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곤
(李宰坤,
1988年
11月 24日
~ )은 前
오스트레일리안 베이스볼 리그
質롱 코리아
의
언더핸드
投手
이다. 投球 폼이 큰 탓에 走者 牽制에는 弱點이 있지만,
싱커
를 잘 驅使해 땅볼 誘導 能力이 뛰어나다. 實例로
2010年
6月 20日
한화 이글스
戰에서는 無慮 19個의 땅볼을 誘導해 냈다.
아마추어 時節
[
編輯
]
경남고등학교
時節에는
李相花
와 함께 원투 펀치로 活躍했으며
2007年
1次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2007年
에 入團하였는데 本人의 母校인
경남고
에서
2003年
投手코치를 歷任한 同時에
[1]
같은 長身
投手
였던(이재곤-192CM 김태석-187CM)
김태석
當時 롯데 記錄員은
1991年
末 스리쿼터로 投球폼을 變更했다가
[2]
프로에서의 마지막 해인
2002年
에 처음 投球폼(사이드암)으로 되돌아왔다
[3]
.
2007年
시즌 後 入隊하였다.
2010年
부터 本格的으로 1군에서 活動했다. 좀처럼 1軍 出戰 機會를 얻지 못하다가,
2010年
에 팀의 에이스였던
조정훈
이 負傷으로 選拔 엔트리에서 除外됨에 따라 先發 投手로 出戰 機會를 얻었다.
2010年
5月 29日
SK
戰에서 7이닝 2自責으로 先發 投手로써의 可能性을 내비쳤고,
2010年
6月 4日
三星
戰에서 5이닝 3自責點으로 데뷔 첫 勝을 記錄했다. 特히
韓華
戰에서는 前半期 가장 빼어난 피칭을 선보인
류현진
을 相對로 2次例(
6月 22日
과
7月 21日
)나 맞對決했음에도
6月 22日
에는 8이닝 동안 2自責點,
7月 21日
에는 7.2이닝동안 1自責點을 記錄하는 等 萎縮되지 않는 投球를 보여 깊은 印象을 남겼다.
8月 3日
두산
戰에서는 不過 93句로 16個의 땅볼을 誘導하는 1失點 完投를 보여주며 2010 시즌 最小 投球
[4]
完投勝을 記錄했고
두산 베어스
戰에서 剛한 모습을 보였다. 2010 시즌 8勝 3敗, 4點臺 平均自責點을 記錄했다.
2015 시즌
퓨처스 리그
6月 14日
三星
戰에서
퓨처스 리그
歷代 4番째
노히트 노런
을 達成했다.
[5]
2018年
에 入團하였다.
[6]
2018年
에
10月 26日
質롱 코리아
에 入團하였다.
[7]
出身 學校
[
編輯
]
通算 記錄
[
編輯
]
| 鳶島
|
팀명
|
平均自責點
|
京畿
|
完投
|
完封
|
勝
|
牌
|
歲
|
홀
|
이닝
|
被安打
|
被홈런
|
볼넷
|
沙丘
|
脫三振
|
失點
|
自責點
|
| 2010
|
롯데
|
4.14
|
22
|
1
|
0
|
8
|
3
|
0
|
0
|
124
|
126
|
11
|
31
|
10
|
44
|
63
|
57
|
| 2011
|
6.35
|
39
|
0
|
0
|
3
|
5
|
1
|
2
|
56.2
|
74
|
9
|
25
|
5
|
16
|
52
|
40
|
| 2012
|
9.39
|
8
|
0
|
0
|
0
|
0
|
0
|
0
|
7.2
|
12
|
1
|
7
|
1
|
4
|
8
|
8
|
| 2013
|
6.90
|
10
|
0
|
0
|
3
|
3
|
0
|
0
|
30
|
33
|
3
|
20
|
9
|
17
|
23
|
23
|
| 2015
|
6.23
|
5
|
0
|
0
|
0
|
2
|
0
|
0
|
13
|
15
|
1
|
18
|
4
|
9
|
10
|
9
|
| 通算
|
5시즌
|
5.33
|
84
|
1
|
0
|
14
|
13
|
1
|
2
|
231.1
|
260
|
25
|
101
|
29
|
90
|
156
|
137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