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서
2015年 5月 서울消防學校 市民安全把守꾼 講師 特講
居住地	서울特別市 陽川區
學歷	성균관대학교 社會學 과 學事 조지아大學校 訪問硏究員
職業	KBS 記者
宗敎	基督敎
配偶者	있음
賞勳	韓國祈子床 韓國放送記者上 이달의 放送記者上 三星言論上 이달의 祈子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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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서

박순서 는 大韓民國의 言論人, 社會 批評 著述家이다.

生涯 [ 編輯 ]

성균관대학교 社會學科를 卒業하고 KBS 記者 로 入社하였다. 美國 조지아大學校 에서 房門硏究員 資格으로 데이터저널리즘을 硏究했다.현재 KBS 製作本部 프로덕션 2 示唆데스크에서 每週 火曜日 밤 10時 KBS 1TV를 통해 放送되는 時事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시사기획 窓' ^[1] 과 特輯 다큐멘터리를 製作하고 있다. 著書로는《공부하는 機械들이 온다 /圖書出版 北스톤》와 ^[2] 《빅 데이터, 世上을 理解하는 새로운 方法 /레디셋고》 ^[3] 가 있다.

經歷 [ 編輯 ]

大型 構造物 運送 業體의 不法을 告發한 《深夜의 無法者》, 韓國 社會의 兩極化와 機會 不平等 問題를 分析한 《勝者獨食의 自畫像》 ^[4] , KTX 脫線 原因과 코레일의 安全 不感症을 告發한 《자갈 위를 달린 KTX》 ^[5] , 釜山 金海空港에 墜落한 中國 民航機 墜落事故 生存者들의 10年 間의 苦痛과 트라우마를 다룬 《CA 129, 끝나지 않은 脫出》 ^[6] 을 製作했다. 빅데이터 關聯 作品으로는 《빅 데이터, 世上을 바꾸다》 ^[7] 와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바꾸다》 ^[8] 가 있다. 2015年에는 歲月號 慘事 1週期를 맞아 韓國社會의 變化와 省察을 促求한 《歲月號 1年, 우리는 달라졌나》 ^[9] , 그리고 다가오는 로봇革命이 가져올 未來 일자리 減少와 敎育 패러다임의 地殼變動을 다룬 《로봇革命, 未來를 바꾸다》 ^[10] 를 製作했다. 또 光復 70周年 特輯 2部作 '未來 100年, 유라시아를 가다' 《1篇, 新실크로드 鐵道大戰》 ^[11] 과 《2篇, 하나의 大陸, 유라시아를 잡아라》 ^[12] 를 製作했다. 2016年에는 韓國人들에게‘삶의 자리’로서 참된 집의 意味는 무엇인지를 되돌아본 KBS 時事企劃 窓 《살(買)것인가, 살(居)것인가》 ^[13] 와 最近 急速한 人工知能 發展의 가장 큰 原因인‘딥러닝’이 불러올 豫測不許의 地殼變動과 社會變化의 方向을 담은 特輯 다큐멘터리 '機械와의 對決 2部作 《1篇, 次車 人間을 넘다》 ^[14] 와 《2篇, 對決은 끝나지 않았다》 ^[15] 를 製作했다.

人間과 災難 [ 編輯 ]

2014年 세월호 慘事 以後 災難 狀況에서 나타나는 人間 心理와 行動을 다룬 《人間과 災難》 ^[16] 을 製作했다. 이 프로그램은 大型 災難 時 人間 行動과 避難心理, 脫出 實驗 事例 等을 紹介했다. 이 프로그램은 大型 災難이나 危機 앞에서 人間의 脫出을 돕지 못하는 待避 및 構造 매뉴얼은 無用之物이나 다름없다고 主張했다. 人間의 複雜하고 豫測 不可能한 認知過程과 意思決定, 避難 行動에 對한 科學的인 理解와 接近을 바탕으로 大韓民國의 災難對應 시스템을 全面的으로 再檢討, 再設計해야 한다는 內容을 담고 있다.

受賞 [ 編輯 ]

‘韓國祈子床’ , ‘韓國放送記者上’ ^[17] ‘三星言論上’ ^[18] , ‘이달의 祈子床’, ‘이달의 放送記者上’, ‘KBS 優秀 프로그램上’ 等을 受賞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