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李正秀,
1980年
1月 8日
,
大韓民國
慶尙南道
南海郡
~ )는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
이자 現 指導者다. 選手 時節 포지션은
센터백
이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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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尙南道
南海郡
出生으로
이천실업高等學校
,
慶熙大學校
를 卒業하였다.
水原 三星 블루윙즈
時節
2007年
負傷으로 競技에 나오지 못하자 삶은 달걀을 먹으면서 벤치에서 競技를 지켜보는 모습이 TV 中繼 카메라에 撮影되면서 '鷄卵精髓' (鷄卵正秀)라는 別名이 붙었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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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
安養 LG 치타스
에 入團하였다. 本來 攻擊手 出身이었지만
조광래
監督의 勸誘로 守備手로 轉向했다. 그러나
FC 서울
에서 別 成果를 보여 주지 못하고
2004年
6月
仁川 유나이티드
로 移籍하여,
[1]
2005年
K-리그
準優勝에 貢獻하였다.
2006年
水原 三星 블루윙즈
로 移籍하여,
[2]
2008年
K-리그
優勝,
2006年
K-리그 準優勝 等에 貢獻하였다. 特히,
2007年
팀의 副州長을 맡았다.
[3]
2009年
日本
에 進出한 後
2010年
,
J리그
의 名門 팀
가시마 앤틀러스
로 移籍하였고
2010年
3月 27日
, 리그 4라운드 競技에서 가시마에서의 첫 골을 터뜨렸다.
2010年 FIFA 월드컵
에서의 2골을 넣으며 活躍한 德에 여러 유럽球團에서 關心을 보였다. 2010年 9月,
EPL
의
위건 애瑟래틱 FC
와
분데스리가
의
VfL 볼프스부르크
等 빅클럽들이 迎入競爭을 하였고,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의
FC 크라스노다르
로 移籍을 合意하는듯 하였으나, 많은 나이와 年俸協商에 失敗하여 異跡은 決裂되었다. 그 以後,
사우디아라비아
,
카타르
,
中國
의 클럽에서 關心을 받던 途中,
카타르
의
알사드 SC
으로 移籍하였다.
카타르
의
알사드 SC
와 2016年 1月 27日附로 相互協議間에 契約을 解止하였고,
[4]
2月 22日
水原 三星 블루윙즈
로 復歸하였다.
K리그 클래식 2017
6R에서 리그 下位圈팀人 光州와 비기며 이에 興奮한 一部 惡質 小모임 난적이 選手들에게 揶揄와 함께 손가락辱說, 麥酒캔을 投擲하는등 沒常識한 미친 行動을 보이자
이에 팀 最古參이라는 事實 때문에 리그 不振의 對한 負擔感과 責任感을 唯獨 크게 느끼고 있던
이정수
는 瞬間 理性을 잃어 팀팬과 對峙하며 口舌數가 생겼다. 以後 所屬球團
水原 三星
에 自進 隱退를 하고싶다고 示唆하였다. 監督과 球團關係者들의 挽留에도 不拘하고 結局
이정수
는 結局 팀을 떠나 隱退를 宣言해 光州戰을 끝으로
水原 三星
과 訣別하였다.
大部分의 蹴球 팬들과
水原 三星
팬들은 白衣從軍까지 하며 온 팀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버리냐며 多數의 커뮤니티에서
水原 三星
의 蔚트라스 서포터들人 難敵을 誹謗하였다.
이정수
는 隱退 인터뷰에서 팀팬과 選手間의 葛藤이 걱정되어 一旦 該當 事件이 隱退의 契機는 아니라고 否認했지만 어느程度 이 事件이 큰 理由가 됐을것으로 본다.
[5]
2018年
大田 시티즌
移籍說이 報道 되기도 했었지만, 大田 入團 代身 2月 15日, 美國의
샬럿 인디펜던스
에 入團하며 現役에 復歸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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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는 國家代表팀에 相對的으로 늦게 入門했지만
남아공 월드컵
에서 2골을 넣어 確實한 스타로 발돋움하였다.
2008年
9月 10日
남아공 월드컵
豫選에서
北韓
과의 競技로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以後
남아공 월드컵
最終 23名 엔트리에 들었다.
2010年
6月 12日
에 열린 월드컵 B組 1次戰
그리스
와의 競技에서 前半 7分
奇誠庸
의 프리킥을 골로 連結시켰다. 이는
大韓民國
이 월드컵에서 넣은 骨 中, 歷代 最短 時間 得點이다. 이날
그리스
奠을 맞이하여 遠征 첫 유럽 팀 相對 勝利라는 快擧를 올렸다. 以後
2010年
6月 23日
에 열린 월드컵 B組
나이지리아
와의 競技에서 0:1로 지고 있는 가운데
奇誠庸
의 프리킥을 받아 골로 連結시킴으로써 월드컵 두 番째 골을 성공시켜 韓國의 첫 遠征 16强 進出에 寄與하였다. 2010年 월드컵 以後 國家代表팀으로 꾸준히 活動 中이다. 2010월드컵 組別豫選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며, 大韓民國 歷代 월드컵 한대회 最多골 記錄을 記錄하였으며, 守備手로는 1994美國월드컵에서의
洪明甫
에 이어 2番째이다. 아울러
이청용
도 이 大會에서 2골을 성공시키면서, 歷代 월드컵 最初로 大韓民國에서 2選手가 2골을 記錄하였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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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드 스포츠 클럽
所屬으로
2011年 AFC 챔피언스리그
에 出戰하여 팀의 核心 守備手로 猛活躍하였다. 이정수는 大會 4强 1次戰에도 어김없이 出戰하여 親庭팀인
水原 三星 블루윙즈
를 相對하게 되었는데, 後半 24分
칼板 이브라힘
이 水原을 相對로 선제골을 得點했을 때, 팀 同僚들과 함께 골 세레모니에 同參하지 않으며 親庭팀에 對한 禮遇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 競技에서 後半 36分, 水原 選手
최성환
이 알사드 選手와 競合 途中 負傷을 입자 水原 主張
염기훈
이 볼을 사이드라인으로 내보냈고, 최성환이 負傷 治療를 위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 있는 사이, 알사드 攻擊手
媽媽두 니앙
이 볼을 밖으로 빼낸 水原 側에 볼을 넘겨주지 않고 그대로 가로챈 뒤 水原 陣營을 突破하여 골키퍼
정성룡
을 제치고 得點으로 連結하는 等 非紳士的인 行爲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行爲가 結局 觀衆의 亂入과 兩 팀 選手들 間의 주먹다짐이 오가는 等 亂鬪劇으로 이어졌고, 이정수는 팀 同僚들에게 다시 한 골을 내어주자고 主張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自進해서 競技를 抛棄하고 交替아웃을 要請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끝까지 親庭팀에 對한 義理를 지켰다. 以後 이정수의 팀 內 立地가 좁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言論의 豫想에도 不拘하고, 決勝戰까지 모두 出戰하여 알 사드의 大會 優勝에 큰 寄與를 하였다. 그 後 5年의 時間이 지난 2016年 인터뷰를 통해 當時의 狀況 以後에 對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이 事件 以後 選手들과 더욱 더 敦篤해진 契機가 되었다고한다.
[6]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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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의 튼튼한 體格을 살린 强力한 對人마킹能力과 制空權을 갖추었고, 스피드를 살린 커버링으로 國家代表
센터백
으로 자리잡았다.
그 밖에 老鍊한 守備 리딩 能力이 돋보이며, 本來 攻擊手 出身답게 세트피스 狀況에서의 得點力 또한 威脅的이다.
實際로
2010年 FIFA 월드컵
當時 16强戰까지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이 치른 4競技에 모두 守備手임에도, 미드필더인
이청용
과 함께 팀 最多인 2골을 得點하였다.
經歷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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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統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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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得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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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와 結果 리스트는 大韓民國 國家代表팀의 得點을 먼저 記錄하였다. (ex:스코어 1-0日 때 1이 大韓民國)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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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養 LG / FC 서울
- 仁川 유나이티드
- 水原 三星 블루윙즈
- 가시마 앤틀러스
- 알사드
- 大韓民國
各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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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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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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