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鄕校 터

양천鄕校터
(陽川鄕校 터)
대한민국 서울特別市 記念物
種目 記念物 第8號
( 1990年 6月 18日 指定)
數量 1,782m 2 (8棟)
時代 朝鮮時代
位置
양천향교은(는) 서울특별시 안에 위치해 있다
양천향교
양천鄕校
양천鄕校(서울特別市)
住所 서울特別市 江西區 陽川로47나길 53 ( 가양동 )
座標 北緯 37° 34′ 23″ 東經 126° 50′ 21″  /  北緯 37.57306° 東京 126.83917°  / 37.57306; 126.83917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양천鄕校 (陽川鄕校)는 서울特別市 江西區 가양동 에 있는 鄕校이다. 1990年 6月 18日 서울特別市의 記念物 第8號 양천鄕校터 로 指定되었다.

朝鮮 太宗 11年( 1411年 )에 만들어졌으며, 現在 서울에 남아있는 唯一한 鄕校이다. 이름 때문에 陽川區 에 位置한 것으로 誤解할 수 있으나, 實際로는 江西區 가양동 에 位置하고 있다. 隣近에 位置한 서울 地下鐵 9號線 양천鄕校驛 亦是 이 곳의 이름을 따서 制定되었다.

槪要 [ 編輯 ]

鄕校는 孔子와 여러 聖賢께 祭祀를 지내고 地方民의 敎育과 敎化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敎育機關이다.

양천鄕校는 朝鮮 太宗 11年(1411)에 처음 지었으며, 最近인 1981年에 全面 復元하였다. 只今 남아 있는 建物로는 祭祀 空間인 大成殿, 敎育 機能을 遂行하는 講堂인 明倫堂, 學生들의 寄宿舍인 東齋·西齋, 內三門, 外三門 等이다. 大成殿의 안쪽에는 孔子를 中心으로 그의 弟子들과 中國과 우리나라의 聖賢의 位牌를 모시고 있다. 朝鮮時代에는 나라에서 土地와 奴婢·冊 等을 支援받아 學生들을 가르쳤으나, 只今은 敎育 機能은 없어지고 祭祀 機能만 남아 있다.

양천鄕校는 全國 234個 鄕校 中 서울에 있는 唯一한 鄕校이다.

內部施設 [ 編輯 ]

  • 明倫堂
  • 轉寫紙
  • 大成殿
  • 東齋
  • 書齋
  • 內三門
  • 外三門

交通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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