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少年 時節
編輯
京畿道
龍仁市
에서 태어나 初等學校 5學年 때부터 蹴球를 始作한 뒤 中學生 時節에는
김진수
,
오재혁
等 여러 國家代表 選手를 輩出한
龍仁市蹴球센터
에서 本格的으로 蹴球를 배우기 始作했다.
以後 2021年에는 全國高校選手權大會에서 大會 最優秀選手賞을 受賞하며 여러 프로球團의 注目을 받았지만
[1]
大會 途中 발가락이 부러지는 負傷을 當하면서 프로 入團 選擇을 미룬 채 結局 2022年
檀國大學校
에 入學했으며 1學年임에도 단국대의 主戰 미드필더로 活躍하면서 단국대의 最初 왕중왕전 優勝에 크게 이바지했다.
클럽 經歷
編輯
國家代表팀 經歷
編輯
檀國大學校
在學 時節 2022年
U리그
에서 선보인 活躍을 바탕으로
김은중
監督이 이끄는 U-20 代表팀에 첫 合流했고 이미 프로에 入團한 選手들 사이에서도 頭角을 드러내기 始作하면서 U-20 代表팀 主張으로 選任되기에 이르렀다.
그 後
2023年 AFC U-20 아시안컵
本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中國과의 8强戰에서 前半 38分 負傷으로 交替 아웃될 때까지 팀의 主將으로 活躍하며 팀의 4强 進出 및
通算 16番째 U-20 월드컵 本選 進出에 이바지했고
2023年 FIFA U-20 월드컵 本選 엔트리에도 合流하여 이스라엘과의
3位 決定戰
까지 7競技에서 3골 4어시스트의 猛活躍으로
[2]
大韓民國의 FIFA 主管 男子 大會 通算 5番째이자 U-20 월드컵 通算 3番째(2回 連續 包含) 4强 進出을 이끌었고 이와 同時에 지난
全 大會
골든볼 受賞者
李康仁
(2골 4어시스트)의 攻擊포인트 記錄도 넘어서면서 브론즈볼 受賞의 榮譽를 안았다.
[3]
[4]
또한
洪明甫
現
蔚山 현대
監督(
2002年 FIFA 월드컵
브론즈볼 受賞), U-20 代表팀 先輩 李康仁(2019年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受賞)에 이어 韓國 蹴球 選手로는 3番째로 FIFA 主管 大會 個人賞을 受賞했다.
플레이 스타일
編輯
“많은 活動量을 가지고 攻守에서 選手들에게 機會를 많이 만들어 주려고 해요. 空間을 본다거나, 좋은 패스를 준다든지 同僚 選手들의 長點을 살리는 플레이에 强點이 있어요. 제 플레이 스타일은 同僚들을 뒤에서 받쳐주는 役割인 것 같습니다.”
- 이승원, Kfa Live 인터뷰 中
많은 活動量을 통해 中原에서 獻身的인 움직임과, 牌瑟 통해 周圍 同僚들에거 機會를 만들어주는 選手이며 닮고 싶은 選手로 國家代表의
황인범
選手를 뽑았다.
[5]
受賞 內譯
編輯
'승원이는 代表(靑少年 代表팀) 經歷이 아예 없던 選手예요. 發掘한 選手인데, 프로도 아니고 大學 試合에서 눈에 띈 選手죠. 꾸준히 召集되며 主張까지 맡긴 選手고, 中原에서 機動力, 個人 技術 모두 뛰어나요. 볼을 所有할 줄 알고 連結할 수 있는 能力도 長點이죠.' ?
김태민
(U-20 代表팀 首席코치)
'僧院이 兄이랑 같이 뛰면 便해요. 볼을 많이 받아주고 競技場에서 呼吸도 잘 맞아요. 다 같이 있을 때는 조용한 便인데, 둘이 있으면 장난도 많이 치죠.' ?
강상윤
(代表팀 同僚)
'僧院이를 생각하면 ‘責任感’ 이라는 單語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
李英駿
(代表팀 同僚)
'僧院이 兄은 主張으로서 模範이 되는 選手예요. 팀에 恒常 獻身하고 犧牲하는 모습에 배울 點이 많아요.' ?
조영광
(代表팀 同僚)
參考 資料
編輯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