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민
(金爀民
[1]
,
1987年
5月 24日
~ )은 前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의
投手
이다.
2007年 2次 1라운드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2]
入團 初期 主로 中間 繼投로 登板했으나,
2009年
부터는 選拔
投手
로 登板했다.
2010年
에는 어깨 負傷으로 일찍 시즌을 접고 再活했다.
2011年
5月 27日
두산
戰에서 1點差로 이기고 있을 때 登板해 아웃카운트 2個를 失點없이 잡아내며 팀의 勝利를 지켰고, 이것은 그의 데뷔 첫
세이브
였다.
[3]
2012年
6月 5日
롯데
戰에서 데뷔 첫
完投
勝을 記錄했다.
[4]
李承燁
이 그를 相對하기 까다로운
投手
中 한 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5]
2018年
10月 25日
에 再契約不可 通報받고 放出되었다.
[6]
出身 學校
[
編輯
]
年俸
[
編輯
]
配偶者
[
編輯
]
- 쇼호스트 '
한수연
' (2017年 ~ 現在)
通算 記錄
[
編輯
]
鳶島
|
팀명
|
平均自責點
|
京畿
|
完投
|
完封
|
勝
|
牌
|
歲
|
홀
|
勝率
|
타자
|
이닝
|
被安打
|
被홈런
|
볼넷
|
沙丘
|
脫三振
|
失點
|
自責點
|
2007
|
韓華
|
5.40
|
2
|
0
|
0
|
0
|
0
|
0
|
0
|
0.000
|
8
|
1.2
|
2
|
0
|
0
|
1
|
2
|
1
|
1
|
2008
|
4.55
|
33
|
0
|
0
|
4
|
5
|
0
|
0
|
0.444
|
292
|
65.1
|
70
|
7
|
31
|
3
|
34
|
36
|
33
|
2009
|
7.87
|
33
|
0
|
0
|
8
|
14
|
0
|
0
|
0.364
|
575
|
116.2
|
160
|
24
|
64
|
17
|
85
|
107
|
102
|
2010
|
6.92
|
9
|
0
|
0
|
0
|
4
|
0
|
0
|
0.000
|
189
|
40.1
|
36
|
7
|
37
|
3
|
21
|
32
|
31
|
2011
|
4.97
|
26
|
0
|
0
|
5
|
13
|
1
|
0
|
0.278
|
561
|
128.2
|
132
|
18
|
56
|
2
|
109
|
78
|
71
|
2012
|
4.06
|
32
|
1
|
0
|
8
|
9
|
0
|
1
|
0.471
|
612
|
146.1
|
137
|
9
|
45
|
9
|
102
|
69
|
66
|
2013
|
5.40
|
42
|
0
|
0
|
5
|
10
|
0
|
11
|
0.333
|
635
|
146.2
|
142
|
25
|
60
|
12
|
96
|
93
|
88
|
2014
|
11.15
|
17
|
0
|
0
|
0
|
4
|
1
|
2
|
0.000
|
161
|
30.2
|
55
|
8
|
17
|
0
|
22
|
39
|
38
|
通算
|
8시즌
|
5.72
|
194
|
1
|
0
|
30
|
59
|
2
|
14
|
0.337
|
3033
|
676.1
|
734
|
98
|
310
|
47
|
471
|
455
|
430
|
各州
[
編輯
]
- ↑
KBO
(2009年 3月 10日). 《韓國 프로野球 記錄大百科》 第4板. 334쪽.
- ↑
高卒 新人 右腕 김혁민, 韓華 '깜짝 카드?'
《Osen》, 2007年 3月 1日 作成
- ↑
'데뷔 첫S' 김혁민, 韓華 救한 슈퍼 세이브
《OSEN》, 2011年 5月 27日 作成
- ↑
'김혁민 데뷔 첫 完投' 한화, 롯데 8-2로 擊破
《조이뉴스24》, 2012年 6月 5日 作成
- ↑
國民打者 이승엽이 꼽은 가장 까다로운 投手는?
- 스포츠서울
- ↑
韓華, 김혁민·안승민 等 10名 再契約 不可 通報
- 마이데일리
- ↑
'成跡은 年俸順이 아니다' 低費用 高效率 選手들
Archived
2014年 2月 22日 -
웨이백 머신
《OSEN》, 2011年 9月 2日 作成
- ↑
韓華 김혁민-안승민, 生涯 첫 億臺 年俸 進入
《엑스포츠뉴스》, 2013年 1月 15日 作成
- ↑
'最下位' 韓華, 年俸 削減子 2名에 그친 理由《OSEN》, 2014年 1月 15日 作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