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儁
(
1977年
7月 17日
[1]
~ )은 前
KBO 리그
三星 라이온즈
의
投手
이다.
MBC 靑龍
出身의 盜壘王
이해창
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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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善隣 商業 高等學校
卒業 後 三星에 指名되었으나
건국 大學校
進學을 選擇했고, 大學 卒業 後에는
LG 트윈스
에 指名되었으나 美國 進出을 한다는 理由로 LG 入團을 拒否하고
常務 野球團
에 入隊했다.
除隊 後 2003年 三星에
申告 選手
로 入團했다가 正式 選手가 되어 10月 2日
內野手
李承燁
이 56號 홈런을 記錄한 景氣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軍 登板을 하여 1.2이닝 동안 3被安打, 1脫三振, 1自責點을 記錄하였으며, 그해 隱退했다.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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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隱退 뒤에는 彷徨하다가
臺灣 프로 野球
로 進出하였는데 臺灣에서도 成績 不振으로 結局
中國 프로 野球
로 進出해 베이징 野球團에 入團했다는 記事가 있으며, 以後 行跡은 알 수 없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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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算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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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鳶島
|
팀명
|
平均自責點
|
京畿
|
完投
|
完封
|
勝利
|
敗北
|
세이브
|
홀드
|
勝率
|
打字手
|
이닝
|
被安打
|
홈런
|
볼넷
|
沙丘
|
三振
|
失點
|
自責點
|
2003
|
三星
|
5.40
|
1
|
0
|
0
|
0
|
0
|
0
|
0
|
-
|
7
|
1.2
|
3
|
0
|
0
|
0
|
1
|
1
|
1
|
通算
|
1시즌
|
5.40
|
1
|
0
|
0
|
0
|
0
|
0
|
0
|
-
|
7
|
1.2
|
3
|
0
|
0
|
0
|
1
|
1
|
1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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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