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희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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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희
本名 이語順이
出生 1925年 9月 2日 ( 1925-09-02 )
死亡 2016年 1月 8日 ( 2016-01-08 ) (90歲)
活動 期間 1945年 ~ 2016年

백성희 ( 韓國 漢字 : 白星姬, 本名 이語順이,  本名 韓國 漢字 :  李於順伊 [1] , 1925年 9月 2日 ~ 2016年 1月 8日 )는 大韓民國 의 演劇 俳優이다.

生涯 [ 編輯 ]

서울 出身이다. 1945年 劇團 현대극장에 入團하면서 演劇 鳳仙花로 데뷔했다. 1950年 ‘신협’에 들어간 以後 400餘 篇의 作品에 出演하였다. [2] 1972年 國立劇場 最初로 女性 團長에 赴任했고, 1993年에는 國立劇團 團長을 지냈다.

作品 및 評價 [ 編輯 ]

일정한 役만 하지 않고 어떠한 驛도 할 수 있는 舞臺 演技者로 評價되었다. 代表的 出演作品으로 《欲望이란 이름의 戰車》·《다이얼 M을 돌려라》·《신앙과 故鄕》·《딸들 自由戀愛를 謳歌하다》·《엄마의 모습》·《마을의 봉팔이》·《심야의 告白》·《幻想殺人》·《달집》·《山불》 等이 있다. [2]

  • 1945年 《鳳仙花》
  • 1946年 《軍도》
  • 2001年 《 봄날은 간다 》 - 할머니 役

受賞 [ 編輯 ]

5月文藝賞(1回)·韓國演劇上(1回·8回)·3·1演劇賞(2回)·東亞演劇賞(3回)·韓國演劇人氣象(8回) 等을 받았다. [2] 1999年에는 大韓民國 藝術院賞, [3] 2010年에는 銀冠文化勳章을 受賞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기타 [ 編輯 ]

  • 2011年 2月 財團法人으로 獨立한 國立劇團 은 새로 劇場을 槪觀하면서 劇場을 장민호 와 백성희의 이름을 따 '백성희장민호劇場'으로 명명했다.

各州 [ 編輯 ]

  1. 李恩京 (1986年 7月 5日). “元老 俳優 白星姬氏 온몸으로 演技하는"千의 얼굴 " . 《 京鄕新聞 . 2023年 7月 8日에 確認함 .  
  2. 文化·民俗/韓國의 演劇/韓國의 新劇/新劇의 俳優/백성희, 《글로벌 世界 大百科》
  3. 44回 대한민국예술원上 李炯基-白星姬氏 選定, 《東亞日報》, 1999.7.13

參考 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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