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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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익 ( 1952年 6月 30日 ~ 2010年 2月 24日 )은 大韓民國 物理學 敎授이다.

1952年 釜山 에서 태어난 그는 1981年 서강대학교 物理學科 를 卒業하고 1997年부터 政府 指定 創意的 硏究振興事業 超傳導硏究원의 丹粧을 지냈다. 2006年 韓國科學賞 物理學 部門을 受賞하였다. 그는 大韓民國 超傳導體 硏究分野의 位相을 國際的으로 높였다는 評價 [1] 를 받을 만큼 韓國內 物理學 契에 뚜렷한 足跡을 남겼다. 韓國人 最初로 美國 物理學會 招請講演도 했다.

2008年부터 포항공과대학교 에서 母校인 서강대학교 로 옮겨 超傳導體 硏究에 沒頭했다. 하지만 그는 硏究實績 等의 業務로 스트레스를 받아 2010年 2月 24日 "物理學을 너무나 사랑했는데 잘하지 못해 힘들다. 큰 論文을 發表해야 하는데 家族과 學生들에게 未安하다"는 內容의 遺書를 남기고 自身의 집에서 投身自殺하였다(향년 57歲).

學歷 [ 編輯 ]

經歷 [ 編輯 ]

  • 1985年 ~ 1987年 오하이오 州立 大學校 硏究員
  • 1987年 ~ 1991年 포항공과대학교 物理學科 助敎授
  • 1991年 ~ 1996年 포항공과대학교 物理學科 副敎授
  • 1996年 ~ 2008年 포항공과대학교 物理學科 敎授
  • 2008年 ~ 2010年 서강대학교 物理學科 敎授
  • 1998年 ~ 2010年 超傳導硏究團 團長

受賞 內譯 [ 編輯 ]

온라인 記念館 [ 編輯 ]

各州 [ 編輯 ]

  1. “교수신문” . 2017年 3月 2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