倂殺 (竝殺, 倂殺) 또는 더블플레이 ( 英語 : double play, DP )는 野球 에서 노아웃 또는 1아웃 以上인 狀況에서 他者의 打擊 後 守備手가 그 打毬를 잡아 2名의 走者를 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때 倂殺의 原因이 되는 他者의 打擊을 倂殺打 (倂殺打, 竝殺打, hit into double play, grounded into double play, GIDP )라고 하며, 倂殺打를 친 打者의 打點 은 打點으로 記錄되지 않는다.

3名의 攻擊手를 아웃시킨 境遇에는 三重殺 이라고 한다.

倂殺打가 될수 있는 境遇 [ 編輯 ]

땅볼 → 倂殺打 [ 編輯 ]

主로 朱子가 1壘에 있는 狀況에서 나온다. 打者가 땅볼을 친 後 守備手가 공을 잡은 뒤 2壘에 있는 守備手에게 던지거나 直接 2壘 베이스를 밟은 뒤에 1壘로 공을 던져서 2名의 攻擊手가 모두 아웃 判定을 받으면 甁살이 된다.

흔히 듣는 '6-4-3 倂殺'이란 遊擊手-2壘手-1壘手의 順序로 悚懼해서 走者들을 아웃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野球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倂殺이다. 守備番號로 遊擊手 가 (6), 2窶籔 가 (4), 1窶籔 가 (3)이기 때문에 643 倂殺이라고 한다. 2壘手-遊擊手-1壘手의 順序이면 '463 倂殺', 3壘手-2壘手-1壘手의 順序이면 '5-4-3 倂殺'이라고 한다. 投手가 공을 잡아 倂殺할 때에는 '1-4-3 倂殺'이나 '1-6-3倂殺'李 나오기도 하고, 2壘手가 공을 잡아서 直接 베이스를 찍고 1壘手에게 공을 던져 打者도 아웃되면 '4-3 倂殺'李 된다.

플라이나 라인드라이브性 打球가 野手의 글러브에 맞고 屈折되어 땅볼 倂殺로 連結되는 境遇 他者에게 倂殺打가 記錄되지 않는다. 實際 事例로 2016年 韓國시리즈 2次戰 NC 다이노스 臺 두산 베어스 의 競技에서 1回初 이종욱 이 出壘한 뒤 박민우 가 打擊韓 공이 라인드라이브性 打毬였다. 그런데 이 공이 投手 장원준 의 글러브에 맞고 屈折되어 內野땅볼이 되었고 이종욱이 2壘에서 포스 아웃된 後 박민우度 1壘에서 아웃되며 甁살이 되었다. 그러나 이 打毬는 倂殺打가 아니라 投手 땅볼로 記錄되었다. ^[1]

뜬공 → 더블플레이 [ 編輯 ]

守備手가 打者의 空中에 뜬공(아니면 直線打毬)를 잡아 플라이 아웃 을 시키면 走者는 自身이 元來 있던 壘에서 다음 壘로 進壘하는 것이 可能하다. 이 境遇 走者는 守備手가 空中에 떠있던 공을 잡았을 때 또는 공을 잡은 後에 元來 있던 壘의 베이스를 밟은 다음에야 進壘할 수 있다.

萬若, 守備手가 플라이 아웃 을 시킨 後 走者가 鬼淚하기도 前에 該當 壘로 먼저 공이 到着하거나 태그가 이루어지면 더블플레이가 되지만 倂殺打로 記錄되지 않는다.

플라이 아웃 後 더블플레이가 倂殺打가 되지 않는 理由는 打者가 친 打毬는 이미 플라이 아웃 이 되었고, 走者가 鬼淚하지 못해 아웃을 當한 것은 他者의 잘못이 아닌 朱子의 잘못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 境遇 朱子의 아웃은 走壘死로 記錄된다.

三振 → 盜壘社 [ 編輯 ]

武士나 1사이고 朱子가 壘에 나가 있을 때 他者가 三振으로 아웃됨과 同時에 盜壘를 試圖하던 走者가 砲手의 盜壘沮止에 걸려 아웃이 이루어지면 이 境遇에도 亦是 더블아웃이지만 倂殺打로는 記錄되지 않는다. 플라이 아웃 後 더블플레이와 마찬가지로 走者의 盜壘失敗 아웃에 對한 責任을 他者에게 물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境遇 守備側에는 더블플레이가 記錄되고 攻擊側에는 他者의 三振 아웃과 走者의 盜壘失敗가 同時에 記錄된다.

守備番號 [ 編輯 ]

投手(1), 捕手(2), 1壘手(3), 2壘手(4), 3壘手(5), 遊擊手(6)

6-4-3 倂殺은 遊擊手 - 2壘手 - 1壘手, 4-6-3 倂殺은 2壘手 - 遊擊手 - 1壘手, 1-4-3 倂殺은 投手 - 2壘手 - 1壘手, 5-4-3 倂殺은 3壘手 - 2壘手 - 1壘手, 1-2-3 倂殺은 投手 - 捕手 - 1壘手를 말한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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