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野球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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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Park Seong-Hun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82年 9月 19日 ( 1982-09-19 ) (41歲)
出身地 大韓民國 江原道 江陵市
신장 190cm
體重 9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座투좌타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05年
드래프트 順位 2001年 8次 4라운드( 三星 라이온즈 )
첫 出張 KBO / 2005年 4月 7日
蠶室 LG
마지막 競技 KBO / 2014年 7月 2日
木洞 롯데
獲得 타이틀
  • 2011年 퓨처스 南部리그 多勝王,防禦率王,勝率王
契約金 1億 5,000萬 원
年俸 8,000萬원 ( 2013年 )
經歷


박성훈 (朴成勳, 1982年 9月 19日 ~ )은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 投手 이다.

三星 라이온즈 時節 [ 編輯 ]

한양대학교 를 卒業한 뒤 2005年 三星 라이온즈 에 入團하였고, 그 해에 처음으로 出場하였다. 첫 해에 별다른 內容이 없었고 2006年 에 入隊하여 2008年 에 復歸했다. 2008年 11月 넥센 히어로즈 의 投手인 장원삼 과의 現金 트레이드 해프닝으로 有名해진 選手다. [1] 入團 첫 해에 팔꿈치 負傷, 뒤이은 軍 服務 等으로 많은 機會를 잡지 못하고 2008年 의 트레이드 해프닝까지 겪었지만, 2009年 後半期에 球威가 나아지면서 8月 22日 두산 베어스 前에 데뷔 後 처음으로 選拔에 登板했다. 그 날 先發로 4이닝을 投球하여 5被安打 3脫三振 2四死球 3失點으로 敗戰 投手가 되었지만, 선동열 監督이 合格點을 내렸다. [2] 그 때 그가 選拔로 나왔을 때 두산 베어스 의 選拔은 그 해 末 넥센 히어로즈 에 같이 트레이드된 금민철 이었다. 以後에도 先發로 몇 競技에 登板했지만 더 以上의 勝敗는 없었다. 그러나 불펜陣으로는 더딘 成長勢를 보였다.

트레이드 [ 編輯 ]

2008年 의 트레이드 波動을 겪은 後, 이택근 LG 트윈스 트레이드說과 맞물려 다시 트레이드 相對로 指目되었다. 2009年 12月 30日 所屬팀 三星 의 同僚 불펜 投手 김상수 와 함께 넥센 히어로즈 장원삼 을 相對로 트레이드가 承認되었다. [3]

넥센 히어로즈 時節 [ 編輯 ]

트레이드 以後 中間繼投로 出場하는 回數가 더 늘어났다. 2011年 南部 퓨처스리그 에서 13勝 4敗 防禦率 3.61로 南部 퓨처스리그 多勝王을 受賞했다. 그러나 1군에서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2012年 시즌 팀의 左腕 불펜人 오재영 의 팔꿈치 負傷과 不振으로 인하여 機會를 얻게 되고, 6月 7月 에 불펜으로 12競技에 登板하여 無失點 피칭을 하는 等 무너진 넥센 히어로즈 불펜陣의 希望이었다. 2012年 시즌을 2.45의 俊秀한 平均自責點으로 마쳤다. 通算 첫 勝을 2012年 시즌에 達成하였는데 2012年 4月 26日 蠶室 LG 戰에서 데뷔 通算 첫 勝을 올렸다. [4] 2013年 시즌 初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以後 2014年 까지도 不振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結局 2015年 에 1群에 오르지 못하고 시즌 後 放出當했다.

出身 學校 [ 編輯 ]

通算 記錄 [ 編輯 ]

鳶島 所屬 京畿 이닝 세이브 홀드 防禦率 被安打 4四球 脫三振
2005年 三星 22 13 2/3 0 0 0 3 4.61 19 11 13
2008年 2 2 0 0 0 3 9.00 3 1 1
2009年 20 31 1/3 0 1 0 0 5.17 32 22 20
2010年 넥센 32 34 0 1 0 0 4.76 35 35 25
2011年 5 5 1/3 0 1 0 0 9.53 7 7 0
2012年 53 47 2/3 5 4 0 7 2.45 33 30 34
2013年 50 26 2/3 2 3 0 8 5.06 31 15 18
2014年 15 15 2/3 1 0 0 0 8.04 23 7 12
通算 : 8年 199 176 1/3 8 10 0 21 183 128 123

各州 [ 編輯 ]

  1. 장원삼 波紋 一段落…三星, "히어로즈 30億원 入金 確認"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뉴시스
  2. 선동열 監督 "先發 投手 박성훈 OK!" - 조이뉴스24
  3. “히어로즈, KBO에 大規模 트레이드 承認 要請” . 聯合뉴스. 2009年 12月 30日.  
  4. 넥센, LG 相對 大逆轉劇 '3連勝' - 조이뉴스24

外部 링크 [ 編輯 ]