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민 Ahn Seung-Min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91年 6月 21日 ( 1991-06-21 ) (32歲)
出身地	大韓民國 忠淸南道 公州市
신장	182cm
體重	95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10年
드래프트 順位	2010年 3라운드( 한화 이글스 )
첫 出張	KBO / 2010年 4月 9日 辭職 臺 롯데 前 舊怨
마지막 競技	KBO / 2013年 6月 23日 蠶室 臺 두산 前 選拔
契約金	1億원
經歷
한화 이글스 (2010年 ~ 2018年)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아시아 U18	2009 서울
메달 記錄 大韓民國 男子 野球 靑少年 아시아 選手權 大會 金 2009 서울 團體戰

안승민 (安承民, 1991年 6月 21日 ~ )은 前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의 投手 이다.

아마추어 時節 [ 編輯 ]

공주고등학교 1學年 때부터 좋은 體格으로 프로 팀 스카우트들의 많은 關心을 받았다. ^[1] 高等學校 3學年 時節 공주고등학교 의 에이스로 活躍했으나 戰力이 弱해 全國 大會에서는 좋은 成跡을 거두지 못했다. 문성현 , 박화랑 等과 함께 第 8回 아시아 靑少年 野球選手權大會에 國家代表로 選拔되었다. ^[2] 第39回 鳳凰臺旗 全國高校野球大會 에서 2競技 連續 無事사구 완봉승을 거두면서 공주고등학교 를 8强으로 이끌었다. ^[3]

한화 이글스 時節 [ 編輯 ]

2010年 시즌 [ 編輯 ]

新人 드래프트 3라운드(全體 20番)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2010年 4月 9日 롯데 자이언츠 戰에서 데뷔 첫 競技를 치렀고, 競技에서 1.1이닝 3失點을 記錄하였다. 2010年 4月 13日 SK 와이번스 戰에서 0.2이닝 無失點을 記錄했고, 京畿 後半에 팀이 逆轉하여 自身의 프로 데뷔 첫 勝을 記錄하였다. 2010年 8月 17日 롯데 자이언츠 戰에서 先發 投手로 登板해 6이닝 2失點, 6脫三振으로 自身의 프로 데뷔 첫 先發 勝을 記錄했고 롯데 자이언츠 戰에서 2勝을 記錄하여 ' 롯데 킬러'라는 別名이 붙었다.

2011年 시즌 [ 編輯 ]

류현진 이 亂調를 보이고, 期待했던 데폴라 가 不振하여 選拔에서 탈락하고 放出당하는 等 先發陣에 구멍이 나 安定的인 피칭을 持續하여 選拔로 定着하여 活躍했다.

2012年 시즌 [ 編輯 ]

시즌 初 先發陣에 있던 김혁민 이 불펜으로 移動하고 그를 先發로 起用했지만 繼續 不振해 結局 불펜으로 轉向했다. 마무리 바티스타 와 役割을 맞바꾸어 바티스타 가 先發陣에 들어가고 그가 마무리로 登板했다. 불펜이 全體的으로 不振한 狀況에서 마무리 役割도 遂行해 세이브도 種種 記錄했다. 選拔로는 4敗, 17點臺 平均自責點을 記錄하였으나 불펜으로 補職을 바꾸며 3勝 3敗, 16세이브, 5홀드를 記錄했다. 시즌 記錄은 72이닝동안 4點臺 平均自責點, 16세이브, 5홀드이다.

2013年 시즌 [ 編輯 ]

시즌 初盤 마무리로 起用되었지만, 2013年 4月 30日 롯데 자이언츠 戰에서 先發로 다시 補職을 變更하며 594日만에 先發 勝을 거뒀다. 그러나 어깨 負傷으로 中途에 시즌을 마감했으며, 이듬해 4月 公益勤務要員 入所를 決定했다. ^[4]

에피소드 [ 編輯 ]

다른 또래 選手들보다 나이들어보이는 外貌로 인해 1908年 시카고 컵스 의 第 1先發로 優勝을 牽引한 레전드라고 불린다.

別名 [ 編輯 ]

나이에 비해 成熟해 보이는 外貌 때문에 프로에 入團한 後 '안승민옹', '안部長', '安科長' 等으로 불린다. ^[5]

論難 [ 編輯 ]

그가 公益勤務要員으로 服務하던 지난 2015年 3月~5月에 인터넷에 接續해 不法 스포츠 賭博에 450萬원을 베팅한 嫌疑로 不拘束 起訴됐다. 裁判 結果 그에게 400萬원의 罰金刑을 宣告했다.

年俸 [ 編輯 ]

• 2010年 2,400萬원
• 2011年 3,600萬원
• 2012年 6,600萬원
• 2013年 1億 600萬원 ^[6]

出身 學校 [ 編輯 ]

• 公主중동초등학교
• 公州中學校
• 공주고등학교

通算 記錄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안승민 - KBO 投手別 記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