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蔚山廣域市 에서 벚꽃 구경兼 오프라인 모임을 합니다. 關心있는 분들의 參與를 付託드립니다.\

• 一時: 2023年 3月 30日
• 場所
  • 1時?: 城南治安센터(蔚山 中區 만남의거리 11)
  • 2時?: 카페 숨 (蔚山 中區 中央길 152)
  • KTX로 오시는 분들은 蔚山 버스 5003番을 타셔서 성남동에 내리시고, 市外버스停留場 或은 태화강역(동해선 廣域電鐵 - 釜田驛 終點)은 성남동에서 내리거나 或은 舊 蔚山 初等學校앞 停留場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釜山 方面 市內버스(노포동)쪽은 1127番이 있습니다.
• 모임 主題: 자유로운 雰圍氣의 雜談 & 親睦 모임 & 地域의 새로운 使用者나 關心있으신 분들 大歡迎
• 解産 時刻: 未定

• 토막글 채우기 等 敎育 機會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처음 오시는 분을 對象으로 위키百科와 위키미디어 公用에 對한 敎育(願하신다면)을 할 생각입니다.
• 主催者는 아거스 C3 , 그리고 액세서리(뷰파인더, 望遠렌즈, 廣角렌즈, 當時 使用되던 寫眞 필터等...)와 Carl Zeiss Jena Werra 1c 와 서드파티 레인지파인더 - 1930 ~ 1950年代 레인지파인더 필름 카메라에 ilford XP2 黑白 필름 한 롤을 들고가서 코로나 以後 다시 地域 正帽를 Restart 한다는 생각으로 찍을 생각입니다. 第 2次 世界大戰 / 韓國戰爭 / 冷戰 始作機 즈음 나온 필름 카메라이고 모든게 수동이라, 네거티브 필름으로 印畫해서 업로드 하는 時間이 걸릴수 있다는 點 諒解 付託드립니다. 필름 카메라를 體驗해 보고 싶은 分, 或은 舊式 카메라로 直接 필름을 넣어 찍어보고 싶다는 분(城南 治安센터 아래 아트박스에서 35mm 필름을 販賣합니다)도 歡迎합니다. 이 裝備들을 利用해서 위의 위키百科와 위키미디어 公用에 對한 敎育을 할 생각입니다.

1時에 城南治安센터 앞에서 集結(蔚山 中區 만남의거리 11)

• 1:00 ~ 2:00 蔚山 原都心 거리, 蔚山東軒, 蔚山市立美術館
  • 2時에 카페 숨에서 모임 進行 (蔚山 中區 中央길 152)
• 2:00 ~ 4:00 近況 共有 및 向後 慶尙道 모임 活性化 討議
• 4:00 ~ 5:00 위키미디어 公用에 寫眞 업로드
• 5:00 ~ 6:00 自由 活動

• 冊읽는달팽 (討論)
• Jjw ( 討論 )
• 리듬 ( 討論 )
• 이강철 ( 討論 )
• 好勞組 ( 討論 )

慶尙道 地域 커뮤니티 活性化 方案

使用者가 있는 蔚山을 中心으로 더 많은 使用者를 모을 수 있는 方案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蔚山 原都心을 中心으로 地域祝祭·鄕土遺産 等을 包含한 다양한 主題를 함께 編輯해 보는 活動을 現地 居住 大學生/聖人을 對象으로 먼저 進行해보자는 意見이 나왔습니다. 그 活動의 成果를 통해 區廳 等 公共機關이나 民間團體와 協業해보자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蔚山에서 國歌庭園博覽會 開催를 準備하고 있는데 그 部分 또한 參考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公用에 蔚山 關聯 寫眞을 寄附나 共有받을 만한 곳이 있는가?

祝祭 等에서 公式的으로 使用되지 않은 寫眞을 위키미디어公用에 寄附받을 수 있을지에 對해 함께 討論해 보았습니다. 一般論的인 觀點에서 프리랜서 寫眞家 等의 境遇, 無料才能寄附를 願하는 것으로 여길 수 있으므로 愼重하게 接近하여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Wiki Love monument의 事例를 들어 演出 및 效果가 들어간 寫眞보다 百科事典 目的에 맞는 寫眞을 求하려면 위키 使用者들의 活動을 督勵하는 것이 낫다고 보았습니다.

有用한 出處 모으기

個別 使用者가 各自 保有하고 있는 有用한 出處 目錄을 한군데 합쳐서 初心者와 熟鍊된 使用者 모두 有用하게 活用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論議가 있었습니다. 뉴스나 論文보다는 主流理論을 다루는 書籍을 中心으로 모아보자고 하였습니다.

• 一旦 즐거웠습니다. 예전에 한番 地域모임을 냈다가 霧散되었기에 이番도 霧散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多幸히도 스파크가 튀었네요 . 여러가지 代案法을 나누고 知識을 나누고 하는 자리가 재미있었습니다. 아, 제 寫眞은 C-41 프로세싱 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4/2日 즈음에 올릴수 있겠네요. 올려도 黑白이지만, 여튼 黑白이든 컬러 네거티브던間에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은 남아 있는 필름의 아우라( 발터 벤야민 의 技術複製時代의 藝術作品 )가 지켜주겠죠. 勿論 요샌 좋아져서 컬러化 AI를 거치면 컬러가 쉽게 나오지만 말이죠 -- 冊읽는달팽 (討論) 2024年 3月 30日 (土) 20:49 (KST) [ 答辯 ]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德分에 즐거운 時間 가졌고요. 亦是 現地人 가이드 맛집은 品質 保障이더군요. ^^;; -- Jjw ( 討論 ) 2024年 4月 3日 (水) 09:39 (KST) [ 答辯 ]
• 工業都市라는 이미지가 剛한 蔚山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운 經驗이었습니다. 蔚山 原都心에는 日帝强占期에서 現在까지의 다양한 建物이 共存하고, 朝鮮時代의 모습을 復元한 蔚山東軒과 태화루는 옛 情趣를 느끼게 합니다. 함께 탐방한 太和江 國家定員의 대나무숲은 잊지 못할 風景이 될 것 같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蔚山에서 얼굴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강철 ( 討論 ) 2024年 4月 3日 (水) 11:08 (KST) [ 答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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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모임 參席者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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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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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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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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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복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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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 東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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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 東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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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 東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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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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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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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蔚山市立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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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孝子 松島先生 情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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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孝子 松島先生 情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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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孝子 松島先生 情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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