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社虐殺

에세이社虐殺 (스페인語:Masacre de Ezeiza 英語:Ezeiza massacre)은 1973年 6月 20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의 에세이社國際空港 에서 右翼 페론主義者들의 狙擊手 들이 左翼 페론主義者들에게 銃擊을 加한 事件이다.

이 날 約 350萬名의 페론主義自家 스페인에서 亡命生活을 마치고 永久歸國하는 후안 페론 을 歡迎하기 위해 모였는데, 페론은 스페인 公式訪問을 마친 엑토르 캄포라 大統領과 같은 飛行機를 타고 到着했다. 1973年 5月大統領이 된 엑토르 캄포라는 左翼 페론主義를 代表했고, 右翼 페론主義에 反對했다. ^[1]

페론이 空港에 到着을 즈음, 아르헨티나 反共主義者同盟 의 僞裝된 狙擊手들이 群衆을 向해 發砲했다. 몬土네로스 와 젊은 左翼 페론主義者들이 目標였다. 이 虐殺로 적어도 13名이 死亡하고 365名이 부상당했으며 ^[2] 아르헨티나 新聞 클라린 에 따르면 實際數字는 確實히 이보다 많다. 그러나 正確한 被害者의 數는 現在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3]

各州 [ 編輯 ]

↑ La sangre derramada no sera negociada , quoted by Hugo Moreno, in Le desastre argentin. Peronisme, politique et violence sociale (1930-2001) , Ed. Syllepses, Paris, 2005, p.107
↑ “Horacio Verbitsky, Ezeiza , Contrapunto, Buenos Aires, 1985” . 2006年 6月 19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6年 6月 19日에 確認함 .
↑ “Ezeiza, una masacre que causo el estallido del peronismo” . 2009年 2月 27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6月 30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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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 sangre derramada no sera negociada , quoted by Hugo Moreno, in Le desastre argentin. Peronisme, politique et violence sociale (1930-2001) , Ed. Syllepses, Paris, 2005, p.107

[2] “Horacio Verbitsky, Ezeiza , Contrapunto, Buenos Aires, 1985” . 2006年 6月 19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6年 6月 19日에 確認함 .

[3] “Ezeiza, una masacre que causo el estallido del peronismo” . 2009年 2月 27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6月 30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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