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춘 ( 韓國 漢字 : 林喜春, 本名 :  임진상, 1933年 8月 25日 ~ 2020年 2月 2日 )은 大韓民國 의 前 喜劇 俳優 , 大韓老人福祉後援會의 會長을 歷任했다.

宗敎 는 天主敎 세레名 요셉이다.

生涯 [ 編輯 ]

1933年 8月 25日, 慶尙北道 榮州市 안正面 에서 태어났다.

17살 되던 해에 6.25 戰爭 이 터지는 바람에 家族들하고 함께 避難 途中 父母兄弟하고 헤어지면서 孤兒나 다름없는 幼年期를 보냈고, 구두닦이나 冷茶 長水 等으로 生計를 이어나갔다.

戰爭이 끝난 後 서울로 올라온 임희춘은 뒤늦게 용산中學校를 卒業한 後 일자리를 찾던 中 偶然히 길거리에서 피어버린 歷史라는 演劇 포스터에서 俳優를 募集한다는 廣告를 보고 支援하여 1952年 極端 東峽 團員으로 演藝界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그 뒤에 俳優이자 喜劇인 김희갑의 周旋으로 구봉서를 만나 코미디界에 入門하였다.

以後 웃으면 福이 와요, 夫婦萬歲, 古典유머劇場, 明朗劇場, 유머 1番地, 脫線 春香傳 等 各種 TV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甘草 役割로 視聽者들의 사랑을 받았고, 7人의 말괄량이, 아니 벌써, 新婚 騷動, 軸! 總角卒業 等 映畫에도 出演하며, 相當한 演技力을 보이기도 했다.

임희춘은 主로 下人이나 奴婢 等의 役割로 우스꽝스러운 바보 또는 人情많고 어리숙한 아저씨 演技를 많이 했다.

또한 맛동산과 꿀떡바 等의 CF 모델로도 出演했고 배삼룡, 구봉서, 서영춘, 곽규석 等과 1970~1980年代를 代表하는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남겼다.

代表的인 流行語는 어이구야~였으며 1977年 TBC 男子 코미디 演技賞과 最優秀 演技賞, 1989年 KBS 特別賞을 受賞한 바 있다.

1992年 演藝界에서 隱退를 했고 老人福祉 事業家로 變身, 1995年 社團法人 大韓老人福祉後援會를 創立하여 會長으로서 老人들을 위한 無料 公演 等 奉仕活動을 展開하였다.

2010年 大衆文化 藝術賞 寶冠文化勳章을 受賞하고 2011年에는 뮤지컬에도 出演하면서 旺盛한 活動을 維持했지만, 以後 老齡으로 인하여 外部 活動을 줄이고 조용히 餘生을 보내던 中 2020年 2月 2日 老患으로 인하여 享年 87歲의 나이로 故人이 되었다

1952年 極端 東峽의 團員으로 데뷔했다. 1970~80年代 ' 웃으면 福이와요 , ' 유머1番地 ' 等에서 活躍했다.

1992年 演藝界를 隱退한 뒤 老人福祉事業에 關心을 가졌다. ^[1] 1994年 大韓老人福祉後援會를 設立한 後 會長으로서 福祉事業을 推進해나갔다.

1997年 부터 10月 2日 을 老人의 날로 指定해 記念式을 열고 있다.

2010年 大韓民國 對中文化藝術賞 寶冠文化勳章을 받았다.

出演 作品 [ 編輯 ]

• MBC 웃으면 福이와요

CF 作品 [ 編輯 ]

• 해태 맛동산
• 三綱 꿀떡바

家族 關係 [ 編輯 ]

• 配偶者 : 김제화 ( 1934年 ~ )
  • 아들 : 任濬
  • 딸 : 임혜윤
  • 딸 : 임혜나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임희춘 韓國映畫 데이터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