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원
(1984年 1月 7日~)은 大韓民國의 作家다.
主要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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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비스티보이즈
原作者 (2008年)
- 映畫
所願
原作者 (2013年)
- 映畫
터널
原作者 (2016年)
- 드라마
MBC
離別이 떠났다
劇本 (2018年)
- 映畫 空氣殺人 原作者.脚色 (2022)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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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年에 全羅北道 益山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父母님의 離婚으로 美術先生님이셨던 아버지 밑에서 成長했다. 以後 2008年에 小說 《나는 텐프로였다》로 데뷔하였고, 같은 해에
윤종빈
映畫 監督이 《나는 텐프로였다》를 《
비스티 보이즈
》라는 題目의 映畫로 映畫化됐다.
以後 이준익 監督, 설경구 主演의 映畫 所願의 原作 小說 <所願-希望의 날개를 찾아서> 김성훈 監督, 河正宇 主演의 터널의 原作 小說 <터널-우리는 얼굴없는 殺人者였다> 等으로 大衆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小說家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2016年 더불어民主黨 中央黨 倫理審判委員으로 活動하면서 甲질과 不道德한 議員들에 對한 懲戒에 積極的인 委員 中 한名이었다. 한창 總選이 있던 時期였기에 公薦權이 박탈당할 危機에 놓인 한 國會議員을 素材원이 積極的으로 懲戒 節次를 進行하며 自身의 sns에 "除名하지 않은 걸 多幸이라 여겨야한다”며 “再審 따위로 權力을 되찾으려 하지 말라” 等의 內容을 揭示하기도 했다. 國會議員 所在원을 檢察에 告訴를 하기도 했지만 嫌疑없음 判決을 받았고 該當 地域區는 다른 候補者가 公薦되어 當選되었다
또 한 兒童 性犯罪 지킴이로 草綠雨傘 어린이 財團과 함께 兒童性犯罪 公訴時效 廢止를 이끌낸 成果를 記錄하기도 했다.
現在 소재원의 小說 <그날> 과 <菌> 亦是 映畫化 契約이 이루어졌으며 活潑한 社會的 活動과 放送을 통해 大衆들의 깊은 關心을 받고 있다.
<弱者를 代辯하는 小說家 소재원>이라는 修飾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는 社會的 弱者들을 위한 일들에 힘을 많이 쓰고 있으며 小說 속에서도 弱者들이 主人公인 境遇가 大部分이다.
소재원 作家는 大韓民國 最初로 自身의 原作小說을 가지고 映畫, 드라마를 直接 執筆한 作家이기도 하다. 天才作家라고 불리기도 하며 아시아와 유럽에서 사랑 받는 作家로 成長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