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魚가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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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魚가 살던 곳
장르 드라마, 멜로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2
放送 期間 2007年 4月 28日
放送 分量 60分
放送 回數 1部作
프로듀서 윤창범
編輯 김나영
撮影 변춘호
製作社 KBS
演出 김정민
助演出 이나정 , 유종선
脚本 김은희 , 尹은경
出演者 최지연 , 이시환 , 황동주 , 李浟靜
音樂 최철호
字幕 聽覺 障礙人을 위한 字幕 放送
HD 放送 與否 HD 製作 · 放送
外部 動映像
KBS 追憶의 映像 - 銀魚가 살던 곳

銀魚가 살던 곳 》은 KBS2 에서 2007年 4月 28日 에 放映한 드라마시티 이다. [1]

줄거리 [ 編輯 ]

戀人 사이인 未熟과 형준은 各自 親舊인 玄米와 진석을 맺어주기 위해 河東으로 벚꽃놀이에 가자고 提案한다. 和氣靄靄하게 雰圍氣였으나 형준의 짖궂은 弄談으로 一瞬間 語塞해지고, 현미는 暫時 술자리에서 벗어나 彷徨하다가 개川가에서 偶然히 상우를 만나게 된다. 迂餘曲折 끝에 현미는 그날밤 一行을 잃어버리고 民泊집에서 혼자 밤을 지새게 된다.

다음날 아침, 현미는 상우와 함께 一行을 찾던 中 눈 앞에 진석이 나타나는데, 진석은 밤새 玄米를 찾아다닌 것이다. 진석과 현미는 그 瞬間부터 어긋나게 되고 繼續 티격태격 다투게 된다. 그러다가 玄米와 진석은 싸우게 되고, 현미는 逃亡치듯 老姑壇으로 向하다가 상우와 다시 再會한다.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된 玄米와 상우는 함께 大田에 가려 하지만 상우가 表를 바꾸러 간 사이 나타난 진석으로 因해 期約없이 離別하게 된다. 다음 해 玄米와 상우, 진석은 各自 또다시 河東에 가게 되는데......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최지연  : 정현미(26歲) 驛 - 硏究員. 大田 居住
  • 이시환  : 김상우(29歲) 驛 - 寫眞師. 서울 居住

主要 人物 [ 編輯 ]

  • 황동주  : 이진석(28歲) 驛 - 현미의 職場同僚
  • 李浟靜  : 송미숙(26歲) 驛 - 현미의 親舊
  • 김규민  : 朴亨埈(28歲) 驛 - 진석의 親舊이자 미숙의 愛人
  • 윤주상  : 金榮春(50歲) 驛 - 쌍계사 벚꽃길의 寫眞師

그 外 人物 [ 編輯 ]

  • 최민금
  • 정영금
  • 박미숙
  • 백재민
  • 성명훈
  • 신윤아
  • 구중림

撮影地 [ 編輯 ]

各州 [ 編輯 ]

  1. 남지은 (2007年 4月 27日). “다시 못 올 젊은 날 사랑”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