, 이듬해
李适의 亂
이 일어나자 義兵을 모아 이를 鎭壓한 功으로 1等 功臣이 되었다.
1627年
, 兵曹判書로 있을 때
丁卯胡亂
이 일어났으나 敵을 막지 못한 罪로
扶餘
로 流配되었다. 죽은 後에
領議政
에 追贈되었다. 文武와 才略을 갖춘 武將이었으며 많은 部下를 統率하는 힘을 갖고 있었다.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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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親 : 장기정(張麒禎 1525~1594)
- 母親 : 配天 조氏(趙氏) 貞敬夫人(貞敬夫人), 조광침(趙光琛)의 딸
- 情實 : 풍천 林氏(任氏), 臨政로(任廷老 1534~?)의 딸
- 적長女(無男獨女) : 張氏(張氏), 貞敬夫人(貞敬夫人)
- 사위 : 全州 崔氏 完成府院君(完城府院君)
崔明吉
(崔鳴吉 1586~1647)
- 계실 : 全의 李氏(李氏), 이極貧(李克彬)의 딸
- 側室 : 姓氏 未詳
- 서1자 腸貴한(張歸漢 1607~?)
- 서2자 장사한(張師漢 1608~?)
- 서3자 장명한(張鳴漢 1610~?)
- 서4자 장성한(張成漢)
- 서5자 장창한(張昌漢)
- 庶女 3名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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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化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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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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