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유 (李夢游, 生沒年 未詳)는 高麗 (高麗) 電氣의 文身 (文臣)이다.

生涯 [ 編輯 ]

確認되는 가장 이른 時期 이몽유의 行跡은 鳳巖寺 (鳳巖寺)에 所在한 精進大使塔碑 (靜眞大師塔碑)의 碑文을 作成한 것이다. 精進大使費는 北送 建德 (乾德) 3年인 光宗 (光宗) 16年( 965年 )에 세워졌으며, 碑文을 作成할 當時 이몽유의 官職은 奉議郞(奉議郞) 定位(正衛) 翰林學士(翰林學士) 全數兵部卿(前守兵部卿) 師團金魚袋(賜丹金魚袋)였다.

成宗 (成宗) 2年(983年) 12月 정광(正匡) 최승로 (崔承老), 兵官御史 遺言油 (劉彦儒), 左丞 노혁 (盧奕)과 함께 過去를 主管하여 進士를 뽑았는데, 이때 成宗이 覆試(覆試)를 보아 甲科(甲科)로 及第한 人物이 강은천 (姜殷川)이었다. 이밖에 乙과(乙科) 2名과 明經業(明經業) 1名이 及第를 받았다. ^[1]

成宗 5年( 985年 )과 6年( 987年 ) 3月 이몽유는 知貢擧(知貢擧)가 되어 過去를 主管하였다. ^[1] 成宗 6年 過去의 境遇 이몽유가 選拔한 甲과 정우현 (鄭又玄)과 明鏡1名, 服業 1名, 醫業 2名, 明經業 2名에게 成宗이 直接 敎書를 내려를 及第를 주었는데, 이는 韓國의 王朝에서 過去 及第者에게 國王(皇帝)가 敎書(詔書)를 내린 最初의 事例였으며 ^[2] 이 달 25日에 成宗이 中央이나 地方에서 올리는 主張 및 官廳에서 주고 받는 公文書의 樣式을 上程할 것을 命한 것과도 關聯이 있다. 이때 公文書 樣式의 上程을 맡은 人物 亦是 이몽유였다. ^[3]

이몽유는 事後 崔承老 等과 함께 成宗의 卯正에 配享되었다. ^[4] 配享時 官職은 太尉 內史令(太尉內史令)으로 諡號는 靖獻共(貞憲公)이었다. ^[5] 德宗 (德宗) 2年( 1033年 ) 沙工(司空)李 贈職되었다. ^[6]

이몽유가 登場한 作品 [ 編輯 ]

• 《 帝國의 아침 》( KBS , 2002年 ~ 2003年 , 俳優: 이재연 )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강감찬 (姜邯瓚)
• 최영린 (崔英藺) - 成宗 5年 3月에 이몽유 自身이 知貢擧로써 主管했던 進士試에서 及第하였다.
• 최승로 - 玄宗 18年 함께 成宗의 卯正에 配享되었다.
• 서희 (徐熙) - 玄宗 18年 함께 成宗의 卯正에 配享되었다.
• 最良 (崔亮) - 玄宗 18年 함께 成宗의 卯正에 配享되었다.
• 이지백 (李知白) - 玄宗 18年 함께 成宗의 卯正에 配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