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聯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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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聯盟
eSPORTS Federation
略稱 eSF
結成 2012年 3月 28日
解産 2014年 1月 28日
目的 게이머들의 權益 保護, 活動 保障, 選手 保護와 世界 e스포츠 發展 圖謀
會長 곽정욱

e스포츠 聯盟 (eSports 聯盟, eSPORTS Federation)은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임段과 리그 關係者들이 結成한 團體였다. 스타크래프트 II 協議會 가 解散된 後 2012年 3月 28日 出帆을 宣言, 2012年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團 스타테일, IM, 프라임, MVP, NS湖西, FXOepn, TSL 等 7個 팀으로 構成되었다.

e스포츠 聯盟은 加入 意思만 밝히면 특별한 條件 없이 加入 可能하며, 外國 게임團의 門戶 開放의 役割을 擔當했다. [1] [2]

2012年 10月 19日 初代 會長이었던 원종욱 監督이 SlayerS 팀과의 練習 制裁와 關聯된 問題로 辭退하였다.

2012年 11月 16日 곰TV가 會長社 提案을 受諾, 그래텍의 배認識 代表가 e스포츠 聯盟의 會長을 맡게되었다.

2014年 1月 28日 e스포츠 聯盟의 解體를 公式的으로 發表하였다. [3]

構成 [ 編輯 ]

1代 構成員 [ 編輯 ]

2代 構成員 [ 編輯 ]

  • 會長 : 곽정욱 (그래텍 代表) [4] [5]
  • 常任理事 : 誤주양
  • 事務局長 : 이준호

e스포츠 聯盟 10代 비전 [ 編輯 ]

2012年 10月 SlayerS팀 事件으로 旣存의 스타크래프트2 팬들의 信賴를 잃어버린 e스포츠 聯盟의 이미지 刷新과 더불어 e스포츠의 發展을 위해 그래텍이 發表한 e스포츠聯盟 10代 비전은 아래와 같다. [6]

  • 體系的인 聯盟 運營 : 選手는 勿論 監督을 對象으로 한 素養 敎育을 進行하고, 規定을 補完함과 同時에 賞罰委員會 等을 運營해 不必要한 葛藤을 未然에 防止.
  • 聯盟의 社團法人 設立 推進 : 體系的이고 公信力 있는 團體로서 基本이 될 수 있는 社團法人化 推進.
  • 프로게임團 및 選手 會員 登錄 管理 : 會員들의 權益 增進을 위해 게임團 會員 및 選手 會員 登錄 및 管理 시스템 構築
  • 安定的인 게임團 運營 環境 마련 : 프로게임團 運營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後援 誘致 및 各種 收益 事業 摸索
  • 팬 參與의 章 擴大 (팬미팅, 이벤트展, 팬投票 等) : e스포츠 活性化를 위해 팬들이 보다 選手들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팬미팅, 이벤트展, 팬投票를 통한 優秀選手 施賞 等 企劃
  • 京畿 및 觀覽 環境 改善 推進 : 選手와 觀客들이 더 快適한 環境에서 競技와 觀覽을 할 수 있는 便宜 增進 方案 마련.
  • 다양한 種目 育成 및 支援 : 다양한 種目과 階層을 對象으로 한 大會를 企劃해 e스포츠의 底邊 擴大
  • KeSPA와의 協力 推進 : 兩 陣營間의 選手 交流展, 年末 왕중왕戰, 올스타 前에 對한 可能性을 打診하고, 窮極的으로 韓國 內 統合 팀리그가 出帆할 수 있도록 努力.
  • 海外 팀과 選手에게도 門戶 開放 : 國內 뿐 아니라 海外 팀이나 選手들도 聯盟에 參與해 基本的인 權益 保護와 日程 調整은 勿論 全 世界 e스포츠의 均衡 있는 發展을 圖謀.
  • 海外 大會 主催社들과 協力 : 聯盟 所屬 選手들이 地域을 超越해 보다 다양한 大會 出戰 機會를 갖게 하며, 地域 間 選手들의 活潑한 交流를 增進.

沿革 [ 編輯 ]

參與했던 게임團 [ 編輯 ]

協力 게임團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參照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