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병일 (承炳逸, 1926年 6月 10日 ~ 2022年 7月 27日 ^[1] )은 日帝强占期 大韓民國 의 獨立運動家 이다.

生涯 [ 編輯 ]

平安北道 定州郡 신안면 안흥동 (現在의 平安北道 정주시 신안리)에서 아버지 勝令旗와 어머니 사이의 7男 4女 中 次男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인 승치현 과 큰아버지 승준縣 , 작은아버지 승영제 모두 獨立運動家였기 때문에 警察 과 親日 敎師의 監視를 받으며 자랐다.

1942年 4月 井州 五山中學校 在學 時節에 在學生인 선우진, 조응택, 고창정, 지세붕, 윤영언과 함께 血盟團 을 組織하여 副團長을 맡고 獨立 運動을 始作하였다. ^{[2] [3]} 이들은 中華民國 충칭 에 據點을 둔 大韓民國 臨時政府 傘下의 韓國光復軍 과 接線하여 學生들과 靑年들을 中華民國으로 亡命시켜 光復軍에 합류시키는 것을 行動綱領으로 삼았고, 各自의 心身을 鍛鍊할 것을 決意했다. 승병일은 同僚들과 함께 當時 禁書로 指定된 沈熏 의 《 상록수 》, 김동인 의 《 雲峴宮의 봄 》, 이광수 의 《 金剛山遺棄 》 等 書籍들을 몰래 돌려 읽으며, 愛國 및 愛族 精神을 키워 解放 以後의 未來에 對해 論議했고, 每日 아침 登山하고 短劍 을 投擲하는 練習을 하여 身體를 鍛鍊했다. ^[4] 한便 學校에서는 報國隊 를 통한 勤勞動員 拒否 및 抗日 民族主義 宣傳과 日本人 校長 排斥 運動 等을 展開하기도 했다. ^[5]

五山中學校 卒業 後에는 國民學校 敎師가 되었으나 1945年에 마찬가지로 國民學校 敎師로 在職 中이던 血盟團 同僚가 日本人 校長을 暴行하는 事件이 發生하여 組織이 露出되어 다른 同僚들과 함께 龍川郡 龍巖浦警察署에 逮捕되었다. 같은 해 5月 15日에 治安維持法 違反 嫌疑로 警察에 送致되어 新義州刑務所 에서 3個月 間 服役했고 服役 中에 光復을 맞이했다.

1945年 8月 17日에 出所한 그는 서울 로 移住하였고 東國大學校 에서 文學을 專攻했다. 大學 卒業 後에는 安東農林高等學校 敎師로 在職했으며, 1950年 6.25 戰爭 이 勃發하자 通譯將校로 入隊하여 朴振地區 戰鬪 等에 參戰했다. ^[6] 陸軍 大尉 階級으로 轉役 後 衣類 會社인 吳孃纖維工業社를 設立하여 代表로 活動했고 ^[7] , 光復會 副會長, 韓國獨立有功者協會 會長을 맡으며 獨立運動 事業에 參與했다. 2000年에 大韓民國 政府 로부터 大統領表彰을 받았다.

2022年 서울特別市 江東區 의 中央報勳病院 에서 96歲의 나이로 死亡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승병일 - 功勳電子史料館 獨立有功者 公的調書

이 글은 韓國의 獨立運動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