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아 ( 1988年 ~ )는 大韓民國 의 女子 俳優이다. 本名은 최재경 으로 2009年 出演한 演劇 《敎授와 女弟子》에서의 全羅 露出 演技로 話題가 되었다. 2010年 ‘수피아’로 이름을 바꾸었다. 現在는 靑梅로 活動中이다.

經歷 [ 編輯 ]

수피아의 本名은 최재경 으로 女高生 時節인 17살 때부터 演技를 始作하였으며, ^[2] 2008年에는 映畫 《 쉿! 그女에겐 祕密이에요 》에 작은 役割(崔 代理 役)로 出演하기도 하였다. ^[3] 수피아는 2009年 첫 主演을 맡은 演劇 《敎授와 女弟子》에서 全羅 露出 演技로 話題가 되었다. ^{[4] [5]} 中年의 大學 敎授가 젊은 女弟子를 통해 勃起不全 을 克服한다는 內容을 담은 이 演劇은 觀客들 앞에서의 베드신 延期 等으로 猥褻 論難이 이는 한便, ^[6] 公演 中 心臟疾患을 앓던 觀客이 呼吸困難으로 病院에 실려가거나, 男性 觀客이 舞臺로 亂入 하는 等 事件이 끊이지 않았다. ^[7] 結局 캠코더 로 몰래 撮影하는 일까지 發生하자, 그女는 極甚한 精神的 스트레스로 下車하였다. ^{[8] [9]}

수피아는 以後 2010年 近親相姦 을 素材로 한 演劇 《탬버린 보이》에 出演했다. ^[10] 그女는 《탬버린 보이》 公演을 앞두고 가진 記者 會見에서 《敎授와 女弟子》 下車 後 不安 症勢로 病院에서 治療받기도 했으며 인터넷에 떠도는 全羅 延期 映像과 寫眞 等으로 괴로움에 시달렸고 自殺試圖까지 했었다고 吐露하였다. ^{[11] [12]} 또, 이름을 최재경에서 純 韓國말로 숲의 妖精을 뜻하는 ‘수피아’로 바꾸었다고 밝혔는데, “《敎授와 女弟子》의 최재경을 잊고 새로 태어나고 싶었다”고 改名 理由를 說明했다. ^[13]

수피아는 2012年 出版社를 引受해 《安哲秀 大勢論》, 《朴正熙 鄕愁론》과 《神의 생각》을 잇따라 出刊했다. ^{[14] [15]} 冊의 著者는 ‘無名’이다. ^[16]

出演 作品 [ 編輯 ]

映畫 [ 編輯 ]

• 쉿! 그女에겐 祕密이에요 (2008年) - 崔 代理 役

演劇 [ 編輯 ]

• 敎授와 女弟子 (2009年) - 女性玉(女弟子) 驛
• 탬버린 보이 (2010年) - 可燃 驛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俳優 수피아 블로그 - 네이버
• 수피아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