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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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食事

아랍 料理 (Arab料理, 아랍語 : ???? ???? 마트바크 아라비 [ * ] )는 아랍圈 아랍人 의 料理이다.

코란 에 따르면, 돼지고기는 不潔하고(유목민 特有의 見解), 動物의 피는 汚染된 것이며(유대교로부터 傳해진 遺産), 葡萄酒는 혐오스러운 것이었다(예언자들이 徵集한 兵士들 中 一部가 戰爭 前夜에 술에 醉해 곤드라져버린 채 發見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選擇의 幅이 대단히 넓었던 아랍人들에게는 輕微한 禁止事項들이었다.

아랍에는 예루살렘山 乾葡萄, 팔미라山 올리브, 시리아山 沙果 等과 이집트産 밀, 南部 아라비아産 收受, 요르단 溪谷에서 生産된 쌀이 있었다. 팔레스티나의 羊과 鹽素, 아덴 灣 附近 詩語(Shihr)의 生鮮, 곳곳의 特히 肥沃한 城砦에서 나는 비둘기들도 있었으며, 아시아에서 生産된 새로운 作物인 沙糖수수, 시금치, 망고, 바나나도 있었다. 아랍人은 如前히 香辛料 貿易을 掌握하고 있었기에 香辛料도 豐富했다. 또한 곳곳에 薔薇花園이 있어서 아랍人들이 料理에 즐겨 利用했던 薔薇樹液을 提供했다.

廚房에서 아랍人들은 遊牧生活式으로 고기를 아낌없이 마구 消費했다. 軟한 部位는 얇게 썰거나 덩어리째 料理했으며, 질긴 部位는 잘게 다져서 고기완자를 만들었다. 아무리 複雜한 飮食이라 할지라도 單 하나의 냄비에서 料理되었다. 이런 냄비料理의 많은 實例들이 有産層의 美食家 알-바그다디가 13世紀頃에 쓴 한 文獻에 紹介되어 있다. [1]

歷史 [2] [ 編輯 ]

이슬람敎 出現 以前 [ 編輯 ]

이슬람敎 出現 以前 아라비아 半島의 아랍人 飮食은 周邊의 帝國文明을 營爲하던 비잔틴이나 페르시아와는 比較할 수 없을 程度로 素朴하고 儉素했다. 沙漠이라는 瘠薄한 環境에서 이들이 얻을 수 있는 飮食材料는 制限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沙漠의 베두人 들은 移動에 容易한 飮食을 選好했다. 베두인들이 料理에 쓰는 主材料는 周邊에서 쉽게 求할 수 있는 穀物, 自身이 키우는 家畜의 고기와 여기서 얻는 少量의 牛乳와 乳製品, 오아시스 周邊의 대추椰子와 과일 若干 程度였다. 調理法 또한 遊牧生活에 적합하게 單純했다. 移動 生活에 便利하도록 불에 굽거나 하나의 냄비에 모든 材料를 넣고 다 같이 끓이는 形態가 主를 이루었다.

그러나 7世紀 아라비아 半島의 아랍人들을 主軸으로 한 이슬람敎의 征服事業이 進行되면서 沙漠 베두인들의 食卓은 漸次 變貌해갔다. 먼저 아랍人들은 비잔틴과 페르시아 帝國을 征服하면서 帝國의 세련되고 華麗한 飮食文化를 傳受받을 수 있었다. 비잔틴 帝國으로부터는 高級스럽고 洗練된 로마의 宮中料理를 전수받았고, 페르시아 帝國으로부터는 印度와 中國에서 건너온 香辛料가 듬뿍 들어가는 複雜한 飮食을 傳受받았다. 이러한 歷史的 背景 때문에 오늘날까지 傳해지는 아랍人들의 料理法은 페르시아로부터 祈願한 것이 많다. 代表的인 것이 多量의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너트 가루를 利用하여 달콤하고 맛좋은 飮食을 걸쭉하게 만드는 方法인데, 이는 오늘날에도 아랍 高級料理의 特徵을 이루고 있다. [1]

우마이야 時代(661~750年) [ 編輯 ]

우마이야 王朝 는 이슬람敎의 指導者였던 사도 무함마드 가 死亡한 뒤 登場한 첫 이슬람 帝國이다. 우마이야 王朝는 建國과 함께 首都를 旣存의 메카에서 좀 더 西쪽에 位置한 現在 시리아의 首都인 다마스쿠스 로 遷都했다. 다마스쿠스는 沙漠 出身의 무슬림 征服者들이 한 番도 經驗해본 적 없는 國際的인 都市였다. 다마스쿠스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連結하는 貿易路가 貫通하는 곳이었으며 中世 中東의 多文化 中心地였다. 게다가 이슬람 帝國의 首都인 다마스쿠스는 農事에 天惠의 條件을 갖추고 있었다. 地中海性 氣候에 肥沃한 땅이 널리 分布되어 있기 때문이다. 瘠薄한 沙漠에서 遊牧과 貿易業을 主로 하던 베두人 生活을 淸算하고 아랍 무슬림들度 새로운 帝國의 環境에 適應하여 豐饒로운 定着生活을 營爲할 수 있었다. 그 結果 아랍人들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穀食과 열매를 豐盛하게 얻을 수 있었다. 國際都市의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飮食材料가 이 地域으로 모여들었다. 그中에는 예루살렘山 乾葡萄, 팔미라山 올리브, 시리아山 沙果 等과 이집트産 밀, 南部 아라비아産 收受, 요르단 溪谷에서 生産된 쌀이 있었다. 팔레스타인 地域의 量과 鹽素, 아덴 灣 附近 詩語의 生鮮, 곳곳의 特히 肥沃한 城砦에서 나는 비둘기도 있었으며, 아시아에서 生産된 새로운 作物인 沙糖수수, 시금치, 망고, 바나나도 있었다. 征服事業을 통해 傳受받은 다양한 材料, 飮食 調理法과 香辛料 德에 우마이야 時代에는 獨特한 아랍 무슬림 上流階層의 食事 스타일을 構築할 수 있었다. 王室 사람들과 貴族들은 비싼 香辛料, 異國的인 材料, 精巧한 製造 技術을 바탕으로 만든 高級스러운 飮食을 즐겨 먹었다. 飮食을 먹는 形式도 크게 달라졌다. 이제 아랍人들은 바닥에 수프라(sufrah)천을 깔고 그 위에 簡單히 床을 차리지 않았다. 그 代身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飮食에 걸맞는 金이나 銀으로 만든 접시에 飮食을 담아 먹기 始作했으며 食卓도 利用하기 始作했다. 무슬림은 如前히 世界의 香辛料 貿易을 掌握하고 있었기 때문에 各種 香辛料도 豐富하게 求할 수 있었다. 또한 곳곳에 薔薇花園이 있어서 料理에 薔薇樹液을 添加하기도 했다. [3]

압바스 時代(750~1258年) [ 編輯 ]

병아리 콩과 菜蔬로 料理한 쿠스쿠스
無事카

새로운 이슬람 帝國으로 再誕生한 압바스 王朝 는 首都를 다마스쿠스 에서 現在 이라크의 首都인 바그다드 로 옮겼다. 압바스 時代는 이슬람 帝國 歷史의 黃金期로 이 時代에 이슬람 文明은 絶頂을 이루었다. 바그다드는 이슬람 帝國의 權力과 富의 象徵이 되었으며, 世上의 珍貴한 物品들은 모두 이곳을 中心으로 集散했다. 이러한 歷史的 狀況이 아랍人들의 飮食文化에 反映되었음은 말할 나위 없다. 아랍人들은 危險을 무릅쓰고 멀리 中國까지 가서 肉鷄와 大黃을 求해 왔으며, 印度에서는 코코넛을 가져오기도 했다. 中央아시아의 박트리아 에서는 葡萄를, 이란의 이스파한 에서는 꿀, 薔薇科의 과일나무人 마르멜루 , 謝過, 사프란 , 소금을, 이라크 北部地域에 位置한 모술 에서는 메추라기를, 이집트의 훌완에서는 石榴, 無花果, 食醋소스를 가져왔다 [4] . 世界 各地에서 모여든 各種 材料와 料理法으로 아랍人의 料理는 호사스러움과 精巧함의 極致에 이르렀다. 아랍人의 血統을 選好한 우마이야 王朝 의 排他的인 政策과 달리 多民族, 多文化를 受容하면서 普遍主義를 앞세운 압바스 帝國의 政策처럼 當時 이슬람 帝國의 飮食에는 아랍의 傳統飮食에 이란, 터키, 그리고 地中海 地域 飮食이 모두 融解되었다. 當時 權力層과 富裕層은 로마 비잔틴과 페르시아 宮廷의 料理法을 傳授받았으며, 가까이는 시리아와 이집트, 멀리는 印度, 中國, 러시아에서 輸入해온 奢侈品을 利用해 飮食의 洗練味를 더했다. 또한 一部 칼리프들은 有名한 印度人 料理師를 雇用했으며, 이들의 調理法은 現地의 飮食料理法에도 影響을 미쳤다 [5] . 그 밖에 北쪽 코카서스 地方에서 傳해진 料理法人 얇게 썬 고기 料理, 이집트에서 傳해진 케이크類, 南部 아라비아에서 傳해진 蒸氣로 찐 穀食인 쿠스쿠스 , 西部에서 온 프랑스式 구운 羊고기, 無事카 (羊고기나 소고기 조각과 가지 조각을 層層이 쌓고 치즈와 소스를 뿌려 구운 料理)의 原形으로 東部에서 傳來된 마그무마도 있었다. 무슬림의 飮食文化가 奢侈의 絶頂에 이른 것은 9世紀 初盤 칼리파 하룬 알-라시드 統治 期間 때였다. 칼리프의 宮殿에서는 每日 宴會가 열렸으며, 바그다드의 有産層은 이미 世界의 다양한 飮食에 完全히 사로잡혀 있었다. 이를 反證하듯 현대 무슬림 料理法으로 남아 있는 것은 칼리프 時代 바그다드에 비해 相當히 簡素化되고 變化된 形態일 뿐이라고 한다 [6] .

오스만 帝國 時代(1281~1924) [ 編輯 ]

아랍의 飮食文化의 主要 舞臺가 아랍에서 터키 地域으로 옮겨 간다. 터키에서는 宮中飮食이 發達했으며, 발칸 地域과 北部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오스만 帝國 의 飮食文化가 널리 傳播되었다. 커피와 같은 一部 品目은 유럽까지 進出한 오스만 帝國의 影響으로 유럽에 傳해졌으며, 以後 世界人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飮料가 되었다.

地域 [7] [ 編輯 ]

‘이슬람 地域’은 무슬림 이 많이 分布되어 있는 地域을 말한다. 全 世界 무슬림 人口에 對해 正確한 統計를 내기는 어렵지만 地球上에는 무슬림이 적게는 13億, 많게는 16億 程度 살고 있다. 이들 中 30%가 中東 地域에 密集해 있으며 나머지는 유럽과 東南아시아, 美洲 地域과 中國에도 相當數 分布한다. 그 中 인도네시아는 무슬림 人口數가 世界에서 가장 많은 國家로 꼽힌다. ‘ 中東 (Middle East)’은 地理的 槪念으로, 英國을 中心으로 極東(Far East)과 近洞(Near East)地域의 中間쯤에 位置한 地域을 指稱한다. 이 말은 19世紀 英國이 中東 地域을 좀 더 效果的인 方式으로 植民統治下基 爲해 軍事的으로 쓴 用語에서 由來했다. 처음에 中東地域은 페르시아 걸프 地域을 指稱했으나 漸次 擴大되어 오늘날에는 中央아시아와 北아프리카 地域까지 包括한다. ‘아랍’은 두 地域 槪念에 비해 協議의 意味로 쓰인다. 아랍은 中東 地域 中에서도 아랍語를 쓰면서 自身의 뿌리를 아랍文化에서 찾는 사람들의 共同體를 指稱한다.

中東 이슬람 地域 [ 編輯 ]

아라비아 半島에서 北아프리카 地域까지 걸쳐 있는 아랍 地域에는 다음 18個國이 包含된다. 于先 東쪽 끝 아라비아 半島에 位置한 아랍國家부터 살펴보자. 여기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오만, 예멘이 있으며 沙漠氣候가 特徵이다. 過去 石油가 發見되기 前까지 이곳 사람들은 한 地域에 定着해 農耕과 牧畜에 從事하기보다 먹을 것을 찾아 돌아다니는 遊牧生活을 主로 했다(비교적 降雨量의 惠澤을 많이 입은 傲慢과 예멘 地域 除外). 그리고 自給自足을 할 수 없던 品目은 周邊의 定着民과 서로 交換하며 삶을 延命해나갔다. 德分에 이 地域은 傳統的으로 貿易業이 發達했다. 이러한 傳統은 오늘까지 남아, 이곳 住民은 먹을거리를 主로 輸入에 依存하고 있다. 中東의 中間에 位置한 이 地域은 아랍語로 ‘해가 뜨는 地域’이라는 뜻의 마슈리끄(mashriq)라 부른다. 마슈리끄 地域은 프랑스語로 ‘東方’이란 意味를 지닌 레반트(Levant)라 부르기도 하는데 地形의 形勢는 初生달 模樣의 띠를 이룬다. 그래서 다른 말로는 ‘肥沃한 初生달 地域’이라고도 부른다. 레반트 地域은 그 이름에 걸맞게 豐富한 降雨量과 溫暖한 地中海性 氣候 德分에 各種 菜蔬가 豐盛하다. 그래서 傳統的으로 이 地域에서는 다채로운 飮食文化가 發達했다. 이 地域의 飮食文化가 中東의 飮食文化를 代表한다고 해도 過言이 아닐 程度이다. 이 運 좋은 國家로는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라크가 있다. 레반트에서 좀 더 西쪽으로 가면 이집트, 리비아, 手段이 있다. 여기서 더 西쪽 끝으로 가면 아랍語로 ‘해가 지는 地域’이란 뜻을 지닌 ‘마그리브(maghreb)’라 부르는 곳이 있다. 마그레브 國歌는 北아프리카의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이다. 이집트, 리비아, 手段과 마그리브 地域의 飮食文化는 庶民的인 것이 特徵이다. 單, 王國을 維持하며 세련된 文化를 營爲한 모로코는 例外이다. 게다가 모로코는 스페인과 地理的으로 가까워 유럽의 飮食文化도 積極的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相當히 異國的이다. [7]

이스라엘 [ 編輯 ]

이스라엘은 中東 地域에 位置한 國家 中 그 正體性이 가장 獨特하다. 이스라엘은 1945年 建國된 中東 唯一의 유대國家로 西歐 帝國主義의 支援을 받아 誕生했다. 이스라엘은 그 誕生時點부터 宗敎的, 政治的으로 論爭을 가장 많이 낳은 國家로, 오늘날까지도 周邊 아랍國家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라는 國家가 誕生하기 前까지 유대人들은 中東의 全 地域에 分布하면서 다양한 民族과 이웃하며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이들은 主로 金融과 貿易業에 從事하며 무슬림과도 좋은 關係를 維持하고 있었다. 이를 反映하듯 初期 이슬람敎의 形成期에 유대人의 飮食文化는 아랍 무슬림의 飮食文化에 至大한 影響을 미쳤다. 食前 稅政, 돼지고기 禁忌, 禁食日 遵守 等 유대人의 文化는 이슬람敎의 飮食文化에 吸收되어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다. [7]

宗敎 [8] [ 編輯 ]

이슬람敎의 觀點에서 보면 먹는 것은 純全히 宗敎的인 行爲이다. 卽, 무슬림의 먹는 行爲는 알라를 崇拜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普及하는 것이다. 이슬람敎에서 飮食과 關聯된 계시는 “좋은 것을 먹고 올바로 行動하라”(꾸란 23:51)라는 句節로 整理된다. 이런 理由 때문에(현실에서는 다른 이야기지만) 原則的으로 무슬림은 但只 먹고 마시기 위해, 그리고 그 欲望 때문에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卽,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면 마시지 않는다. 또한 飮食은 素朴하고 儉素해야 한다. 飮食 節制에 對한 이슬람敎의 立場을 가장 잘 表明하는 것이 무슬림의 5大 義務事項 中 하나인 라마단이다. 라마단 달에는 男女老少를 不問하고 모든 무슬림은 한달 동안 禁食을 할 것을 規定하고 있다. 이슬람敎에서는 人間에게 許容된 飮食과 禁忌된 飮食을 明確하게 區分 지으며 모든 무슬림은 반드시 合法的인 飮食을 攝取할 것을 勸奬한다. 이슬람敎에서 人間에게 許容되는 飮食을 할랄, 禁止되는 飮食을 하람, 그리고 勸奬되지 않는 飮食을 마크壘라고 規定하며, 이를 遵守하는 것은 무슬림의 가장 基本的인 義務事項으로 看做된다.

무슬림에게 許容된 飮食과 禁止된 飮食 [ 編輯 ]

꾸란 第5張 4節에 따르면 무슬림에게 許諾된 飮食은 ‘좋은 것들’이라고 規定하고 있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좋은 것들’이란 原則的으로 깨끗한 사람, 卽 무슬림에 依해 準備된 ‘깨끗한 飮食’을 의미한다. 淨化된 飮食을 통해 무슬림은 人間에 對한 神의 慈悲와 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꾸란에 言及된 좋은 飮食에는 하느님의 祝福을 받은 過失인 無花果 올리브(꾸란 95: 1), 棕櫚나무열매(대추椰子)와 葡萄, 꿀(꾸란 47: 15), 石榴 等이 있다. 神의 祝福을 받은 과일은 아랍 무슬림이 가장 즐겨 먹는 飮食의 主材料로 쓰인다. 한便 꾸란 第5張 3節에는 무슬림이 먹으면 안 되는 飮食, 卽 하람에 對해 規定하고 있다. 하람 飮食에는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와 하느님의 이름으로 잡은 고기가 아닌 것, 絞殺된 것과 때려잡은 것과 떨어져서 죽은 것과 서로 싸워서 죽은 것과 다른 野生이 一部를 먹어버린 나머지와 偶像에 祭物로 바쳤던 것과 화살에 粘性을 걸고 잡은 것”이 있다. 그러나 禁止된 飮食이더라도 起亞의 狀態에서 生命이 危險할 때(꾸란 2: 173; 16: 115; 6: 145), 목숨을 救할 때, 또는 無意識 中에 먹었을 때는 許容하는 悠然한 立場을 取한다. 이슬람敎에서는 原則的으로 사냥개에 물려 죽은 모든 動物의 食用을 禁止한다. 그런데 例外的으로 사냥개가 사냥감을 죽이기 前에, 또는 활을 쏘기 前에 ‘非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를 暗誦하면 사냥감이 사냥 中에 죽은 것이라 해도 먹을 수 있다. 그 밖에 거의 大部分의 昆蟲類와 爬蟲類, 그리고 송곳니가 있는 動物, 발톱이 있는 새는 ‘非스밀라’를 외치고 잡은 것이라 할지라도 먹을 수 없다. 이슬람敎에서는 動物의 피도 汚染된 것으로 規定한다. 그래서 피는 料理 前에 반드시 除去해야 한다. 이러한 傳統은 動物의 피는 이슬람敎 出現 이래 하람 飮食으로 認識되어 먹지 않았으나, 이슬람敎가 傳播되기 以前에는 沙漠의 遊牧民에게 有用한 먹을거리로 看做되었다. 沙漠의 아랍人들은 駱駝의 털과 피를 잘 섞은 다음 불 위에서 料理한 飮食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8]

이슬람式 屠畜法 [ 編輯 ]

이슬람式 屠畜法으로 屠畜을 하는 모습

肉類의 境遇 무슬림은 이슬람敎에서 許容된 ‘깨끗한’ 飮食, 卽 할랄 飮食만 먹는다. 무슬림의 ‘깨끗한’ 飮食 準備過程은 일정한 節次를 거쳐야 한다. 무슬림은 屠畜할 動物의 머리를 이슬람敎의 聖地인 메카 方向으로 돌려 눕히거나 든 채 날카로운 칼로 목을 따 모든 피를 除去한 것만 攝取한다. 이를 ‘다비下’ 라고 한다. 다비下 意識을 따르는 屠畜方式은 반드시 무슬림이 行해야 한다. 또한 屠畜하는 사람은 반드시 ‘非스밀라’ 或은 ‘알라 알-아크바르(신은 偉大하다)’ 라는 文句를 言及하면서 ‘알라(하느님)’의 이름으로 屠畜을 行해야 한다. 이는 하느님께서 創造하신 飮食에 對한 感謝의 意味와 모든 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와서 다시 하느님께로 歸依한다는 것을 意味한다. 이 밖에도 動物을 屠畜할 때 무슬림이 따라야 하는 또 다른 條件이 있다. 다른 動物들이 보는 앞에서 다비下 儀式을 行해서는 안 되며, 다비下 儀式을 行하기 前에 動物에게 칼을 보여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屠畜은 主로 무슬림 男性의 몫이다. 어느 文化圈을 莫論하고 예로부터 肉類는 男性의 象徵으로 看做되어왔다. 이는 이슬람 社會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슬람 社會에서 祝祭나 行事 때 量의 屠畜과 料理는 主로 男性이 맡고 있다. 고기는 過去에는 특별한 祝祭나 宗敎的 行事가 있을 때만 床에 올라온 아주 貴重한 飮食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名節이나 結婚式과 같은 집안 行事 때 料理하는 男性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男性들은 고기料理를 함으로써 每番 宗敎的 義務를 遂行하는 것이다 [9] . 이에 反해 日常生活에서의 料理는 女性의 몫으로 看做된다. 日常生活에서의 料理는 平凡하고 世俗的인 일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飮食 禮節 [10] [ 編輯 ]

아랍의 에티켓과 禁忌는 主로 아랍 베두人 의 傳統 慣習과 이슬람 敎理에 根據하고 있다. 特히 아랍人들은 이슬람을 信仰으로 받아들인 以後에는 이슬람의 經典인 코란과 사도 무함마드의 言行錄人 하디스를 삶의 指針으로 삼았다. 모든 法 中에 이슬람법(샤리아)李 最優先으로서 이슬람 敎理가 國民 生活과 意識構造, 價値觀의 基準이 된 것이다. 다음은 이슬람의 飮食 文化이다.

  • 그만 마시고 싶을 때는 컵을 흔들고 되돌려 주는 表示를 한다. 普通 한 盞 또는 석 盞을 마시는 것이 禮義이다.
  • 食事時間에 손님은 普通 마루에 앉는다. 이럴 때 발바닥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앉아야 한다. 왼손처럼 발바닥은 不潔하며, 萬若 발바닥이 보일 境遇는 侮辱으로 相對方이 받아들인다.
  • 女子보다 男子가 먼저 飮食에 손을 대고 먹을 것을 選擇한다.
  • 食事 前에는 큰 소리로 德談을 나누나, 食事 中에는 別로 말을 하지 않으며, 물은 主로 食後에 마신다.
  • 初代 받은 사람은 積極的으로 應해야 한다.
  • 招待받은 사람은 너무 이르지도 않고 또는 主人이 긴 時間동안 기다리지 않도록 하고, 모임 場所에 들어갔을 때는 主人이 指定한 자리에 앉는다.
  • 初代 받았을 時 3日 동안은 좋으나, 主人이 懇請하지 않는 限 그 以上 머물러서는 안 된다.
  • 뜨거운 飮食을 입으로 훌훌 불어서는 안 되며,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最高 年長者에게 飮食과 먹을 것을 于先 提供해야 한다.
  • 접시 위로 握手를 해서는 안 되며, 飮食에 머리를 가까이 해서도 안된다.

種類 [ 編輯 ]

[11] [ 編輯 ]

아랍빵 칵

빵은 古代부터 쌀과 함께 아랍人의 株式으로 자리하면서 遊牧民의 重要한 에너지源이었다. 아랍人은 빵이 바닥에 떨어졌을 境遇 絶對 발로 밟지 않고 주워서 먼지를 털어내고 선반 위에 올려놓거나 安全한 곳에 두면서 神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한다. 또 빵을 먹을 때는 絶對 칼로 자르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에게 건넬 때도 던지는 法이 없었다. 아랍人이 株式으로 먹는 빵의 種類는 크기와 두께, 그리고 그 위에 얹는 양념에 따라 다양하다. 大體的으로 模樣은 둥글고 平平한 形態이다.

種類 [ 編輯 ]

  • 차바티스: 印度에서 起源한 베이킹파우더를 넣지 않은 빵으로, 걸프 地域에서 大衆的으로 消費된다.
  • 대추椰子 빵: 大衆的인 빵으로, 傳統的인 단 飮食과 아랍커피와 같이 먹으며 結婚이나 宗敎儀式 때 또는 특별한 날에 먹는다.
  • 얇은 빵: 집에서 만드는 傳統的인 빵으로, 主로 라마단 禁食 始作 前 새벽에 먹는다.
  • 機張 빵: 週로 사우디의 北部와 南部에서 消費되는 빵이다.
  • 彈누르 빵: 이란과 이라크 地域, 걸프 地域에서 主로 消費되는 빵으로, ‘彈누르’ 라는 진흙으로 된 오븐에서 구워낸다. 이란에서 製빵法이 流入되어 이란 빵이라 부르기도 한다.
  • 참깨 빵: 참깨를 얹은 빵으로, 亦是 大衆的으로 消費된다.

[12] [ 編輯 ]

쌀은 빵과 함께 아랍人의 株式이다. 그러나 아랍人에게 쌀이 恒常 豐盛한 것은 아니었다. 1940年代 前까지만 해도 쌀은 高級飮食으로서 富者들의 食卓이나 특별한 날에만 提供되는 奢侈品이었다. 아랍人의 食卓에는 쌀보다 값이 싼 밀, 보리, 옥수수가 더 많이 올랐다. 그러나 1950年代 이집트, 시리아, 이라크 南部의 새로운 農法 開發로 쌀 供給이 늘어나면서 아랍人의 主食이 된 것이다. 特히 걸프 地域에서 쌀이 많이 消費되는데, 主로 印度, 파키스탄, 이란, 타이에서 輸入한다.

라마단 期間 食事

種類 [ 編輯 ]

  • 마베르-父: 이라크와 아랍은 아니지만 中東의 이란 地域에서 生産되는 高級品質 쌀이다. 쌀의 알은 길고 香이 좋지만 값이 비싸며 오늘날에는 거의 제대로 求하기 힘들다.
  • 라쉬디: 이집트와 시리아 地域의 쌀로 쌀알의 길이가 짧다.
  • 바스마티: 아랍에서 가장 人氣 있는 印度産 쌀. 쌀알의 길이가 길며 香이 무척 좋다.
  • 第라흐: 바스마티보다 짧지만 亦是 剛한 香이 特徵이다.
  • 馬字흐: 젖었을 때 끈적끈적하며, 쌀알이 짧은 쌀은 主로 野菜나 과일의 속을 채우는 돌마 料理에 쓴다.

調理法 [ 編輯 ]

가장 基本的인 方法은 기름에 살짝 볶은 뒤 물을 붓고 끓이는 方法, 쌀을 끓는 물에 넣고 물이 吸收되면 기름을 붓고 料理하는 方法, 쌀을 肝이 된 물에 一旦 끓이고 난 뒤 물을 除去하고 기름과 양념을 섞거나 雪糖과 糖蜜을 넣고 끓이는 方法이 있다. 세 番째 方法은 걸프 아랍 地域에서 가장 大衆的인 方法이다. 이렇게 조리한 쌀은 수프와 單獨으로 먹기도 하고 고기, 生鮮, 菜蔬와 함께 먹기도 한다.

콩料理 [13] [ 編輯 ]

아랍飮食에서 株式으로 많이 登場하는 材料가 콩이다. 아랍地域에서 栽培되는 콩으로는 렌즈콩 (lentil), 병아리콩 (chickpea), 누에콩 (broad bean), 豌豆콩 等이 있다. 콩은 고기를 攝取할 수 없는 庶民들에게 蛋白質을 提供하며, 먹으면 쉽게 배가 부르고 消化도 더디며, 값도 싸고 保管하기도 쉽다. [13]

대추椰子 [14] [ 編輯 ]

대추椰子

대추椰子 는 古代부터 現代에 이르기까지 아랍 무슬림이 가장 사랑하는 열매이다. 대추椰子에는 蛋白質, 糖分, 철, 마그네슘과 칼륨이 豐富하다. 特히 무슬림에게 대추椰子는 라마단 달에 없어서는 안 될 宗敎的 열매이며 祝福받은 열매로 看做된다. 이슬람敎의 傳統에 따르면 사도 무함마드 는 라마단 달의 禁食 後 대추椰子 몇 알로 禁食을 끝냈다고 한다. 이러한 傳統은 오늘까지 지켜지고 있는데, 무슬림은 如前히 라마단 달 禁食을 끝낼 때는 대추椰子 몇 알을 먹는 것으로(대체로 홀數로 먹는다) 하루 동안의 禁食을 終了한다. 中東 地域에서 대추椰子가 栽培되기 始作한 것은 紀元前 5000年 頃부터이다. 대추椰子는 穀食보다 低廉했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株式으로 愛用되기도 했다. 대추椰子는 生으로 먹기도 하고 말려서 먹기도 한다. 特히 오늘날 말린 대추椰子는 다양한 形態로 消費되는데, 말린 것을 그냥 먹기도 하고 氏 部分을 除去한 後 아몬드와 같은 堅果類를 代身 넣거나 치즈나 햄, 초콜릿을 넣어 먹기도 한다. 대추椰子는 成熟段階別로 킴리, 칼랄, 壘塔, 打므르 等 固有한 이름으로 불린다. 킴理는 익지 않은 狀態, 칼랄은 完全히 자라 씹으면 우두둑 소리가 나는 狀態, 壘塔은 익어 부드러운 狀態, 타므르는 익은 것을 말린 狀態를 말한다. 아랍人들이 가장 즐겨 먹는 것은 他므르이다. 겨울에는 대추椰子를 건조시켜 壓搾한 것을 主로 먹고, 때때로 이를 잘게 다져서 보리 반죽에 섞어 구워 먹기도 한다. 대추椰子를 넣은 빵은 오늘날에도 結婚式 때 主로 消費되고 있다. 特히 沙漠의 베두인에게 대추椰子는 아주 有用한 品目이었는데, 過去 대추椰子는 ‘沙漠의 倍’라고 불리며 遊牧民의 重要한 運送手段이었던 駱駝의 飼料나 숯으로도 利用되었다. 오늘날 대추椰子의 最大 生産國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그 種類만 400餘가지가 넘는다. 이 中 商業化된 것은 60種에 이른다.

食事 順序 [ 編輯 ]

아랍 地域 무슬림의 日常飮食은 하루 세 끼로 되어 있다. 아랍 地域은 約 두 달間의 겨울을 除外하면 날씨가 매우 덥다(여름엔 氣溫이 攝氏 40度에서 50度까지 오른다). 한낮의 더위를 避하기 위해 學校건 會社건 登校나 出勤 時間이 相當히 이르다. 아침 8時면 하루의 日課가 公式的으로 始作되며 午後 2時에서 3時면 日課가 끝난다. 歸家를 하면 點心을 먹고 한숨 잔다. 그리고 해가 저물 저녁때부터 다시 日常을 始作한다. 一般的으로 아침과 저녁은 素朴하고 簡單하게, 點心은 무겁고 豐盛하게 먹는 것이 特徵이다. [15]

아침食事 [ 編輯 ]

훔무스
팔라펠
쿠브즈

아랍人은 一般的으로 아침에는 빵과 乳製品, 車와 잼 等으로 簡單하게 食事를 한다. 이 中 乳製品은 그 起源이 中東人 만큼 아랍 무슬림의 食卓에서 빠질 수 없는 重要한 品目이다. 乳製品은 걸쭉한 程度에 따라 種類가 다양하다. 아랍 무슬림이 아침에 主로 먹는 것은 패스트리類 또는 ' 쿠브즈 '라고 부르는 傳統的인 납작한 빵이다. 빵 사이에 치즈를 끼워서 먹기도 하고 ' 훔무스 '라는 콩으로 만든 퓌레에 빵을 찍어 먹기도 한다. 傳統 食單 代身 西歐式으로 아침을 解決하는 사람도 있는데, 크루아상에 커피를 主로 먹는다. 그러나 肉體勞動을 하는 사람은 길거리 飮食의 代名詞인 ‘ 팔라펠 ’을 主로 먹는다. 팔라펠의 主材料는 콩으로 값도 싸고 營養價도 높기 때문에 庶民들의 代表的인 療飢거리로 사랑받는다. 그 생김새는 우리의 동그랑땡과 비슷한데, 아랍의 傳統빵 사이에 若干의 野菜와 소스를 끼워서 샌드위치 形式으로 먹는다. 팔라펠은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點心食事 時間 前까지 꽤 든든하게 버틸 수 있다. 아침食事는 出勤 前 7時나 그 前쯤 하거나 아예 늦은 時間인 出勤 後 11時頃에, 主로 茶 或은 네스카페라 부르는 牛乳와 雪糖을 듬뿍 넣은 커피와 함께 먹는다. [15]

點心食事 [ 編輯 ]

點心食事 時間은 늦은 午後 2時에서 4時 사이에 主로 이루어진다. 이 時間은 普通 業務가 끝나는 時間으로 온 家族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때이다. 손님 招待도 하루의 週 食事時間 때인 點心時間에 많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點心 메뉴는 種類나 兩 面에서 豐盛한 것이 特徵이다. 特히 손님 接待 時에는 코스 料理가 進行되는데, 一般的으로 샐러드와 수프, 主料理와 디저트로 構成된다. 오늘날 무슬림의 飮食도 一部 ‘코스’ 禍가 되었으나, 傳統的으로 아랍人이 食事 때 먹던 飮食은 코스 料理가 아니라 한 床에 모든 飮食을 다 같이 차려놓고 먹는 形態였다. 샐러드는 갖가지 푸성귀를 넣어 레몬과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며 主料理는 쇠고기, 닭고기, 羊고기 또는 生鮮 等을 오븐에 구워서 밥이나 빵과 함께 내놓는다. 코스 料理의 끝은 디저트 或은 堅果類가 들어가 있는 말린 과일과 커피, 或은 朴河 잎이 들어간 差異다. [15]

저녁食事 [ 編輯 ]

아랍人들은 點心을 무겁게 먹기 때문에 저녁食事를 가볍게 하는 便이다. 普通 잠자리에 들기 바로 前인 밤9時에서 11時 사이에 많이 먹는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生活패턴의 變化로 저녁食事의 比重이 漸漸 커지고 있으며 손님 招待도 點心 代身 저녁때 많이 하는 傾向이 있다. 一般的으로 가볍게 먹는 저녁食事에는 쿠브즈 , 牛乳, 라반, 치즈, 달걀 等이 包含된다. [15]

各州 [ 編輯 ]

  1. Tannahill, Ray (2006年 4月 17日). 《飮食의 歷史》. 우물이 있는 집. 211-213쪽. ISBN   9788989824381 .  
  2.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23-31쪽. ISBN   9788946044210 .  
  3. Tannahill, Ray (2006年 4月 17日). 《飮食의 歷史》. 우물이 있는 집. 211쪽. ISBN   9788989824381 .  
  4. Tannahill, Ray (2006年 4月 17日). 《飮食의 歷史》. 우물이 있는 집. 161-163쪽. ISBN   9788989824381 .  
  5. Muller, Claus (2007年 1月 10日). 《넥타르와 암브로시아(먹고 마시는 것에 關한 人類學的 起源)》. 안티쿠스. 197-198쪽. ISBN   9788995868928 .  
  6. Freedman, Paul (2009年 10月 25日). 《味覺의 歷史》. 21世紀북스. 140쪽. ISBN   9788950918668 .  
  7.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15-19쪽. ISBN   9788946044210 .  
  8.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33-38쪽. ISBN   9788946044210 .  
  9. Muller, Claus (2007年 1月 10日). 《넥타르와 암브로시아(먹고 마시는 것에 關한 人類學的 起源)》. 안티쿠스. 46쪽. ISBN   9788995868928 .  
  10. 임병필 (2011年 5月 18日). “아랍人의 에티켓과 禁忌” . 《地中海地域원》. 2015年 12月 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2月 3日에 確認함 .  
  11.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158,162-163쪽. ISBN   9788946044210 .  
  12.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204-205쪽. ISBN   9788946044210 .  
  13.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207-208쪽. ISBN   9788946044210 .  
  14.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52-55쪽. ISBN   9788946044210 .  
  15. 엄익란 (2011年 3月 30日). 《할랄, 神이 許諾한 飮食만 먹는다》. 한울. 89-93쪽. ISBN   9788946044210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