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못말려
》는
1993年
5月 10日
부터
1993年
12月 31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2TV 日日連續劇
으로, 서로 다른 結婚觀을 지닌 영옥-迎神 姊妹의 삶을 통해 眞正한 幸福을 照明하였다.
[1]
한便, 이 作品은
선우용녀
(安 女史 役)의 딸
최연제
가
[2]
主題歌를 불렀다.
아울러,
김현주
(주영신 驛)가 MBC TV 《
世上사는 이야기
》 補助 MC, MBC 라디오 아침프로 《FM모닝쇼》 DJ 等 無理한 스케줄 탓인지 結局 쓰러져 病院에 入院했고 이 過程에서
1993年
6月 1日
放映分을 펑크냈다.
[3]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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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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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部分의 코믹 드라마가 그랬던 것처럼 웃음을 자아내기 위한 誇張된 몸짓과 低質스런 臺詞가 亂舞했다는 點, 演技者들의 겹치기 出捐 等의 指摘이 있었다.
[4]
- 當初
1993年
10月
終映할 豫定이었으나 높은 人氣에 힘입어 2달 늘린 같은 해
12月
초 끝낼 計劃이었는데 105回까지를 1部로, 106回부터는 1年의 時間이 흐른 뒤의 事件을 傳하는 2部로 放送한다고 했지만
[5]
說得力이 없었다는 指摘을 샀으며 後續作 準備 未備 탓인지 같은 달 末 幕을 내렸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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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日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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