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미논다스 델리요르이스
(
그리스어
:
Επαμειν?νδα? Δεληγι?ργη?
,
1829年
1月 10日
트리폴리
~
1879年
5月 14日
아테네
)는
그리스
메솔롱기
出身의 辯護士, 記者, 政治家이다.
델리요르이스는
아테네 大學校
에서 法學을 工夫하였고, 1854年에 政界에 入門하였다. 그는 '
偉大한 理想
'을 擁護하지 않았으며, 代身에
오스만 帝國
을 自由化하여 當時 오스만 帝國이 統治하던
마케도니아
,
이피로스
,
트라키
,
小아시아
에 살던 그리스인들의 生活 與件을 向上하는 것이 東邦 問題를 解決하는 더 좋은 方案이라고 여겼다. 델리요르이스는 1862年 10月 10日에
오톤
國王의 廢位를 宣言하고 議會 召集을 宣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