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 (Sinker)는 野球 에서 投球 의 驅從 中 하나이다. 싱킹 패스트볼 이라고도 불린다

特徵 [ 編輯 ]

스플리터 , 포크볼 과 비슷한 驅從으로서 처음에는 打者의 눈엔 치기 좋은 直球처럼 보인다. 하지만 打者가 방망이를 휘두르때 쯤이면 功은 갑자기 살짝 橫 方向 움직임을 보이면서 가라앉아 버린다. ^[1] 가라앉는 特性 때문에 三振보다는 땅볼을 誘導하기에 좋다. 또, 防禦的인 팀인 境遇, 싱커를 잘 던지는 選手가 있으면 매우 유리하다. 왜냐하면 싱커는 치기도 힘들고 맞아 봤자 땅볼만 나기 때문이다.

싱커는 妬心 패스트볼의 一種으로서 砲審 패스트볼과 比較해도 拘束 差異가 極히 적은 便, 投心 그립으로 쥔 狀態에서 投手의 손등이 投手를 向하도록 손목을 틀어서 쥐며(릴리스 瞬間에 손목을 비틀듯이 회전시키는 境遇가 있는데, 이렇게 驅使하면 팔꿈치에 매우 안 좋다. 손목 또는 下拍의 角度를 미리 세팅 해놓은 狀態에서 패스트볼 던지듯이 던져야 한다.), 릴리스 瞬間에는 검指 쪽으로 볼을 채워주므로 인하여 逆回轉이 걸리게 한다.

오버스로 投手들의 境遇에는 팔 스윙이 위에서 아래로, 垂直 方向에 가깝게 形成되기에 싱커를 驅使하려면 부자연스러움이 눈에 뛸 程度로 손목, 팔꿈치 틀어서 쥐어야 하는 바, 驅使가 쉽지 않다. 때문에 오버스로 投手들의 妬心 패스트볼은 백 스핀에 가까운 回轉을 (볼이 投手 쪽을 向해서 回轉하는 狀態에서 回轉 方向이 若干 틀어지게 되는 程度) 하는 境遇가 많은 바, 싱커보다는 投心 또는 妬心 패스트볼로 불리우는 傾向이 强하다.

反面 팔의 角度가 낮은 投手들은 妬心 패스트볼을 驅使할 때, 時計 反對 方向으로 回轉을 주는 것이 수월하다. 이로 인하여 리버스 슬라이더의 性質이 나타나는가 하면 스플리터 못지 않은 큰 落差를 形成하기도 한다. 때문에 3쿼터 以下, 낮은 팔 角度를 가진 投手들의 妬心 패스트볼이 싱커로 불리우는 境遇가 많다.

韓國의 境遇에는 사이드암, 언더스로 投手들이 싱커를 主武器로 驅使하는 境遇가 많았는데, 언더스로 投手들의 境遇에는 패스트볼을 驅使할 때에 톱 스핀이 걸리는가 하면 커브를 驅使할 때에 백 스핀이 걸리는 等, 오버스로의 그것과 完全히 달라진다. 때문에 언더스로 投手들의 싱커는 實際로도 스크류볼과 恰似한 回轉을 하게 되는 바, 스크류볼을 연상시키는 큰 變化를 보여주기도 한다.

때문에 韓國에서는 싱커를 슬라이더의 反對 方向으로 휘거나 떨어지는 變化球(리버스 슬라이더) 또는 스크류볼과 恰似한 毬種으로 알고 있는 境遇가 많다. 反面 메이저리그에서 싱커로 有名한 投手들은 3쿼터에서 사이드癌 사이의 팔 角度를 가진 境遇가 많은 바, 球速이 宏壯히 빠른(포심 패스트볼과 速度 差異가 적은) 하드 싱커가 一般的이다. 代表的인 投手라면 케빈 브라운, 브랜드 웹, 데릭 로우, 王첸民 等을 들 수 있다.

그립法 [ 編輯 ]

大部分의 投手들이 驅使하는 싱커 그립은 妬心 패스트볼 그립과 같다. 境遇에 따라서 그립을 變形시켜서 한쪽 실밥에 검指와 中指를 모으거나 兩쪽 손가락 사이를 스플리터性으로 넓혀서 잡는 境遇도 있다.

參考로 위에 올려져 있는 寫眞은 變形된 그립이다. 定石 그립은 위에 올려져 있는 寫眞들이 아닌, 妬心 패스트볼 그립을 檢索해서 參照하는 것이 맞을 듯 싶다.

選手 [ 編輯 ]

이 舊種을 잘 驅使한 代表的인 投手 로는 MLB 의 데릭 로 , 케빈 브라운 , 제이크 웨스트브룩 , 왕젠民 , 브랜던 웹 , 잭 브리튼 等이 있으며, 大韓民國 에서는 全 두산 베어스 의 投手인 조계현 LG 트윈스 投手코치와 前 KIA 타이거즈 의 投手인 박충식 이 싱커를 主武器로 使用했다. 以外에도 싱커를 使用하는 選手로는 우규민 , 정대현 , 이재곤 , 장명부 , 김현욱 , 임경완 , 아킬리노 로페즈 , 브랜던 나이트 , 유희관 等이 있다.

各州 [ 編輯 ]

이 글은 野球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