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水産
(五洋水産)은
참치
,
다랑魚
,
게맛살
等 海産物 生産, 加工 및 遠洋 漁業을 하던 企業이었다.
사조産業
,
동원산업
과 함께
1970年代
,
1980年代
大韓民國의 著名한 遠洋, 海産物 加工 會社였다.
1969年
金性洙
에 依해 창업되었고,
1986年
12月
株式을 上場하였으며
2007年
사조産業
에 吸收되어 社名을
思潮吳孃
으로 改稱하였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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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帆 直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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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年
6月 9日
金性洙
(
1922年
~
2007年
) 等에 依해 오양水産(週)로 創立되었고, 水産物과 水産物 加工業을 主로 하였다. 또한 오양水産에서 만든 게맛살은
1980年代
에 게맛살 中 代表的인 브랜드였다.
1972年
9月
第70오양호
를 出港하여
北太平洋
에서 漁業 操業을 始作하였으며, 그 해
11月
水産物 輸出 增大에 寄與한 功勞로 水産廳長 表彰을 받았다. 以後 海外 事業 및 海外 進出을 꾀하여
1974年
9月
브라질
에 合作會社 亞틀欄툼 社를 共同 設立하고,
1979年
5月
에는 뉴질랜드에 合作會社 퍼시픽吳孃 社를 設立하였다.
1981年
12月
事業分野 發展에 이바지한 功勞로 大統領 表彰을 받았으며,
1983年
8月
製氷, 冷藏, 水産物加工業體人 吳孃冷藏(週)을 吸收合倂하였다.
1986年
12月
韓國證券去來所에 株式을 上場하고
1987年
11月
輸出의 날
에는
銅塔産業勳章
을 받았다.
1995年
4月
大韓民國
內 外食業界에도 뛰어들어
11月
에 中國
칭다오
(靑島)에 合作會社 姜孃食品有閑公社를 設立하였다.
2001年
5月
바다의 날
에 金塔産業勳章을 받았으며
2003年
9月
統計의 날
때는 産業包裝을 受賞하였다.
吸收 合倂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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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11月
갑작스런 腦卒中으로 經營에서 물러나 病床에 있던 金 會長이 代理人을 시켜 長男인 金 副會長의 理事 再選任을 沮止하며 家族 間의 葛藤이 觸發됐다.
[1]
金 會長이
2000年
腦卒中으로 쓰러진 뒤 오양水産 大株主 一家의 紛爭이 끊이지 않았는데, 雪上加霜으로 一部 大株主가 競爭社인 사조産業에 會社 持分을 넘기게 되었다.
[1]
2007年
初부터
사조産業
은 오양水産 引受에 나서면서 創業主 金性洙 一家와 經營權 다툼을 벌였다. 그러나 그 해
9月 14日
오양水産 臨時株主總會에서 株主들 過半數가
사조産業
의 引受에 同意하여 오양水産 引受를 確定되었다. 以後 오양水産은 思潮의 系列社가 되어
2009年
6月
思潮吳孃
으로 이름을 바꿨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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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大韓民國
의 某 有名 女俳優의 淫亂 비디오를 俗稱 오양 비디오라고 했다가, 會社의 이름과 비슷하다 하여 會社의 이미지 問題를 비롯하여 業界와 社會的으로 論難을 惹起하기도 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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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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