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凍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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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文法 에서 凍死 ( verbo )는 品詞의 하나다. 書法과 時制에 따라 活用되지만, 主語나 目的語의 數 및 性에 따라 活用되지 않는다. 繫辭와 補助 動詞를 包含한 모든 動詞는 一貫的으로 다루어지고, [1] 規則的으로 活用( inflekcio )된다. 平敍文에서는 大體로 主語와 目的語(他動詞의 境遇) 사이에 오지만, 强調 및 詩的 許容 으로 語順을 바꿀 수 있다.

主語와 目的語 [ 編輯 ]

動詞는 主語 ( subjekto )를 가질 수 있다. 主語는 恒常 主格을 取한다.

La viro ridis. (*La viron ridis* 라고 해서는 안 된다.) →男子는 웃었다.

그러나 모든 動詞가 主語를 가질 必要는 없다. 日程, 時間, 날씨, 季節, 거리, 明暗 等 明確한 主語가 없는 境遇에는 主語를 省略한다. [2] [3]

Pluvas! →비가 온다!
Estas la sepa. →일곱 시다.

또한 命令文에는 主語 vi 또는 ci 를 省略할 수 있다. #命令法 參考.

一部 動詞는 目的語 를 가질 수 있다. 目的語를 가지는 動詞는 他動詞 ( transitiva verbo ), 가지지 않는 動詞는 自動詞 ( netransitiva verbo )다.

Mi man?as pomon. →나는 沙果를 먹는다. ( man?i : 他動詞)
La virino dormis. →그 女子는 잤다. ( dormi : 自動詞)

間接 目的語 [ 編輯 ]

間接 目的語 ( nedirekta objekto )를 쓰려면, 大體로 前置詞 al 로 始作하는 九老 놓는다. 다른 前置詞區와 같이, 이 때는 主格을 쓴다.

Mi lavis al li la brakon. →나는 그의 팔을 씻었다. (直接 目的語: la brakon , 間接 目的語: li )
= Mi lavis lia brakon.
La virino donos plumojn al ?ia filo. →그 女子는 아들에게 펜들을 줄 것이다. (直接 目的語: plumojn , 間接 目的語: ?ia filo )

單, 前置詞區 代身 그냥 名詞句만으로 쓰는 境遇도 있다. 이 때도 主格을 쓴다. 이 때, 어떤 境遇에는 kiel 九老度 쓸 수 있다. 이는 同格(同格, apozicio )이므로 直接 目的語와 같이 目的格을 쓴다.

Ni elektis ?in kancelieron. →우리는 그女를 總理로 뽑았다.
= Ni elektis ?in kiel kancelieron.

繫辭와 敍述 形容詞 [ 編輯 ]

一部 動詞는 目的格의 目的語 代身 形容詞나 主格 名詞句를 받기도 한다. 이런 動詞를 繫辭(繫辭, 英語 : copula )라고 한다. [4] 主된 例는 esti (-이다)지만, 그 밖에도 fari?i 等이 있다.

Li estas botisto. →그는 구두長이다.
?i fari?is blua. →그女는 파랗게 變했다.

이 밖에도, 動詞가 形容詞를 받는 境遇가 있다. 이를 敍述 形容詞 ( predikativa adjektivo )라 한다. 이 때, 形容詞는 狀況에 따라 主格일 수도, 目的格日 수도 있다. [5]

Li preferis ?in nigra. →그는 그것을 검은 色으로 願했다.
Li pentras ?in nigran. →그는 그것을 검게 漆했다.

不定詞 [ 編輯 ]

不定詞 ( infinitivo )는 動詞의 가장 基本的인 形態이며, 辭典에 실려 있는 꼴( kapvorto )이다. 에스페란토의 不定詞는 書法이나 時祭를 지니지 않는다. [6] 不定詞의 쓰임새는 다음과 같다.

不定詞는 名詞句처럼 使用될 수 있다. 이 때, 補語를 붙이려면 (形容詞를 쓰는 名詞의 境遇와 달리) 府使를 쓴다. [7] 名詞句로 使用되는 不定詞에는 格이나 數를 標示하지 않는다.

Paroli estas facile, fari estas malfacile. →말하기는 쉽고, 行動하기는 어렵다.
Man?i bone estas unu el mia celoj. →잘 먹는 것은 나의 目標 가운데 하나다.

이는 行爲型 語尾( -ado )의 접미로 만들어진 名詞의 行爲型과 비슷하나, 다음과 같은 差異가 있다. 不定詞의 名詞的 用法은 恒常 누군가의 行爲者를 想定하지만, 名詞의 行爲型은 (特別히 意味上으로 表紙되지 않으면) 抽象的 行爲 自體를 의미한다.

Malbonaj infanoj amas turmenti bestojn. →不良한 아이들은 (그들 自身이) 動物을 虐待하는 것을 좋아한다.
Malbonaj infanoj amas turmentadon de bestoj. →不良한 아이들은 動物 虐待를 좋아한다.

위 두 文章의 境遇 굳이 註를 달지 않는다면 同一하게 解釋될 수 있다. 그러나 前者의 境遇, 動物 虐待의 主體는 특별한 標識가 없을 때는 '不良한 아이들'인 境遇뿐이지만, 後者의 境遇는 그 主體가 아이들이거나 그 外의 다른 사람들인 境遇 모두를 包括하게 된다.

不定詞는 補助 凍死( helpverbo )를 쓰는 複合 凍死( kompleksa verbo ) 構造에도 使用된다. [8] 이는 〈補助 凍死〉 + 〈不定詞〉의 꼴이다. 補助 動詞에는 devi , rajti , povi , deziri , voli , komenci , ?esi 等이 있다. 複合 動詞의 書法·詩祭 等은 補助 動詞에 標示한다.

Mi povas paroli vian lingvon. →나는 當身의 言語를 말할 수 있다.
Vi volos reveni. →當身은 돌아 오길 願할 것이다.
Li devis maldungi ilin. →그는 그들을 解雇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不正社는 다른 動詞 없이 홀로 獨立區 로 쓰일 수도 있다. 이 때는 接續法的 또는 "-할 수 있다"는 意味를 가진다.

?u esti a? ne esti, tiel staras / Nun la demando.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只今] 問題로다. ( 햄릿 , 자멘호프 驛.)

書法과 詩祭 [ 編輯 ]

에스페란토에는 3個의 書法 (敍法, modo )이 存在하는데, 이는 直說法( indikativa (a? reala, deklara) modo ), 假定法( kondi?a (a? imaga) modo ), 命令法( imperativa (a? ordona) modo )이다. 直說法 動詞는 時祭 (時制, tenso (a? tempo) )를 지니는데, 이는 過去型, 現在形, 未來形 세 가지 가운데 하나다. 假定法과 命令法은 時祭를 (文法的으로) 지니지 않는다.

動詞의 書法과 時祭는 다음 表에 따른 語尾에 따른 活用( fleksio )으로 나타낸다.

形態 어미 예제
不定詞 -i -하다 lerni →배우다
直說法 現在 -as -한다 lernas →배운다
直說法 過去 -is -했다 lernis →배웠다
直說法 未來 -os -할 것이다 lernos →배울 것이다
命令法 -u -하라 lernu →배워라
假定法 -us -한다면, -했다면, -할 것이라면 lernus →배운다면, 배웠다면, 배울 것이라면

直說法 [ 編輯 ]

直說法 은 現實의 動作과 狀態를 表現한다. 單純 時祭 -as, is, -os 는 現在, 過去, 또는 未來에 일어난 事件을 나타낸다. 現在形은 또한 一般的인, 恒常 참인 事實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現在形은 現在 進行 狀態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 때는 意味의 明確性을 위해서는 nun 과 같은 時間 府使를 揷入하는 것이 좋다.) 必要하면 複合 時制를 쓸 수 있는데, 이는 #複合 時祭 를 보라.

Mi estas studento. →나는 學生이다.
?i nun legas [ a? estas leganta] la libron. →그女는 只今 冊을 읽는다.
Li ?us finos la laboron. →그는 곧 일을 마칠 것이다.

假定法 [ 編輯 ]

假定法 은 現實에 어긋나는 家庭을 나타내며, 主로 se (萬若) 절에서만 쓰인다. 但, 오직 條件만을 나타내는 (卽, 實現될 可能性이 있는) se 절에서는 代身 直說法을 쓴다.

Se mi estus birdo, mi povus flugi en la ?ielon. →萬若 내가 새라면, 나는 하늘을 날 수 있겠지.
그러나 Se ?i estas birdo, ?i povas flugi en la ?ielon. →萬若 이것이 새라면, 이는 하늘을 날 수 있다. 에서는 "이것"李 새일 수 있으므로, 直說法을 쓴다.

單純한 假定法은 時祭가 없지만, 嚴格히 現在, 過去, 未來를 나타내고 싶을 때는 #複合 時祭 를 쓴다. 이 境遇 分社 活用 後 그 어미를 -us 로 두는 方法과, estus + 分社 꼴 모두가 可能하다. 分社는 過去分詞, 現在分詞, 未來분사를 取할 수 있다. 意味는, 過去分詞의 境遇 過去 事實에 反對되는 家庭을 表現하기 위해 使用되고, 現在分詞의 境遇 現在 事實에 反對되는 進行上(相)을, 未來噴射의 境遇 (勤)未來에 일어날 可能性이 極히 稀薄한 事件의 家庭을 表現한다.

Se mi estintus birdo, mi estus povinta flugi en la ?ielon. →萬若 내가 새였다면, 나는 하늘을 날 수 있었겠지. (過去分詞)

命令法 [ 編輯 ]

命令法 은 命令, 意志, 要求, 禁止 等의 意思를 나타낸다. 主語가 2人稱( ci, vi 일 때는 (强調하는 境遇를 除外하고) 主語를 省略한다.

Iru! →가라! (主語를 省略)
Vi iru! →너 가버려! (强調)

命令法의 詩祭 亦是 噴射를 利用하여 擴張될 수 있으나, 獨立的인 命令이나 勸誘에 使用되는 境遇에는 이러한 用法은 거의 使用되지 않는다. 이러한 境遇는 大部分 從屬節에서 使用될 境遇에 나타난다.

從屬節에서는 要請·禁止·要求·바람·忠告·同意·拒否·許諾·意圖·必要·質問 等의 脈絡으로 命令法을 쓴다. 이 때는 命令法을 接續法( subjunktivo )으로 부르기도 한다.

Mi petis, ke li savu min. →나는 그에게 求해 달라고 付託했다.
英語 " I begged that he save me. "와 比較. (英語에서는 文法的으로는 맞지만 고어·文語的인 表現이다.)
?u ni iru al la kinejo? →우리 映畫館에 갈까?
Mi petegas, ke vi estu trankvilaj. →付託하건대, 當身들 제발 조용히 해요.

이 때는 比較的 文語的인 用法이기 때문에, 複合時制 表現도 자유롭게 使用할 수 있다.

Ni intencas ke vi estu helpota. →우리는 當身을 도우려고 합니다.

分社 [ 編輯 ]

에스페란토의 分社 ( participo )는 3個의 (相, aspekto )과 2個의 태(態, vo?o )로, 總 6가지의 形態가 있다. 賞은 完了相(過去分詞)·進行相(現在分詞)·豫定相(未來噴射) 3가지, 胎는 能動態 ( aktivo 被動態 ( pasivo ) 2가지다. 噴射의 賞과 胎는 어미를 붙여 活用된다.

能動態 被動態
過去 -inta →-했던 -ita →-해졌던
現在 -anta →-하고 있는 -ata →-解止(高 있)는
未來 -onta →(곧) -할 -ota →(곧)-해질

過去分詞는 該當 時點에 이미 完了된 事件을, 現在分詞는 該當 時點에 進行되고 있는 事件을, 未來分社는 該當 時點에 벌어지지 않고 있으나 곧 벌어질 事件을 表現한다. 이는 많은 인도유럽어 들이 助動詞와 噴射로 時祭, 賞, 態를 나타내는 것과 類似하다.

分社는 基本的으로 形容詞로 쓰인다. 噴射로 名詞를 修飾할 境遇, 分社는 그 文章의 本動詞의 時制를 基準으로 意味가 指定된다.

Mi malfermis la porton brulantan. →나는 타고 있는 그 門을 열었다

라고 할 때, 門이 타는 時點은 本動詞의 時制에 따라 '過去'가 되고,

Mi malfermos la porton brulontan. →나는 (곧) 탈 그 門을 열 것이다

라고 할 때, 門이 타는 時點은 本動詞의 時制에 따라 '未來'의 若干 以後가 된다.

噴射의 形容詞 語尾 -a 를 名士 語尾 ( -o 로 바꾸어 噴射名士 를 만들 수 있다. [9] 그 뜻은 噴射의 元來 意味에 덧붙여 '-인 사람'이다.

esperi →希望하다 esperanta →希望하고 있는 esperanto →希望하고 있는 者

噴射의 -a 어미를 -e 로 바꾸어 府使로도 쓴다. [10] 이 때 주절의 主語와 噴射의 동작주가 같으면 (이는 獨立區로서는 英語에서 '噴射口文'이라고 불리는 用法과 비슷하다.)

Elironte nian domon, li proksimi?is al min. →곧 우리 집을 나설 것이었지만, 그는 내게 다가왔다.
Pluvonte, ni devas a?eti pluvombrelojn. →비가 올 테니, 우리는 雨傘을 사야 한다.

非公式的 分社 形態 [ 編輯 ]

가끔씩 家庭法的 分社 *-unta* , *-uta* 를 볼 수 있으나, 이는 非公式的이고, 푼多멘토 의 公式 文法에 包含되어 있지 않다. [11]

*Ni ser?as personojn mortuntajn. 우리는 죽을 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또한, 無視第 分社 *-enta* 도 볼 수 있으나, 이 亦是 非公式的이다. ( -eta 가 指小形 接尾辭로 使用되므로 被動分社는 없다.)

以上의 여러 噴射들의 時間的 意味를 좀 더 쉽게 理解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例를 생각하자. 예컨대 冷戰 時代에 美國과 蘇聯은 各各

nacio faranta atombombon →核巫歌를 만드는 國家

이었다. 反面, 몇十年 前 이스라엘이 核武器를 開發하고 있을 무렵, 當時의 이스라엘은

nacio faronta atombombon →核武器를 앞으로 만들 國家

이었다. 이스라엘은 只今

nacio farinta atombombon →核武器를 만들었던 國家

이 되었다. 한便, 只今 狀況에서 이란과 같은 境遇 核武器를 開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이 나라는

*nacio povunta fari atombombon* 核武器를 만들 수 있을 지 모르는 國家

이 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表現들에서 '時間'的 意味를 없애고자 할 때는 '*nacio farenta atombombon*(核武器 만드는 나라)'와 같이 쓰면 된다.

複合 時祭 [ 編輯 ]

複合 時祭는 上( aspekto )과 태( vo?o )를 包含하는 時制이다. 賞은 完了相( perfekta , 英語 : perfect ), 進行相( progresa , 英語 : progressive ), 豫定相( prospekta , 英語 : prospective ) 세 가지가 있고, 胎는 能動態( aktiva )와 被動態( pasiva ) 두 가지다. 文法的 時祭 말고도, 動作流 ( Aktionsart )와 사동태(使動態, 英語 : causative ), 中間태(中間態, 英語 : middle voice )를 接辭로 나타낼 수 있다.

複合 時祭를 表現하려면 두 가지 方法이 있다. 하나는 婉曲法([[:en:periphrasis| periphrasis ]])을 쓴 esti + 分社 形態이고, [12] 다른 하나는 분사를 다시 動詞처럼 活用시키는 것이다. [13] 두 가지 方法은 同等하나, 첫 番째가 더 자주 쓰인다.

陵洞 過去 現在 未來 家庭 接續
完了 estis -inta a? -intis
-했었다
estas -inta a? -intas
-했던 狀態다
estos -inta a? -intos
-했던 狀態일 것이다
estus -inta a? -intus
-했던 狀態라면
estu -inta a? -intu
-했었으라
進行 estis -anta a? -antis
-하고 있었다
estas -anta a? -antas
-하고 있다
estos -anta a? -antos
-하고 있을 것이다
estus -anta a? -antus
-하고 있다면
estu -anta a? -antu
-하고 있으라
期待 estis -onta a? -ontis
-하려 했었다
estas -onta a? -ontas
-하려 한다
estos -onta a? -ontos
-하려 할 것이다
estus -onta a? -ontus
하려 한다면
estu -onta a? -ontu
-하려 하였으라
被動 過去 現在 未來 家庭 接續
完了 estis -ita a? -itis
-해졌었다
estas -ita a? -itas
-해졌던 狀態다
estos -ita a? -itos
-해졌던 狀態일 것이다
estus -ita a? -itus
-해졌던 狀態다면
estu -ita a? -itu
-해졌었으라
進行 estis -ata a? -atis
-해지고 있었다
estas -ata a? -atas
-해지고 있다
estos -ata a? -atos
-해지고 있을 것이다
estus -ata a? -atus
-해지고 있다면
estu -ata a? -atu
-해지고 있으라
期待 estis -ota a? -otis
-해지려 했었다
estas -ota a? -otas
-해지려 한다
estos -ota a? -otos
-해지려 할 것이다
estus -ota a? -otus
해지려 韓라면
estu -ota a? -otu
-해지려 하였으라

例를 들어,

Mi estis man?anta [ a? man?antis] pomon. 나는 沙果를 먹고 있었다.
La popolo esperas ke li estu kuracita, sed neniu scias. 사람들은 그가 治療되었기를 바라지만, 아무도 (그가 治療되었는지) 모른다.

表에서 被動態로 標示된 形態는 오직 他動詞로만 쓰일 수 있는 形態다. 自動詞로는 쓰일 수 없다. [14]

La pomo estas man?ata de mi. 沙果는 나에 依하여 먹혔다.
*La virino estis dormata. * 는 鼻紋.

이 말고도, 複合 時祭 不定詞 ( -inti , -anti , -onti , -iti , -ati , -oti ) 等이 可能하다.

馥馥합 時祭 [ 編輯 ]

이 말고도, 動詞 活用을 두 番 하여 -intatis , -otintos 等의 馥馥합 時祭를 만들 수 있으나, 이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이 가운데 比較的 흔한 境遇는 過去 未來 完了 時祭(-해져 있을 것이었다, 英語의 would have + 過去分詞)인데, 이는 馥馥합 時祭로 estis estonta -inta 또는 -intontis 等으로 쓸 수 있으나, 普通은 過去 期待 時祭 ( estis -onta , -ontis )나 未來 完了 時祭 ( estos -inta , -intos ) 等으로 代替한다.

動作流 [ 編輯 ]

動作流 ( Aktionsarten )를 表現하기 위해서는 接辭를 쓴다. 基凍傷( komenca a? inkoativa , ~하기 始作하다)을 表現하려면 ek- 接頭辭를 쓴다. [15] [16]

Li eksidis. 그는 앉기 始作했다. (過去 機動 時祭)

自動詞의 境遇, -i?i 도 類似한 意味를 가진다. [17]

sidi →앉다 sidi?i →앉기 始作하다, 앉게 되다 (? eksidi )
morti →죽다 morti?i →(갑작스레) 죽게 되다 (? ekmorti )

未完了上( da?ra a? durativa , ~하는 途中이다)을 表現하려면 -adi 接尾辭를 쓴다. [18] [19]

Mi iradas. →나는 걷는 中이다. (現在 未完了 時祭)

反復上( ripeta a? iterativa , 거듭 ~한다)을 表現하려면 re- 接頭辭를 쓴다. [20] [21]

?i rebatis ?ian katon. →그女는 고양이를 거듭 때렸다. (過去 反復 時祭)

結果上( fina a? perfektiva , ~함을 끝낸다)을 表現하려면 el- 接頭辭를 쓴다. [22]

Li ellernis la lernolibro. →그는 敎科書를 完全히 習得했다. (過去 結果 時祭)

中間胎와 사동태 [ 編輯 ]

文法的으로 取扱되는 두 태 (能動態와 被動態) 말고도, 接辭를 통해 中間胎와 사동태 等을 나타낼 수 있다. 中間胎는 被動態와 意味上 비슷하지만 主語를 暗默的으로 假定하지 않고, "아무런 主語 없이, 스스로" 等의 可能性을 內包한다. 他動詞를 中間態로 나타내려면 接尾辭 -i?i 를 붙인다. [17] [23] 代身 補助 凍死 i?i 를 써도 좋다.

fermi →열다 fermi?i →열리다 (? i?i fermita )
vendi →팔다 vendi?i →팔리다 (? i?i vendita )

사동태는 主語가 目的語에게 무언가를 시키거나 命令하는 태다. 사동태를 쓰려면 接尾辭 에스페란토 : -igi 를 붙인다. [24] [25] 自動詞의 사동태는 "A가 X를 하다"를 "B가 A를 X하게 하다"로 바꾼다. 卽, 元來 動詞의 主語는 사동태化한 動詞의 目的語가 된다.

Li mortis. →그가 죽었다.
?i mortigis lin. →그女가 그를 죽였다.

이 때 再歸代名詞 si 를 쓰면 一種의 再鬼胎( 英語 : reflexive )가 된다.

Li mort ig is sin. →{{{1}}}

他動詞의 사동태는, "A가 B를 X하게 하다"를 "C가 A를 B에게 X하게 하다"로 바꾼다. 이 때, 사동태化한 動詞의 目的語는 元來 動詞의 主語가 될 수도 있고, 元來 動詞의 目的語가 될 수도 있다. 나머지 名詞句(主語나 目的語)는 副詞句로 標示하거나 省略한다.

Li scias ?in. 그는 그것을 안다.
Mi scii?is li pri ?i. →나는 그가 그것을 알게 만들었다 [그에게 그것에 對해 알려 주었다].
= Mi scii?is ?in al li.
= Mi i?is lin scii ?in.
= Mi i?is ?in sciita de lin.

態를 나타내는 接尾辭를 組合하여 더 複雜한 胎를 만들 수 있다. 흔히 쓰이는 境遇는 使役 被動인데, 이 境遇는 사동태와 中間胎를 組合하여 -igi?i 나, 사동태와 被動態를 組合하여 -igati , -igiti 等으로 쓸 수 있다.

Li mortigi?is [ a? mortigitas, estas mortigita]. →그는 (누군가에 依해서) 죽여졌다.

各州 [ 編輯 ]

  1. 意味論的으로 或은 生成文法的으로는 povi (할 수 있다), devi (해야 한다), voli (하기 願하다) 等을 助動詞로 볼 수 있지만, 形態論 및 文法的인 區別은 없다.
  2. PMEG 30.1. Sensubjektaj verboj
  3. 이는 非人稱主語( 英語 : it 等)를 쓰는 많은 인도유럽어 와 다르다.
  4. PMEG 30.5. Priskribaj verboj
  5. PMEG A-vorto a? A-vorteca vorteto
  6. 이는 古代 그리스어 와 같이, 不定詞가 書法이나 時祭를 지니는 言語와는 다르다.
  7. 이 規定은 名詞節에 對한 것과 같다.
  8. PMEG 30.11. Kompleksaj verboj
  9. PMEG 28.3. Participoj kiel O-vortoj
  10. PMEG 28.2. Participoj kiel E-vortoj
  11. PMEG "Aliaj participoj"
  12. PMEG 28.4. Kunmetitaj verboformoj
  13. PMEG "Mallongigitaj kunmetitaj verboj"
  14. 이는 스와힐리어 와 같은 반투語軍 과 다르다. 반투語 被動構文의 特異性 參照.
  15. §105, Kalocsay & Waringhien, Plena Analiza Gramatiko de Esperanto. 5a eldono.
  16. PMEG 38.3.4. EK
  17. PMEG 38.2.18. I?
  18. §107, Kalocsay & Waringhien, Plena Analiza Gramatiko de Esperanto. 5a eldono.
  19. PMEG 38.2.2. AD
  20. §108, Kalocsay & Waringhien, Plena Analiza Gramatiko de Esperanto. 5a eldono.
  21. PMEG 38.3.10. RE
  22. PMEG El
  23. -i?i 는 形容詞나 自動詞에도 붙일 수 있다. 形容詞에서는 形容詞를 動詞化하는 役割을 하고 ( 英語 : -ize, -ise 와 類似), 自動詞에는 #動作流 의 役割을 한다.
  24. PMEG Agaj radikoj
  25. -igi 는 形容詞나 名詞에도 붙일 수 있다. 이는 英語 : -ize, -ise 와 類似하다.

外部 링크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