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視 火力發電所 (Battersea Power Station)는 英國 런던 원즈워스區 나인엠스 의 템스江 便 南岸에 位置한 옛 石炭 火力發電所 이다. 레오너드 피어스 의 計劃에 따라 런던 파워 컴퍼니 (LPC)가 建設하였으며, 設計는 J. 테오 할리데이와 길스 길버트 스콧 이 맡았다. 完工 當時 世界에서 가장 큰 甓돌式 建物이었으며 아르데코 樣式의 內部空間과 裝飾으로 有名하다.

배터視 火力發電所는 두 個의 發電所가 따로 建設되어 하나의 建物로 묶여 있는 形態다. 西쪽의 A發電所는 1929부터 1935年까지, B發電所는 1937年부터 1941年까지 지어지다가 第2次 世界 大戰 으로 인해 工事가 暫時 中斷되고, 1955年에 모든 工事가 마무리되었다. 오늘날 巨大한 굴뚝 4個로 이뤄진 發電所의 모습은 A發電所가 아닌 B發電所가 지어지면서 만들어진 모습에 가깝다.

完工 後 20年間 運營되다가 1975年 A發電所의 稼動을 멈췄고, 1980年에는 發電所 全體가 登錄文化財 2級으로 指定되었다. 그로부터 3年 뒤 1983年에는 B發電所도 稼動을 멈췄고, 2007年에는 文化財 等級이 2*級으로 格上되었다. 2014年까지만 해도 內部가 텅 비어 廢墟에 가깝게 放置되어 있었는데, 그동안 發電所 建物을 리모델링 後 活用하기 위한 여러 方案이 提示되었으나 單 하나도 實現되지 못했다. 그러던 2012年 管理監督을 맡은 언스트 앤 영 이 말레이시아의 SP 세티兒 와 辭任 다비 와 獨占契約을 맺고 發電所 敷地를 253室 規模의 居住區域, 食堂, 바, 事務空間 ( 애플 社 外 18個 會社 入住), 쇼핑空間, 엔터테인먼트 空間으로 開發하기로 했다. 2021年 現在 發電所 建物과 敷地는 말레이시아 業體 컨소시엄이 所有하고 있는 狀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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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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