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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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會社 에이블씨엔씨
ABLE C&C Co., Ltd.
形態 株式會社
創立 2000年 1月 7日
市場 情報 韓國 : 078520
産業 分野 化學
서비스 化粧品製造業
本社 所在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中區 남대문로78, 7層(明洞1街, 타임워크鳴動빌딩)
核心 人物
이해준, 이세훈(代表執行任員)
賣出額 407,879,120,716원(2015)
營業利益
17,695,243,495원(2015)
15,589,447,507원(2015)
資産總額 248,595,413,493원(2015. 12.)
主要 株主 서영필 外 特殊關係인: 29.88%
國民年金公團: 5.22%
從業員 數
286名(2015. 12.)
資本金 7,001,821,000원(2015. 12.)
웹사이트 http://www.able-cnc.com

에이블씨엔씨 (Able C&C)는 ' 미샤 (MISSHA)'를 主要 브랜드로 化粧品 製造와 販賣 事業을 營爲하는 코스피 上場 企業이다. 賣出은 100%가 化粧品 製品에서 發生한다.

미샤 브랜드는 大韓民國 化粧品 市場에서 3.9%를 占有하고 있다. 2000年 웹사이트 뷰티넷에서 販賣를 始作하였으며, 2004年부터는 濠洲 시드니 賣場을 始作으로 27個國에 1,300餘個에 達하는 海外 賣場을 運營하고 있다.

業界 現況 [ 編輯 ]

2000年 初盤 以後 國內 化粧品市場은 '원브랜드숍'李 成長을 이끌어왔다. '원브랜드숍'이란 하나의 브랜드만 販賣하는 化粧品 賣場으로, 더페이스샵, 미샤,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네이처리퍼블릭 等이 있다. [1] 원브랜드숍 形態의 流通 方式이 流行하게 되면서 業界 5位 안에 들던 한국화장품·코리아나化粧品 等의 브랜드는 沒落했다. [2]

2013年에는 원브랜드숍 占有率 順位가 더페이스샵 (1位), 미샤(2位), 이니스프리 (3位) 順이었다.

미샤는 한때 '원브랜드숍 神話'로 일컬어지기까지 했으나 2014年 上半期에는 賣出額이 아모레퍼시픽 의 이니스프리에 밀려 業界 2位에서 3位로 내려갔다.

規模 및 實績 [ 編輯 ]

2023年 11月 8日 基準 時價總額은 2,183億원이다.

賣出額 2,379億원, 營業利益은 100億원, 當期純利益 11億원이다.(※IFRS연결 2022. 12. 基準)

뷰티넷 [ 編輯 ]

18年 2月 27日 職場人 匿名 保障 블라인드에 에이블씨엔씨 系列社 어퓨 本部長 性醜行 事實이 드러났다. 提報者는 "事實만 말하겠다. 술자리에서 툭하면 껴안고 나이트에서 女性 職員이랑 블루스추고 女性 職員 집 앞에 찾아가서 술 먹자고 하였다. 카톡 프로필 寫眞을 보고 "몸매가 이리도 좋았는지 몰랐네" 라며 自己가 或是 失手할까보아서 自己 趣向 아닌 못나니만 뽑는다고 말하였던 사람" 이라고 暴露글을 揭載하였다. 또 다른 提報者는 "술자리 事前 面接 有名하다. 몸매 좋고 自己 趣向이다 싶으면 公式面接 前 같이 불러 술부터 먹는다. 에이블 오고 싶은 BM(브랜드메니저) 이면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應하는거고 뽑혀도 무슨 옷을 입든 몸매 品評하고 다닌다" 며 미투運動이 展開되었다. 에이블씨엔씨 늑장 對應에 顧客들 不滿도 커지게 됐다. 이에 2月 28日 에이블씨엔씨는 뷰티넷을 통하여 "最近 會社 職員과 關聯하여 論難이 되고 있는 事案에 對하여 매우 遺憾스럽게 생각한다. 問題 事案에 對하여 徹底한 眞相 調査가 進行 中이다. 調査 結果에 따라 마땅한 處分을 決定하도록 하겠다. 向後 이런 일이 再發하지 않도록 職員 敎育과 關聯 規定을 再整備하겠다" 라고 밝혔다. [3]

年表 [ 編輯 ]

  • 2000年 1月: 에이블 커뮤니케이션 創立. 미샤(MISSHA) 온라인 브랜드 론칭. 女性 逋脫 뷰티넷 正式서비스 始作
  • 2001年 5月: 뷰티넷 製品販賣 實施
  • 2002年 4月: 미샤 化粧品 專門 直營 賣場 1號店 오픈 (이대앞)
  • 2003年 5月: 에이블씨엔씨로 社名 變更
  • 2005年 8月: 미샤 재팬 온라인몰 오픈
  • 2012年 10月: 出市 11個月 만에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100萬甁 販賣突破

모델 [ 編輯 ]

現在 모델 [ 編輯 ]

過去 모델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1. 兩極化된 원브랜드숍 流通, ‘끼리끼리’ 順位 競爭 - 先頭圈과 中位圈 賣出 隔差 크게 벌어지며 ‘그들만의 리그’ 熾烈, 뷰티朝鮮 2014.04.14
  2. [비즈니스 포커스] 브랜드숍에'쓴맛'…OEM으로 살길 찾아, 한경비즈니스 Aug 30, 2013
  3. [1]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