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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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국
Song Won-Kuk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79年 10月 26日 ( 1979-10-26 ) (44歲)
出身地 光州廣域市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좌타
守備 位置 內野手
프로 入團 鳶島 1998年
드래프트 順位 1998年 2次 1順位 ( 두산 베어스 )
첫 出張 KBO / 2001年 6月 23日
蠶室 SK 前 代打 1打數 4打點 1得點 1홈런 [1]
마지막 競技 KBO / 2002年 8月 4日
辭職 롯데
契約金 2億원
年俸 7200萬원(2014年)
經歷

選手 經歷

코치 經歷

監督 經歷


송원국 (宋元國 [1] , 1979年 10月 26日 ~ )은 前 KBO 리그 두산 베어스 2窶籔 이다.

두산 베어스 時節 [ 編輯 ]

광주일고 를 卒業하고 靑少年 國家 代表팀에 뽑히기도 했으며, 1998年 OB 에 2次 1順位로 指名됐다. 하지만 팔꿈치 負傷과 肝炎 으로 인해 2軍에 머물렀다. 그러던 中 2001年 6月 23日 金東周 의 負傷으로 1軍에 올라와 그 날 벌어졌던 蠶室 SK 戰에서 點數 6-6 狀況에서 9回末 2아웃 滿壘 狀況에 강봉규 의 代打로 나와 投手 김원형 의 初球를 쳐 프로 데뷔 첫 打席 끝내기 滿壘 홈런 을 쳐냈다. 그 代打 滿壘 홈런 하나로 剛한 印象을 남겼고 2001年 韓國시리즈 에도 出戰했다. 그러나 不幸하게도 2002年 8月 9日 아침, 同僚 外野手 유재웅 과 함께 自身의 乘用車 를 몰고 蠶室野球場 으로 가다가 松坡區 풍납동 올림픽大路 에서 車가 뒤집히는 事故를 當했고 그 때 車에 끼이는 바람에 왼쪽 무릎 靭帶를 다쳤다. 以後 獨逸 로 出國해 무릎 靭帶 接合 手術을 받고, 2年이 넘는 再活 訓鍊을 했으나 結局 回復하지 못하고 再活에 失敗하여 現役에서 隱退했다. 그 때 同乘한 유재웅 은 打撲傷과 擦過傷에 그쳤다. 2004年 隱退 後 自動車 販賣員으로 일했다가 2017年 弘益大學校 野球部 코치를 맡아 野球界로 돌아왔으며 [2] 광주일고 코치를 거쳐 2019年 前 監督의 自殺로 空席이 된 安山公告 監督에 就任했다.


各州 [ 編輯 ]

出處
  1. KBO (2009年 3月 10日). 《韓國 프로野球 記錄大百科》 第4板. 697쪽.  
  2. 황규인 (2017年 5月 20日). “송원국, 1號 代打 끝내기 滿壘홈런의 追憶” . 東亞日報 . 2022年 2月 8日에 確認함 .  
參考 資料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